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말 그대로 로맨틱하게 좋은시간 보냈습니다
좋은술과 듣기좋은 파도소리와 석양보며 야외에서 식사하니 기
억에 꼭 남을거같아요
아침에비가왔지만 다행히 비가 그쳐서 사진도 이쁘게 잘나오고
항상 날씨걱정해주시는 매니저님도 맘고생하시며 준비해주시
고
뷰도 좋고 맛있는음식에 너무너무 기분좋게 잘먹었습니다
경험하기힘든 불쇼도 재밌었습니다
이날은 아침 점심을 조금 적게 드셔도 좋을거같아요
너무너무 맛있게 잘먹었어요

처음으로 이렇게 크고 호화로운 요트를 탔어요

그것도 저희 능력있는 가이드 찰리!!! 덕분에 저희 8명만
딱 타서 너무 여유롭게 즐길수 있었어요!

태국 가이드 분들께서도 엄청 열정적으로 사진도 찍어주
시고 인생사진 많이 건졌어용 ㅎㅎㅎㅎ

가이드 \"맛\" 도 너무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엄청 많이 챙겨주시고 모든걸 저희들한테 맞춰 주시는 찰
리 덕분에 즐거운 요트 투어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멀미가 없고, 비가 오지 않는다면 강추 !
한국바다와 다른 그림 같은 바다와
구름을 보고있으면 긴 이동 시간이 순삭이에요!
친절하신 선원분들이 찍어주는 사진과
재밌는 찰리 부장님과 색다른 경험 하러 떠나보아요

한적한 여유를 즐길수 있는 바다에요!!
현지식 점심을 맛보고 멍하게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시간 너무 즐거웠습니다 !:)
이동중에 볼수있는 도마뱀과 물소들을 보면
우와 여행 왔다!! 하는 기분을 느끼실수있어요!

우기임에도 불구하고 날씨가 너무 좋아서
더욱 재밌게 즐길수 있었던 뱀부 레프팅 !!!
자연을 관람하면서 시간이 멈춘듯한 여유로움을
경험 해보는 좋은 추억이에요

