drive**
2023년 11월 24일
저희를 위해 땀까지 쏟으시며 열정적으로 촬영까지 해
주신 별명이 피피이신 투어가이드님과 함께한 시티투
어는 정말 굉장했습니다. 바다는 너무 아름다웠고, 빅
부다사원은 웅장하며 푸켓시내가 한눈에 담기는 듯한
시야를 줬습니다. 가는길에 코끼리도 눈으로보고, 사
원안에서 원숭이도 보고왔네요ㅎ 마지막 올드타운은
이름과는달리 아기자기하고 뭔가 푸켓과는 다른 느낌
을 주는것도있었어요! 너무 열정적으로 사진을 찍어주
셔서 이게 투어가아니라 스냅촬영이라는 느낌이 들때
도있었지만...ㅋㅋㅋ 이날의 올드타운 석양뷰는 대단
했습니다. 용수가이드님의 추천도 좋았고, 투어가이드
의 만남운도 좋은...정말 완벽한 하루였습니다 :) 다만
사진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커플이시라면 꼭 손선풍
기같은 땀을식힐수있는것과 휴지등등은 챙겨가시고,
빅부다사원은 짧은 치마, 민소매나 어깨가 들어나는
옷, 크롭티 등등은 입고 들어가실수없으니 미리 꼭 확
인하세요!!
매번 박카스도 챙겨주시고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