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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Total : 5,390
  • annk** 2024년 01월 17일
    깊은 계곡에서 시작된 래프팅을 하면서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과 물장난을 치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 annk** 2024년 01월 17일
    다양한 코스를 즐기면서 바람을 가르는 스릴과 짜릿함
    을 느꼈습니다. 안전 교육 통해서 안심하고 탈 수 있어
    서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 annk** 2024년 01월 17일
    와이프와 함께 다양한 코스를 달리며 고무나무와 다양
    한 숲속을 달리며 atv의 매력에 빠지는 시간이 되었습
    니다.
  • annk** 2024년 01월 17일
    태국의 자연속 풍경을 지나며 듣는 물소리가 너무 좋았
    습니다. 아름 팀장님이 중간중간 포인트 지점에서 사
    진도 잘찍어주셨고 뱀부 운행하는 타이분의 친절함이
    좋았습니다.
  • annk** 2024년 01월 17일
    카오락 여행에서 가장 손꼽아기다리던 일정이였습니
    다. 아침부터 진행되는 일정에 친절한 가이드와 즐길
    수 있는 포인트를 알려주셔서 시밀란 투어를 더욱 잘
    즐길 수 있었습니다
  • annk** 2024년 01월 17일
    허니문 여행에 포인트가 되는 로맨틱디너였습니다.
    와이프가 아름다운 풍경과 로맨틱한 분위기가 인상적
    이라고 기뻐하는 모습이 저로써 더욱 기뻤습니다.
  • annk** 2024년 01월 17일
    여행 마지막날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여행 일정 종료하
    게 됬습니다. 카오락 여행에서 좋은 기억만 안고 집으
    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 annk** 2024년 01월 17일
    밤 비행기로 도착해서 피로가 쌓였는데 첫 일정으로 마
    사지 시원하게 받을 수 있는곳으로 알려주셔서 편하게
    받고 왔습니다.
  • dl81711** 2024년 01월 17일
    시밀란 투어 배타고 조금 오래 나가는게 너무 지루햇는데
    막상 도착해서 이쁜 해변이랑 스노쿨링 하면서 힐링 완전
    잘햇습니다!! 와이프가 수영을 못하면 가기전에 해엄이
    라도 칠수있게 가르치고 오세요...ㅋㅋㅋ
  • dl81711** 2024년 01월 17일
    약간 심심할거 같아서 별로 기대안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었어요!! 중간중간 급류도 있고 가끔 나무에 또아
    리 틀고 있는 뱀도 보라며 알려주시더라구요ㅋㅋ 은근히
    오래타는데 재미있었어요ㅎㅎ
  • dl81711** 2024년 01월 17일
    한국에서도 타봤지만 여기서 타는건 또 느낌이 다르네요!
    현장 직원분들이 사진도 많이 찍어주시고 날씨는 덥지만
    너무 재미있었어요????
  • soun15** 2024년 01월 14일
    리조트가 예쁜것도 있지만,
    사진작가님이 태국 감성으로 자연스럽게 너무 잘 찍어주시더라
    구요,,, 유머러스하시고 친절은 덤....
    덕분에 새로운 경험,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 soun15** 2024년 01월 14일
    여행중 가장 '아 나 휴양지 제대로 즐기고 있구나'라고
    느끼게 해준 요트 투어입니다.
    사진도 잘찍어주시고, 푸켓이나 카오락가면 또 즐기고 싶은 요
    트투서입니다.
  • soun15** 2024년 01월 14일
    시원시원하게 타고, 중간중간 사진도 많이 찍어주시고
    또 타고싶은 ATV투어입니다.
  • soun15** 2024년 01월 14일
    여유로운 뱀부 리프팅
    덥지만 바지가 살짝 젖는정도로 시원하고,
    한국 어느곳에서 느낄 수 없는, 태국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성을
    잘 느꼈습니다.
  • soun15** 2024년 01월 14일
    매니저님이 다이빙 설명도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잠깐 들어갔을 뿐인데, 많은 걸 경험 했습니다.
    다큐에서 보던 물고기떼를 그렇게 가까이 보고 느낀건 처음이
    에요.. 꼭 하셔야합니다!
  • soun15** 2024년 01월 14일
    말해서 뭐하나요
    스노쿨링하러 장비 착용하고 머리만 담구면 물고기가 보여요
    바다도 살면서 제일 예쁜 바다봤습니다..
  • soun15** 2024년 01월 14일
    저녁 일몰, 사랑하는 사람과 바닷가에서 낭만있는 식사...
    사진도 찍어주시고,매우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 soun15** 2024년 01월 14일
    여행중 받아본 스파중에 제일 좋더군요
    안받으면 후회하는 스파에요
  • soun15** 2024년 01월 14일
    처음 스파에 대한 선입견이 있었지만, 그럼 선입견을 없애준 매
    니저님과 스파입니다.
    스파 받는 동안 몸이 구름이 된줄 알았어요
    스파는 매일 받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