찰리부장님과 함께여서 갈수있었던! 라ㅡ차ㅡ섬

결혼전 예약했다가 일정을 취소해서 아쉬웠었는데
~~~ 상품에 스냅이 있어서 넘 좋았습니다!!ㅎㅎ 친절
하고 자상한 오트와 함께~ 덥지만 유쾌한 시간이었어
요. 우기지만 날씨도 맑아서 사진이 이쁘게 나왔어요!
파일은 이메일로 받기때문에 올리지는 못하지만!! 카
오락내에 있는 핫스팟을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스냅사진은 리조트 안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우선 파일이 없어서 사진 첨부는 못했지만 찰리부장님이
예약해주신 잘생기고귀여운 오트 작가님과 촬영 진행하면
서 원하는컨셉 말해주며 중간중간 촬영 결과물도 바로비로
보여줍니다. 좋아용 두번하세요 세번하세요

일단 맛있어요ㅋㅋㅋ
저희는 다른 일정을 하고 오느라 어두웠고 미친듯이 먹느
라 사진도 제대로 찍지도 못했지만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선셋 타임에 가셔서 식사하시면 너무 좋을꺼 같습니다

ATV와 함께 진행할수 있던 뱀부 레프팅
대나무뗏목을 타고 자연을 느끼면서 유유히 여유를 느낄수
있었던 결혼식 준비에 비행기타며 힘들었던 시간들이 정말
힐링되는 시간이였습니다.

이건 모든 허니무너들이 꼭 했으면 하네요!!

정말 로맨틱한 위치와 분위기였습니다!!

늦은 밤까지 와인과 음악과 바다와 함께할수 있어서 행복했네요.

음식도 너무너무 맛있습니다!!

Charlie 최고예요!!!

태국도착후 우기란 소식과 바다 엑티비티를 못한다는 소리
를 듣고 너무 절망 하다가 찰리 매니져님이 추천해주신 라
차섬을 요트타고 다녀 왔습니다 섬에서 스쿠버다이빙도 진
행하고 돌아오면서 본 선셋도 너무나 장관이였습니다.
연계된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너무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뱀부래프팅 재밋습니다.

어렵거나 힘들지 않고 여유롭게 자연 보며 물에서 떠다닐수 있는
좋은 추억입니다.

물이 시원하고 정글이 너무 아름다워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겼습
니다.

함께해 주신 Charlie님 최고입니다!!!

라차섬 투어 정말 여유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잠깐의 사파리투어
(??)가 가능했던 점도 너무 재밋었네요. 물소와 도마뱀을 가까이
서 볼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고 점심도 꿀맛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바다가 너~ 어~ 무~ 예쁘고 한적하고 여유로웠습니다.

함께해주신 Charlie님 최고입니다^^

정글에서 타는 ATV는 진짜 너무나 환상적이고 즐거웠습니
다.
ATV도 즐거웠지만 찰리 매니져님과 함께여서 더욱더 즐거
운 시간 보낸것 같습니다

눈이 절로 휘둥그레질 수 밖에 없는 쇼입니다.

트렌스젠더에 대한 막연한 궁금증으로 신청했고, 사실 쇼에 대
한 퀄리티는 크게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무대의 구성과
완성도, 배우들의 연기, 무대 의상 모두 나무랄데 없는 훌륭한
뮤지컬 쇼 그 자체였습니다. 이 자체로도 너무나 재밌고 신나는
쇼였습니다. 완전 강추합니다!

p.s. 근데 배우들.. 진짜 너무 예뻐요..

트랜스젠더쇼라길래 얼마나 예쁘길래? 얼마나 재밌길
래? 하는 선입견이 있었으나, 그런 생각이 사라지게 해주
는 쇼 였습니다. 트랜스젠더들 연예인 만큼 예뻤지만 숙
연해져서 생체현상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공연 자체는
뮤지컬 형식의 볼거리가 풍성한 공연이었고 재밌었습니
다. 푸켓에 왔다면 한번 쯤은 볼만합니다.

코로나 이후 상권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서 태국만의 야시장
기운(?)을 완벽하게 느낄 수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입구에 로컬
식당의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다시 한번 더 가야하는 액티비티
이기도 합니다. 하루 빨리 예전의 활기로 돌아가길 바라며… 숯
불구이 짱짱!

태국 전통 가옥으로 꾸며진 매우 이국적이면서 멋진 스파장이었
습니다. 마사지 오일 자체는 일반적인 아로마 오일로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마사지사 분들이 친절하고 유쾌하셔서 마사지 받는 내내 행복했
습니다. 오일마사지였지만 “낙낙” 이라고 요청한 덕에 건식마
사지를 받은 듯한 개운함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사지사 분들
손이 매우 찰지십니다.

처음 탄 요트였는데 날씨도 좋고 기억에 남을만한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푸켓까지 가야해서 아침 6:50에 출발하
는 강행군 이었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가볼만한 투어 였
습니다. 선원 분들도 친절하시고, 사진도 잘 찍어 주시더
군요. 배멀미 염려되는 분은 꼭 멀미약 챙겨가세요. 태풍
영향권이라 파도가 높아서 바이킹 타는 것 같았습니다.
그외에 중간 기착지인 바나나 해변에서의 스노쿨링도 좋
았고 태국식 점심도 맛있었습니다. 바닷물이 정말 짜서
눈가가 따가울정도 였고, 수영을 못해서 체력이 금방 소
진되서 스노쿨은 오래는 못했지만 물이 얉아서 한번 쯤
체험으로는 좋았습니다. 최소 인원 모집만 된다면 한번은
가볼만한 투어였습니다. 썬번이나 체력 때문에 두번은 힘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