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oty10**
2025년 05월 23일
2025년 5월, 카오락과 푸켓에서의 5박 7일 허니문은 단순한 여행이 아닌 인생의 한 페이지로 남았습니다.
이 여정의 중심엔 현지 매니저 JY(장은영), JIN(김유진), KK 세 분이 있었습니다.
특히 JY 매니저님은 일정 관리뿐 아니라 태국의 역사, 문화까지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여행에 깊이를 더해주셨고,
JIN과 KK 매니저님의 섬세한 안내와 센스도 큰 힘이 됐습니다.
카오락에서는 스파와 정글 ATV, 로맨틱 디너로 여유를 만끽했고,
푸켓에서는 산호섬 다이빙과 요트 투어, 시티투어, 스파까지 풍성하게 즐겼습니다.
특히 바다를 바라보며 즐긴 로맨틱디너는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중 하나였습니다.
든든한 매니저팀 덕분에 편안하면서도 알찬 여정이었고,
이번 허니문은 우리 둘에게 오래도록 따뜻하게 기억될 여행이 될 것입니다.
처음 타보는 스피드 보트에 조금은 긴장되고 어수룩하지만 그것 또한 부부가 함께하기에 설레었고 더욱 가까워지게 되었습니다~♡
멀미가 심하시거나 처음이라는 것에 부담감이 있으시다면 걱정은 한국에 두고 오셔도 됩니다ㅎㅎ
사소한 이슈와 꿀팁 등을 꼼꼼하신 kk매니저님 JY 매니저님 JIN매니저님께서 든든히 알려주시니까 꼭 도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