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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Total : 5,752
  • protog** 2025년 01월 10일
    한국에서도 유명한 타이거 새우를 푸켓에서 회로 먹을수 있다고
    하셔서 갔는데 진짜 너무 맛있었구 한국와서도 다시
    생각날 맛이엇습니다????????
  • whdguq** 2024년 12월 29일
    남편은 atv가 스릴있어서 제일 좋았다고 합니다 스파는
    근육이 뭉쳐서 너무 아팠다고 자기랑 안 맞다고하네요 ㅜ
    저는 시밀란 투어가 참 좋았습니다 거북이도 보고 스노쿨
    링을 하고 나서 먹은 코코넛 아이스크림을 잊지 못 할 것
    같습니다. KK가 멀미약을 주었는데 직빵이라서 가는 내
    내 푹 자서 컨디션이 좋았습니다
    KK와 리젠시를 마신 밤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돼지 곱
    창도 너무 맛있었고 결혼선배님으로서 사진첩을 만들면
    참 좋다고 해주셨는데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프로그램도 좋았지만 KK가 데려간 맛집들이 참 좋았습니

  • whdbals0** 2024년 12월 29일
    허니문 리뷰 이벤트 참여합니다!!
    최문기 / 조유민
    담당매니저님 : ONE, KK
  • whdbals0** 2024년 12월 29일
    후다닥 지나간 일주일 다시 돌아가고싶어요ㅠㅠㅠㅠ❤️
    ❤️ 너무너무 즐거운 신혼여행이였습니다!! 원팀장님 최
    고~~~!!!
  • hamhxxjx** 2024년 12월 28일
    한국에서는 볼수 옶눈 코끼리를 만지고 타고 할수 있
    어서 좋았습니다
  • hamhxxjx** 2024년 12월 28일
    바다 석양이 너무 이쁘고 밥도 맛있었습니다
    매니저님이 사진도 너무 열심히 이쁘게 찍어주셔서
    첫날 여행분위기 너무 좋게 시작해 좋았습나드
  • hamhxxjx** 2024년 12월 28일
    스파는 너무 좋았지만 스파 장소에 가격이 명시되어
    있으먄 더 좋을꺼같습니다!!
  • khi41** 2024년 12월 28일
    마사지 안좋아해서 푸켓 여행 5박동안 2번 정도만 받고싶었는데,
    매니저님이 추천해주시고 압체크 등 신경써주셔서 받을만 했어요~
    피곤함에 절어서 마사지 받으면 안좋아해도 바로 기절 각입니다.
    두번째 받았던 오일마사지가 정말 좋았습니당
    아 그래고 팁 얼마 내라고 말해주시는데 1인당 금액이에요
    저희는 팁내는 해외여행이 처음이라 1인당 내는지 몰랐어요~ 참고하세영
  • khi41** 2024년 12월 28일
    맛나요~~ 모닝글로리 볶은거 첨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구요!
    골프 쳤다면 거기 라운딩도 돌아보고 싶었어요
    그 오징어 볶음 같은거 있었는데 저는 갠적으로 그게 제일 맛있었습니다!
  • khi41** 2024년 12월 28일
    음식들 맛있는 편입니다!
    푸켓은 완전 저렴한 곳 아니면 왠만큼 맛있는듯 해요
    한 번쯤 가봐도 좋은 것 같아요!
    저녁에 가면 더 이쁠 것 같은데 벌레 기피제 같은거 뿌리시길 추천해용
  • khi41** 2024년 12월 28일
    맛있어요!
    고기 완전 보들보들 하고 맥주 한 잔 같이 먹으니까 딱 좋았어용
    유명하다는데 맛도 있으니까 꼭 가보세용~~
  • khi41** 2024년 12월 28일
    유명한 쇼라고 해서 추천해주셔서 봤어요~~
    예쁜 형들 잘 구경했어용
    쇼 끝나고 나가면 막 사진 찍자고 손짓하는데 돈 내고 찍습니당~~
    참고하세욘
  • khi41** 2024년 12월 28일
    섬을 여러군데 가고 싶었지만 코랄 추천하셔서 갔어요~
    바다도 깨끗한 편이고 물고기 잘 보입니다~~ 스노쿨링은 꼭 하세여!
