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iyouyou**
2023년 12월 03일
뱀부와 ATV 일정을 소화하고 지친 피부를 위해
마이 카오락 스파를 갔습니다!!
평소 저희는 아산에서도 한달어 두번 마사지와
효소찜질을 갈정도로 마사지 러버입니다!!!!
와이프가 1일1마사지를 할거라고해서 저도
기대가 컸습니다. 숙소 내부에 위치하고 있어
룰루랄라 손잡고 걷다보니 어느새 도착!!!
BB.송 가이드님의 안내 말씀을 들으며 처음
접한것은 바로 해초 씨앗~~물만 부었는데
팩처럼 변한것이 신기했습니다.
그다음은 여러 오일을 시향 해봤는데
저희는 피부재생과 미백효과가 있는 로얄젤리와
진주를 선택했습니다.
오일 선택후 안내를 받아 들어간 방에는
저희 둘만을 위한 프라이빗한 공간!!!
마사지 해주시는 분의 안내를 받아
옷을 갈아입고 본격적으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와~이건 국내에서 받는것과 차원이 달랐습니다.
오일 마사지를 받기전 타이 마사지는 어느정도
비슷?한 부분이 있기도 했지만 비교가 불가
합니다. 와이프 말을 잘 들으면 뭐라도 하나 더
생긴다고 했는데 너무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직도 피부가 쨍쨍합니다!!!
BB.송 가이드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다 왔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