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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Total : 5,375
  • loki** 2019년 04월 17일
    카오락에 왔는데 시밀란을 가지 않는 것은 정말 아까운 일이 아닝 수 없죠. 정말 아름다운 에메랄드빛의 바다에서 수영도하고 바다속도 구경해보고, 잊지못할 경험입니다. 다만 자외선이 정말 강하니 선글라스는 꼭 챙기세요
  • loki** 2019년 04월 17일
    라벨라에서 먹는 로맨틱 디너는 정말 좋았습니다
    원래도 조식이 굉장히 맛있는 호텔이지만, 로맨틱 디너에서만 나오는 시푸드들, 그리고 해지는 노을을 바라보며 먹는 로맨틱 디너는 꼭 한 번 추천드립니다 특히 라벨라에서 숙박하시는 분들이라면 더욱이요!
  • loki** 2019년 04월 17일
    고소공포증이 있으시다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만, 그렇지 않다면 인생에 코끼리를 타볼 기회를 놓치지 않으시면 좋겠네요 위에 타보면 생각보다 높고 정말 가까이서 코끼리를 볼 수 있습니다
  • kjhk** 2019년 04월 17일
    허니문으로 카오락을 왔습니다. 제가 물을 무서워해서 섬투어 별로 안좋아하는데 시밀란섬은 들어가는 시기가 정해져 있다고 하더라구요. 신랑과 담당 매니져의님의 적극 추천으로 선택했어요.(신랑은 수영 잘해요 ㅜㅜ) 선착장도 깨끗하고 간단한 음식과 음료도 줍니다. 바다가 너무 예뻤구요. 저희 가 탄 스피드보트 담당 태국인 가이드 친절하고 재밌었는데 이름을 잊어버렸네요.... 카오락에 오셨으면 시밀란 강추합니다. 아 그리고 저 스노클링은 신랑이 손잡아 줘서 했어요. ㅎㅎㅎ
  • kjhk** 2019년 04월 17일
    시암 니라밋쇼 제 인생에 남을 좋은 쇼였습니다.
    유네스코에 등재 되었다고 하는데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태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 공연에서 다 보여주구요. 식 전에 무에타이, 코끼리쇼, 전통춤 다양한 공연도 보여줍니다. 그리고 태국 여러 지역의 다양한 주택양식도 볼 수 있고 수상시장도 있습니다. 그런데 물고기에 먹이 주지마세요. 손 씻어도 냄새가 쉽게 없어지지 않더라구요.;;; 한국인들도 많이 와서 보는지 한국어로 설명도 나와요. ㅎㅎㅎ
  • burning_lo** 2019년 04월 17일
    카오락에서 제일 무서운 일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제일 기억에도 남아요
    우선 코끼리가 굉장 생각보다 큽니다
    동물원 에서 보는 코끼리를
    탈 수 있는 장점이 너무 좋고
    나중에 사진도 웃기게 남더라고요
    저는 제일 강추합니다 무서워서 타는 게
    후회하시더라도 한번 경험해 볼 만해요
    참고로 코끼리 뒷목을 탈수있어엽!!
  • burning_lo** 2019년 04월 17일
    대나무 긴 배를 타고 갑니다 아저씨들이 노를 밀면서 가는데
    힘들어 보이시긴 해요 물이 좀 적었을 때 왔다고 하셨는데 그래도 급류는
    탈 때? 재미있었습니다 ㅎㅎ
    자연을 느낄 수 있고 생각보다
    나무에 뱀이 많습니다 노 저어주시는 분이 많이 알려주세요 ㅎㅎ
    신혼부부 대화하면서 가기 좋아요 노래 틀어놓으면 금상첨화!!!
    뒤에서 앞 사진 찍어주는게 잘나와요 ㅎㅎ
    사진 많이 찍으시면서 대화 나눠보세요~~
  • Sensitivegi** 2019년 04월 16일
    아 진짜 너무너무 추천드리고 싶은 일정인데
    사실 저는 강촌에 살아서 ATV에 진~~~짜 흥미가 없었거든요?
    근데 매니져님이 하도 추천해주셔서 해보니 진짜 너무 재밌어요!!
    와 진짜 어쩜 이래요? ATV 안하시는 분들은 왜 안하시죠?
    진짜 미친사람처럼 너무너무 즐겁게 탔어요
    몸에 진흙이 튀어도 너무 행복했어요!!!!
