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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Total : 4,275
  • audgns14** 2023년 11월 14일
    푸켓 마사지 처음 받아봤는데 너무 만족해요 ㅋㅋㅋ
    하나하나 다 신경써주시고 마사지사분들도 시원하게 해주시는데
    잠이 솔솔 ㅋㅋㅋ 다음에 푸켓 오먄 여기는 무조건 또 올려구염 ㅋ
    ㅋ 번창하세유
  • kis12** 2023년 11월 13일
    래프팅을 간접체험 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쉽게도 뱀은 보지
    못했지만 시원하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기념으로 찍어주신 사진
    도 액자로 구매했고 코끼리똥이 행운을 가져다 주신다하여 안방에
    놓을려구요~
  • kis12** 2023년 11월 13일
    여행가기 전부터 지인들이 ATV 조심하라고해서 걱정되었지만 직
    원들이 케어도 잘해주시고 사진도 열심히 찍어주셔서 즐겁게 타고
    왔습니다!!
  • kis12** 2023년 11월 13일
    다양한 음식들과 직원분들의 이벤트가 어울러진 즐거운 저녁 식사
    였습니다. 음식이 푸짐하여 둘이 먹기에 부족함없이 먹었어요!!

    송가이드님의 추천은 좋은 초이스였습니다
  • kis12** 2023년 11월 13일
    생각보다 형냐들이 미모들이 뛰어나서 깜짝 놀랬습니다..뮤지컬
    형식으로 퀄리티가 생각보다 높아서 한번쯤은 보시면 좋겠어요
    ~~
  • kis12** 2023년 11월 13일
    태어나서 처음으로 코끼리를 타봤는데 먼가 안쓰럽기도 했지만 엉
    금엉금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포토스팟에서 사진은 코끼리가 움
    직이는 바람에 몇컷 못찍었지만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 kis12** 2023년 11월 13일
    6시만 되면 전세계사람들이 모인다는 그곳 .. 역시나 이른 시간이
    었는데도 어마어마한 인파를 보았어요~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눌
    러 앉아 맥주마실뻔했네요
  • mo07** 2023년 11월 13일
    전세계인이 모여서 뒤섞여 있는 모습은 정말 이색적이
    었고 다음날 아침에 정말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 깨끗
    한 거리도 충격이었어요ㅎㅎ
    이렇게 프리한 곳에서 비도 오고 총기사고 이후라 불안
    감에 자유롭게 다니지 못해 아쉬웠어요ㅜ
    사람이 너무 많아서 발디딜틈도 없고
    길도 복잡하고, 다들 술과 여자가 섞여있다보니
    무수일 생길까봐 가이드님이 많이 걱정되고 힘드셨을
    것 같아요.
    그래도 가이드님 덕분에 같은 팀이랑 맥주 한잔씩하고
    게임도 한판씩하면서 분위기에 어울릴 수 있어서 좋았
    어요.
    안전하게 리드해주신 송가이드님께 감사드려요
  • mo07** 2023년 11월 13일
    동물학대 같아서 꺼려졌는데, 태국이 살생을 싫어한
    다는점, 집안에 벌레나 길고양이,개들도 위협하거는
    모습없이 편하게 융화된 모습을 보고, 이왕이면 여기
    서 즐겨보자하고 갔어요.
    막상 가보니까 한바퀴돌고 먹고 쉬는 구조..?
    암튼 비교적 먹이를 먹으면서 털래털래나오는 코끼리
    가 편해보여서 맘도 편하고ㅎㅎ귀여웠어요
    폭력적인 모습없이 사육사를 잘따르더라구요.
    코스자체는 길지 않았고, 높은곳에서 푸켓을 한 눈에
    보니 시원하고 좋았어요!ㅎㅎ
    송가이드님 덕분에 생각지도 못한 체험을 하게되서 좋
    았네요ㅎㅎ
  • mo07** 2023년 11월 13일
    여행 가면 꼭 그 나라 역사나 쇼를 보는편인데, 태국하
    면 트젠!
