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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Total : 6,449
  • enter** 2025년 06월 27일
    하루 빼고 모든 날 마사지를 받게 되었는데
    오일로도 받아보고, 황제마사지도 받아보고 다양한 마사지 경험이 좋았습니다. 피로가 확 풀리는 느낌이구요.
    특히 저희 부부는 오일마사지보다 건식마사지가 더 좋았습니다.
    뭉찬 근육을 하나하나 풀어주는 느낌이 시원했어요!!????????
  • enter** 2025년 06월 27일
    니모를 찾아서~ 바나나비치에서 스킨스쿠버 체험을 했는데요.
    들어가는 길에 요트로 천천히 들어가고 나올 때도 천천히 여유있게 나올 수 있어서 하루를 알차게 보낸 느낌입니다.
    처음에는 무거운 산소통과 물 속에서의 숨 쉬는 것이 잘 적응할 수 있을까 걱정이 돠었지만 매니저님과 안내해주시는 분의 친절한 설명과 안내로 재밌게 경험했습니다.
  • enter** 2025년 06월 27일
    니모를 찾아서~ 바나나비치에서 스킨스쿠버 체험을 했는데요.
    들어가는 길에 요트로 천천히 들어가고 나올 때도 천천히 여유있게 나올 수 있어서 하루를 알차게 보낸 느낌입니다.
    처음에는 무거운 산소통과 물 속에서의 숨 쉬는 것이 잘 적응할 수 있을까 걱정이 돠었지만 매니저님과 안내해주시는 분의 친절한 설명과 안내로 재밌게 경험했습니다.
  • enter** 2025년 06월 27일
    차에서 내리자마자 대기하고 있던 분들이 맞아주시고
    라운지 이용까지 논스톱으로 한방에 쭉 들어오니까 5분도채 안걸렸어요. 신기방기!
    오랜시간 기다려야 하는데 앉아 있을 수 있는 장소에 음식과 음료도 제공되니 완전 짱입니다.
  • enter** 2025년 06월 27일
    티비에서나 보던 조식 룸 서비스를 받았는데
    너무 훌륭했어요~ㅎㅎ
    먹고 싶은거 전날 체크인 시 신청하면 그대로 가져다 주시는데
    수영하면서도 먹고, 오션뷰에 수영장뷰에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식빵은 구워서 가져다 주셨는데 조금 질겨졌다는ㅠㅠ
    그래도 훌륭한 아침식사였어요!
  • enter** 2025년 06월 27일
    처음에는 코끼리에게 미안해서 할까말까 망설였는데 매니저님이 사육사와 코끼리들의 유대감이 있으니 이런 트래킹도 가능한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듣고 해보게 되었습니다.
    코끼리 위에 타서 천천히 돌고 내려오는데 너무 신기했고, 무엇보다도 아기 코끼리에게 바나나를 주고 뽀뽀 받는 체험은 재밌었어요. 아기 코끼리가 바나나를 먹고 싶은데 자꾸 포즈를 시키자 낑 하면서 짜증내는 소리까지 귀여웠습니다ㅎㅎ한번 해볼만 합니다~
  • yoom07** 2025년 06월 27일
    원래 호텔제공 식사였지만 저희는 호텔제공이 아닌 2000밧으로 식사하는것을 택했는데요,

    먼저 가격의 경우 두명이서 적당히 먹어도 2천밧은 넘습니다.

    스테이크 같은 경우에는 단독으로 2천바트 이상이였던것으로 기억나네요

    저희는 양고기와 대구요리, 맥주하나로 2천3백나왔습니다

    식사후에는 꽃도 주니 참고하시고 ,
    오전 조식을 많이 먹는 커플은 2000바트로 별도의 식사를 추천드립니다

    양고기와 대구도 냄새가 없었고 맛있었습니다!
  • yoom07** 2025년 06월 27일
    맛있는 점심과 음료로 배부른 식사가 가능했습니다!

    식사전 음료 제조해주시면서 부끄러운 공연도 있었지만 , 맛있게 먹을수 있었습니다.

    다만 식사인원의 식사량을 반영할수 있다면 좋을것같아요!

    여행코스이므로 코스트 다운이 쉽지는않겠지만 소식하는 커플들에게는 조금 많은 양이였었습니다.
  • yoom07** 2025년 06월 27일
    피피섬은 예전에 다녀온 기억이 있고, 사람이 많다는 이야기들이 있어서 라차섬 스피드로 선택했습니다

    1) 다이빙과 스노클
    두사람 모두 다이빙이 처음이라 가이드해주신 것들을 수행하는데 애로사항이 있었지만 결국 둘이 성공하여 바다 밑 해양생물들도 구경하고 바다 아래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다이빙을 배워올 수 있다면 더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요

    2) 바나나 아일랜드
    얕은바다에서 스노클링 하면서도 멋진 바다와 무서운 성게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오리들을 바다에서 보는것도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휴양시간이 길었다면 씻고 파도소리를 들을 수 있었겠지만 짧은시간이 아쉬웠네요.


