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iyouyou**
2023년 12월 02일
카오락에 도착하여 처음 진행한 일정입니다.
한국과는 다른 분위기의 풍경에 설레이는
마음을 안고 송,bb가이드님의 안내 멘트를
들으며 가다보니 금방 도착하였네요~
어떻게보면 살짝 한국 시골 할머니집 근처의
냄새도 나는것이 비슷했지만 뱀부를 타고
내려가며 자연의 소리를 들으니 너무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약간 긴장을 하고 있는 저희들의 마음을 알듯
과하지도 지루하지도 않은 적당한 속도와
운치 모든것이 좋았습니다.
중간중간 뱃사공분이 뱀의 위치도 알려주시고,
뱀부를 제가 살짝 체험해볼수 있는
기회도 가질 수 있어 더 기억에 남습니다.
는줄만 알았는데 생각보다 빠르고 흐르는 깨끗한물에서
체험하는거라 시원하게 물도 뿌리고 힐링하는 체험이였
습니다 지친 더위에 여유롭고 시원한 체험 원하시는분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