    재밌습니당
  • khi41** 2024년 12월 28일
    코끼리가 불쌍했으면서도 재밌었어요
    매니저님이 태국에는 미신이 하나 있는데 코끼리가 코를 위로 하면 아들을 낳고 아래로 하면 딸을 낳는다네요?!
    다들 함 해보시고 봐보세요~~~
    코끼리 타고 사진 찍은거 인화해서 액자에 넣어주는데 그건 코끼리 똥에서 남아있는 섬유조직으로 만든거래용
  • khi41** 2024년 12월 28일
    처음에 이미 생각해놓은 일정들이 있어서 할까말까 엄청 고민했지만 매니저님 믿고 했어요~
    투어 해준 뚬이 너무 유쾌해서 더욱 좋았습니다~
  • choco2** 2024년 12월 28일
    카오락이 진짜 휴양느낌이라면 푸켓 단독 시티투어를 하면서 올드타운을 가게 되었어요 다른 도시를 방문하니 새로운
    느낌도 들고 특히 올드타운 방문했을 때 알록달록한 상가 색감과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스냅 작가닙과 다니면서 사진
    도 찍고 촬영이 끝나고 자유시간동안 올드타운에서 간식도 먹고 상가 구경도 하면서 걸어다니기만 해도 재미있고 즐거
    운 시간들이었어요 특히 저희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가서 트리랑 산타도 구경해서 따뜻한 나라에서 보내는 크리스마스가
    정말 많이 특별한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현지 직원들도 해피뉴이어 해주시는데 진짜 새로워서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
    아요!
  • choco2** 2024년 12월 28일
    시밀란투어는 꼭 해야하는 투어라서 일단 추천부터 할게요! 숙소 앞
    해변도 예뻤지만 여긴 모레도 훨씬 곱고 부드럽고 진짜 상상속에서
    존재할 것 같은 예쁜 에매랄드빛 바다였어요! 염도가 높은 편이라 처
    음에는 물이 너무 짜서 따끔했는데 또 몇번 들어가다보니 적응되더라
    구요 스노쿨링은 진짜 진짜 좋았어요 물고기들도 너무 예쁘고 아쉽게
    도 거북이는 못 봤지만 물고기 많이 봤구 두번째
    스노쿨링때는 물고기 많이 없나 싶었는데 지친사람들이 배로 올라가
    니까 물고기들이 쫙 올라왔어요

    오리발 처음 쓰시는 분이라면 필수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수영할 줄
    알거나 오리발 써보신 분이라면 필수로 챙기시는 거 추천드리구 여자
    사이즈가 금방 빠져서 도착하면 오리발부터 대여하는 거 추천이요!!
  • choco2** 2024년 12월 28일
    마지막날 하려고 했었는데 일기예보에 비온다고 나와있어서 첫날에
    하게 되었어요 노을지는 해변에서 식사한다는 거 자체가 되게 좋았고
    매니저님이 사진도 예쁘게 찍어주셨어요! 여행을 즐기다보니 마지막
    쯔음에 가면 여행이나 좋은 얘기들도 많이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요 저
    희는 첫날에 갔다가 축의 얘기하고 그냥 수다떨었던 것 같아요 ㅋㅋ
    ㅋ 음식도 맛있긴한데 식으면 조금 아쉬우니 대화도 좋지만 랍스터는
    따뜻할 때가 젤 맛있으니 치즈 살짝 녹아있을 때 후딱 드시는 거 추천
    드려용!
  • choco2** 2024년 12월 28일
    오일 마사지는 처음 받아봤는데 마사지사님이 꼼꼼하게
    잘 풀어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오일 향도 선택해서 받았고
    오일이 고급진 느낌이고 스크럽이랑 같이 받았더니 다음
    날 신랑이랑 같이 피부가 맨들 해졌다고 계속 문질문질
    했어요 처음엔 강도 말해도 되나 눈치가 살짝 보였는데
    원하는 정도를 말하니 훨씬 만족스러웠어서 꼭 강도는 몸
    에 맞게 말씀하시면 마사지사님이 잘 맞춰주십니다! 엄청
    친절하시고 유쾌하셔서 마사지 뿐 아니라 분위기도 좋았
    어요~!
  • choco2** 2024년 12월 28일
    특별리뷰 이벤트로 특별한 서비스까지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