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dmsdk**
2024년 12월 04일
푸켓 카오락 신행오면서 동남아는 첨이라
여러 걱정많았는데 원팀장님 뿐만 아니라 다른 매니저님
들 모두 차근차근 정보 알려주시고 친근하게 분위기도 잘
풀어주셔서 안심하면서 행복한 허니문 즐겼습니다!!!
야시장에서 어떤게 맛있는지 추천도 마구마구 해주시구
시밀란섬은 말할것도 없구요 ㅜㅜ 배에 한국인들만 있어
서 넘 좋았어요,,, ㅎㅎㅎ 정말 매니저님들, 현지 가이드
분들 없었으면 고생만 하다가 갈뻔했어요ㅜ 태국 현지 음
식이나 편의점 음식 꼭 먹어보고 싶었는데
편의점에 들러서 필요한거 살 수 있게 해주시는 매니저님
들의 배려와 센스 감사했어요 >_
걱정이 많았는데 너무 편하고 즐겁게 놀았어요????????
장은영 매니저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태국의 나라에 대해
서도 즐겁게 얘기해주셔서 지루할 틈이 없었네요ㅎㅎㅎ
행복한 신혼여행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