    처음 다이빙 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 해보시는것도 좋을것으로 생각됩니다
  • dlstjd** 2025년 06월 27일
    카오락 푸켓 신혼여행
    마이카오락
    카오락에 대한 정보가 없어 걱정이 되시나요 저희 부부도 그랬답니다. But 막상 와보니 힐링 그 자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저희는 atv 뱀부 마사지 로맨틱 디너를 소중한 추억으로 만들었습니다. 짧은 일정 속에서 본인들만의 여행계획을 미리미리 야무지게 짜서 즐기시길 바랍니다.
  • gustn30** 2025년 06월 27일
    정말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당ㅎㅎ
  • gustn30** 2025년 06월 27일
    정말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당ㅎㅎ
  • gustn30** 2025년 06월 27일
    정말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당ㅎㅎ
  • gustn30** 2025년 06월 27일
    5박 7일 카오락 로빈슨 호텔 일정이였습니다. 와이프가 임산부라 걱정했는데 너무 너무 감사하게도 배려를 많이 해주셔서 편하게 지냈습니다. 진짜 만족한 여행이였고, 우기인데 다행히 날씨도 너무 좋아서 행복했습니다! 영수매니저님, 진철매니저님, 바다매니저님 매니저분들도 다 진짜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푸켓 일정으로 또 오고싶네요ㅎㅎ 감사합니당~
  • dla5552** 2025년 06월 27일
    일정 중 너티누리라는 폭립 전문 식당에도 방문했습니다. 음식은 전반적으로 무난했고, 특히 폭립은 양념이 진하고 부드러운 편이었어요.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라 그런지 매장 분위기도 활기찼고, 식사 시간에 맞춰 비교적 원활하게 식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코코넛 칵테일을 주문하면 춤을 추셔서 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 dla5552** 2025년 06월 27일
    현지 레스토랑에서 랍스터를 포함한 해산물 요리가 제공되었고, 식사 중간에는 불쇼 공연도 함께 볼 수 있었어요. 분위기를 위한 연출이 잘 되어 있었고, 사진을 찍다보면 음식이 금방 나와 식사 자체는 크게 불편함 없이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비가와서 해변에서 식사는 할 수 없었지만 아쉬운대로 해변에서 사진 촬영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 dla5552** 2025년 06월 27일
    임산부는 atv를 참여하지 못한다고 하여 아쉽지만 패키지 일정 중 뱀부래프팅을 경험했는데, 비가 많이 오는 날이라 걱정도 되었지만 오히려 색다른 분위기 속에서 색깔 있는 추억을 남길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대나무 뗏목 위에서 강을 따라 천천히 흐르며 푸켓의 자연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었고, 비가 만들어주는 정글의 고요한 분위기와 물소리가 어우러져 나름 운치 있었습니다.
  • dla5552** 2025년 06월 27일
    5박 7일 푸켓 & 카오락 패키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최영수 팀장님, 안진철 차장님, 그리고 바다 매니저님까지 세 분 모두 친절하게 안내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정 내내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불편함 없이 여행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리조트는 뷰와 시설 모두 훌륭했고, 여유롭게 쉴 수 있는 공간이 많아 좋았습니다. 관광지와 액티비티도 일정에 잘 녹아 있어 다양하게 즐길 수 있었고, 현지 분위기를 느끼기에도 충분했어요. 전반적으로 깔끔하게 구성된 패키지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dla5552** 2025년 06월 27일
    5박 7일 푸켓 & 카오락 패키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최영수 팀장님, 안진철 차장님, 그리고 바다 매니저님까지 세 분 모두 친절하게 안내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정 내내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불편함 없이 여행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리조트는 뷰와 시설 모두 훌륭했고, 여유롭게 쉴 수 있는 공간이 많아 좋았습니다. 관광지와 액티비티도 일정에 잘 녹아 있어 다양하게 즐길 수 있었고, 현지 분위기를 느끼기에도 충분했어요. 전반적으로 깔끔하게 구성된 패키지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dlstjd** 2025년 06월 27일
    태국 푸켓 최고의 맛집
    너티구리를 소개시켜주신 YS 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입안에서 눈녹듯 살살 녹는 폭립
    튀김장인이 요리한 듯 잘 튀겨진 만두
    먹자마자 어릴 적 가던 포장마차가 생각나는 닭꼬치
    지금 생각해도 침이 고입니다
    한국 귀국해서도 생각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