    저는 오빠랑 상의해서 팁을 10달러 주고 왔다니까요
    저도 미친듯이 추천드립니다 꼭하세요 안하면 슬퍼 ㅠ
  • revi** 2019년 04월 16일
    센타라 갔는데 너무 좋았어요. 마담 하는 정중함과 친절한 대우가 좋고, 진짜 전문가가 해주는 마사지가 여독을 푸는데 무척 많은 도움을 줍니다. 맛사지 받으면서 잠든 적은 없었는데 처음 잠들어버렸어요. 강추합니다!
  • revi** 2019년 04월 16일
    생각이상으로 좋은 식사에 지는 노을과 해변이 아름다웠습니다. 날씨가 좀 흐려서 사진을 건지지 못했지만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추천합니다!
  • revi** 2019년 04월 16일
    동물원에서만 보던 코끼리를 직접 타보다니 너무 신기했어요. 생각보다 높은데서 흔들리면서 살아있는 생물하고 교감해보는 기분이 좋았습니다. 강추합니다.
  • revi** 2019년 04월 16일
    건기 말이라 수량이 많지는 않았지만 자연속에서 한가롭게 여유를 즐길수 있었습니다. 중간중간 숨어있는(나무가지에 말고 쉬고 계시는) 뱀을 일일이 가르켜 줘서 구경도 잘했습니다. 추천합니다!
  • revi** 2019년 04월 16일
    ATV는 처음이었는데 생각보다 조작도 쉽고 익사이팅한 경험이었습니다. 업체 현지 여러명이 같이 리드해주셔서 안전하고 재밌게 타고 왔네요. 강추합니다.
  • Sensitivegi** 2019년 04월 15일
    매니져님 추천으로 뱀부 래프팅을 했었는데 와~
    진짜 원래는 안할생각이었거든요 근데 안했으면 큰일날뻔!!
    물도 너무너무 시원하고 그 주위가 네셔널파크라서 그런지
    너무너무 예뻐요 진짜 신랑하고 우와 소리만 10번한거 같아요ㅋㅋㅋㅋ
    진짜 힐링이란게 이런 기분이구나 싶더라구요 너무너무 좋았어요
    셀카도 한 200장 찍은거 같다니까요~호호 매니져님이 음악틀면 좋다고 했는데
    저희는 데이터가 없어서 저희 신랑이 노래불러줬는데 그모습에
    또한번 신랑이랑 결혼하길 잘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강추입니다!
  • Sensitivegi** 2019년 04월 15일
    태국올때 신랑이랑 1일 1스파 이야기를 하고 왔는데
    일딴 한국보다 저렴한데 너무 질좋은 오일 스크럽제로
    마사지받을수 있다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묵다라스파 센타라스파 둘다 받아봤는데 정말
    테라피사라고하죠? 태라피사들한테 말도 안했는데 아픈
    부위의 근육을 어찌아시고 그 근육들을 조각조각 내주셨을때의
    너무너무 시원합니다 그리고 매니져님이 추천해주신 콜라겐팩도
    붙여보니 나왔을때 빨갛게 된 피부도 진정시켜주고 얼마나 탱탱해지던요
    꼭 스파 여러번 받으세요 너무너무 좋아요 ㅠㅠ
  • Jeoo** 2019년 04월 15일
    Driver arrived at pick up very on time.
    Started the tour early so the islands were still relatively empty until the other tour groups started rolling in and it became extremely crowded on every island.
    Very friendly guide. Snorkeling was ok.
  • Okcashba** 2019년 04월 15일
    역시! 태국하면 타이마사지라는 단어가 먼저 생각나게
    되었어요~마사지사 분들도 너무 잘하시고
    신혼여행에서 꼭 받아야 할 마사지!!
  • Okcashba** 2019년 04월 15일
    한국에서 ATV를 타보아서 별 생각없이 탓다가
    완전 만족했어요~ㅋ
    매니저님이 강추하실만 합니다~~
  • Okcashba** 2019년 04월 15일
    아름다운 해변과 깨끗한 바다!
    잊지못할 추억을 만듯고가요~~
    친절한 설명과 현지직원들도 좋았습니다
    식사에대한 설명을 받았지만
    저는 너무 잘맞더라구요~^^아이스크림도 좋았어요
    돌고래때를 보고 바닷속 산호 물고기까지!
    다음에 다시오고싶은 바다입니다
  • hihis** 2019년 04월 14일
    힐링 이런게 아닌가 ....?
    물 흐르는 소리 저멀리 들여오는 새소리 저 밀림속에서
    지금 이라고 당장 야생 호랑이 사자가 뛰어나올꺼 같은
    이런느낌 서울에서 느끼지 못한 여유로움 카오락에 잘맞는 투어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