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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Total : 4,275
  • dlsghk02** 2024년 04월 27일
    물공포증있는 우리 부부는 걱정태산이였는데
    우리 매니저언니의 공감과 응원 덕분에 힘내서
    내려갔는데 진짜 물밑의 물고기들이 너무 귀엽고 예뻐서
    한참을 보고 올리온거같아요 , 사진은 칩을따로 받았고
    매니저언니가 핸드폰으로 먼저 찍어주신거여서 흐릴수
    있습니당 ㅎ
  • dmsfla** 2024년 04월 27일
    남편과 함께 맛있는 씨푸드도 먹고

    뷰도 멋있고 음식도 맛있는

    너무 완벽한 디너를 보냈습니다

    완전 강추!!
  • dmsfla** 2024년 04월 27일
    배타고 여유롭게 바다향과 바람맞으며 도착한곳 바나나
    비취입니다 !! 바로 앞 해변가에서 수영하면 고기들이 몰
    려들어요 ~~신기합니다 닥터피쉬처럼은 아니지만 슬금
    슬금 많이와요 !! 수영도하고 물고기들도 이뻐요
  • dmsfla** 2024년 04월 27일
    생각했던거 보다 언니들 이쁘고 재밌어요 촬영은 안되니
    까 눈으로 한번 보세요 ~ 재밌어요 ~사이먼 쇼가 끝나고
    난뒤에 원하시는 분과 사진찍을수 있어요 팁이들어갑니
    다~~
  • dlsghk02** 2024년 04월 27일
    신랑의 멀미로인해서 요트로 변경하였는데 너무너무 만
    족했습니다 !!
    요트가 느리지만 그거 마져도 좋더라구요 , 한국사람들은
    무조건 빨리빨리 세상에 살도있지만 이렇게 천천히 가는
    그냥 이런 시간 자체가 너무 좋았던거 같아요 , 바다의 윤
    슬도 너무 이쁘고
  • dlsghk02** 2024년 04월 27일
    진짜 너무 시원하면서 한국에 모시고 가고
    싶었습니다 ㅋㅋㅋ 대박이에여 ㅋㅋㅋ 개강추
  • dlsghk02** 2024년 04월 27일
    지금까지 일만하며 살아온시간에 대한 보상 받는 기분이
    였어요.. 너무 행복해서 울컥했네요 , 노을지는 배경이
    평생 생각남을꺼같아요 그리고 제일 고생한 우리 매니저
    언니 ㅜ ㅜ 온몸이 땀이고 뚝뚝 떨어지는데도 우리 신행
    온 팀들 챙겨주시고 사진찍어주시기 바쁜모습보고 나중
    에 여행가더라도 꼭 이런 매니저 또 만나고 싶다는 생각
    이 정말 크게 들었습니다 !!
  • dmsfla** 2024년 04월 27일
    1일 1스파 너무 좋았습니다

    몸이 뻐근할 틈이 없고 향도 좋고 굿!!

    한국보다 저렴하고 손맛집 ☺️
  • leekw12** 2024년 04월 27일
    흰 천과 바람만 있으면 어디든 갈수있을것 같은

    요트를 타고

    시원한 바람 맞으면서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선원분들이 사진을 기가막히게

    키를 2미터 30을 만들어주세요!!

    꼭꼭 사진도 찍고 오세요!!
  • leekw12** 2024년 04월 27일
    니모와 인사하고 왔어요

    사실 겁이 많은 사람이라 물속에서 숨 못쉬면 어쩌지 했
    는데

    숨이 너무 잘 쉬어져서 놀랐어요 ㅋㅋㅋ

    물속에서 물고기밥도 주고

    사진도 찍고

    재밌어서 너무 금방 나오는 느낌이었어요!!
  • leekw12** 2024년 04월 27일
    마사지를 받으면서 생각한건

    꼭 추우면 춥다고 말하고

    에어컨 끄고싶으면 본인 의견 말하기!!

    마사지사들이 마사지하면서 더워해서

    우리가 추워도 에어컨을 안꺼줘요ㅠㅠ

    근데 마사지가 시원한건 사실이라 ㅎㅎㅎ


  • leekw12** 2024년 04월 27일
    유격 생각나면서 재밌던 체험!!

    와이프가 겁이 많은 스타일이지만,,

    타고 나서 너무 재밌었다고 하나도 안무서웠다고 했어
    요!!

    무섭지 않은 집라인 타실분들은 추천추천
  • leekw12** 2024년 04월 27일
    코끼리는 태국에서 상징하는 바가 참 큰것 같아요!

    그런 코끼리를 타고 나서 사진도 찍고

    동영상도 찍고

    한가로우면서도 재밌는 활동이었어요!!

    코끼리 훈련사분들도 친절해서 사진도 잘찍어주셔서

    사진 어쩌지 하는 걱정도 없었어요 ㅎㅎ
  • leekw12** 2024년 04월 27일
    액티비티를 크게 선호하지 않았는데

    매니저님이 하고나면 절대 후회 없을거라 하셔서

    믿고 도전해봤어요!!

    근데 우리 너무 재밌게 타고와서 액티비티 절대 선호로
    바뀌었어요 ㅋㅋㅋ

    배 이끌어주시는분도 너무 재밌어서 지루할 틈이 없었어
    요!!

    국내 레프팅이랑 다른 느낌이에요 ㅎㅎ
  • leekw12** 2024년 04월 27일
    사실 큰 기대를 하진 않았지만..

    결과물이 너무 좋았어요!!

    스냅사진이 우리나라랑 다른 느낌인데

    태국느낌의 사진들이 약간 더 특별하게 만들어주더라구
    요!!

    결과물 빨리 받아봤으면 좋겠어요 ㅎㅎ
  • leekw12** 2024년 04월 27일
    운전을 잘 못하는 저도 두바퀴 정도

    연습하고 나니 잘 탔어요!!

    속도 좀 올리면 시원한 바람과 우리나라에서 볼수 없는
    경치까지!!

    중간에 고무나무 견학코스(?)까지!

    재밌었어요!! 추천추천!!
  • leekw12** 2024년 04월 27일
    천천히 흘러가는 강물위에 떠다니는

    땟목 위에 우리가 타고

    끌어주시는분 한분이 계세요

    재미보다는 편안함과 주변경관 감상하기 딱 좋은 코스얐
    어요!
  • leekw12** 2024년 04월 27일
    해변가에서 먹는 해물 한상차림 이에요!!

    해가 떨어지기 전에 딱 도착하게 해준 아롬매니저님 덕분


    뉘엿뉘엿 넘어가는 노을 앞에서

    결혼한 사람과 하는 로맨틱한 디너시간

    너무 행복하고 기억에 남는 일정이에요

    분위기도 너무 좋으니 한번 해보는거 추천이에요!!
  • leekw12** 2024년 04월 27일
    마이카오락 도착하고 첫날밤은 숙박을 했고

    다음날 마사지를 받았는데

    진짜 너무너무 좋았어요!!

    태국에 도착하고 첫 마사지였는데

    결혼준비하면서 쌓인 피로들 한번에 녹은 느낌이에요

    마이카오락은 마사지 완전추천!!!
  • wlstn51** 2024년 04월 26일
    마지막날 받았던 스파!! 여행을 마무리하는 느낌이 드는
    너무 개운하고 시원한 마사지스파였습니다! 태어나서 이
    렇게 시원하게받은 마사지는 처음이었어요!! 임신한 아내
    를위해 임산부 맞춤마사지로 아내가 너무 좋아했습니다!
    즐겁게 여행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즐거운기억 남
    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좋고 행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