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sanna19**
2023년 11월 15일
저희는 푸켓에서 스파를 4일동안 매일 받았습니다 ㅎㅎ 떠나는 마지막 날까지 알차게 마사지를 받고 가벼운 몸과 마음으
로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스파 일정을 잘 소화할 수 있도록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큰 도움을 주신 Jerry 매니저님 감사
합니다! Jerry 매니저님의 매력에 저와 제 남편은 흠뻑 빠졌습니다 ㅎㅎ 스파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셨구 마사지 해 주시
는 분들도 실력이 엄청 좋으셨습니다 ^^ 스파는 무조건 위시리스트에 추가하세요~~!
아픈거랑 시원한 건 다른거였네요.......?
풀렸다라는 느낌조차 느끼지 못할정도로 자연스럽게 모든 근육
과 피로가 싹 풀려버렸어요 진짜 최고bbbb
하루는 타이+풋, 하루는 황제 마사지 받았는데 피부가 보들보
들ㅋㅋㅋ 계속 팔을 만지작거리게 되는 매직
한국 돌아가기 전에 한 번 더 받으러 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