    첨엔 진짜 다 남자맞냐는 생각에 입이 떡벌어졌는데
    나중엔 화려하고 다양한 무대, 예쁜 춤선에 눈이 바빠
    서 어지러울지경ㅎㅎ
    공연무대를 본다고 생각해도 좋을듯해요ㅎㅎ
    정말 예쁜 언니들도 많아서 같은 여자로써 반성했네요
    ㅜㅋㅋ
    조금 편견있던 남편도 보고나서 생각의 변화가 생기더
    라구요ㅎㅎㅎ
    추천해주신 송가이드님 최고ㅋ.ㅋ
    가이드님 덕분에 좋은 타이밍에 사진도 찍고ㅋㅋ
    입구나로비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진찍기 부끄러웠
    는데, 사진남길 수있게 도와주신 송가이드님께 감사해
    요ㅎㅎ
  • mo07** 2023년 11월 13일
    송가이드님 추천으로 갔는데 진짜 맛있어요ㅠㅠ
    한국음식 한창 먹고싶을 때 이렇게 맛있는 폭립과 좀
    다른 느낌의 소스, 마늘후레이크밥?, 팟타이, 새우완
    자만두, 코코넛쉐이크ㅋㅋㅋ
    진짜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5분만에 순삭한듯ㅎㅎ
    그리고 직원분들 노래 이벤트도 재밌었어요ㅋㅋㅋ
  • mo07** 2023년 11월 13일
    사실 한국에서 ATV타다가 다친 지인이 있어서 엄청 걱
    정했거든요ㅜㅠ
    근데 여긴 시작 전에 바로앞에서 두바퀴 먼저 연습하
    고, 스탭분들이 앞,뒤, 중간에서 계속 체크해주시고,
    사진도 엄청 찍어주셔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무서워하는 분은 계속 체크하시면서 동의하면 스탭분
    이 같이 타시더라구요ㅎㅎ
    울퉁불퉁하고 숲길,들판,도로 다양하게 달리는데 정
    말 재밌어요ㅎㅎ
    스탭분들이 사진을 많이 찍어주시고 분실위험 높지만,
    폰 관리 잘 하실 수 있으면 다른팀들 사진찍는다고 기
    다리거나 대기할때 파트너랑 셀카나 갬성샷찍을 수 있
    을 것 같아요ㅎㅎ
    중간에 고무나무존이랑 들판이 진짜 예뻐요!
  • ** 2023년 11월 12일
    마사지 전 주시는 일명 다방커피가 달달하고 맛있었어요~~

    제가 느끼기엔 카오락과는 다르게 조금 더 섬세하게 마사지를 해
    주는거 같았어요 ㅎㅎ 한국 연예인들도 많이 다녀가셨다는데 왜
    그런지 알거같아요~ 추천입니다!!
    후기삭제
  • ** 2023년 11월 12일
    리조트 내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도 편리하고 매번 받을 때마다
    너무 시원하고 직원분들 친절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한국 가서도
    생각날거 같아요 ㅠㅠ
    후기삭제
  • mo07** 2023년 11월 12일
    생각지도 못한 거였는데, 송가이드님 추천으로 했어
    요!
    다른 여행지에서 느낄 수 없는
    지역민들의 삶, 자연환경을 즐길 수 있어서 무척 색다
    르고 재밌었어요ㅎㅎ
    물이 정말 맑고 길고 유속도 빠르지 않아서
    계곡에 빠지고 싶은걸 참느라 힘들었네요ㅋㅋㅋ
    사진도 예쁘게 나와요
  • mo07** 2023년 11월 12일
    시밀란투어만을 위해서 태국에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
    니에요.
    다른 섬 투어는 차로 이동도 오래 걸린다던데,
    카오락에서 차로 40분정도만 이동했어요.
    카오락에서 4번섬 이동하는 배에서 110분디스코팡팡
    타는 기분도 느끼고 재밌어요.
    시밀란섬 도착했을때 진짜 너무 예뻐서 감동ㅠㅠ
    생각보다 산호가 빛바래있어서;;ㅋㅋㅋ아쉬웠지만 물
    은 정말 맑고 액티비티 즐길 수 있어서 좋아요
    스탭분들이 친절하시고 사진도 잘찍어줘요.
    수영못하는데 스탭들이 튜브로 다 끌어줘서 스노쿨링
    도 원없이 하고 안전해서 세번째 스노쿨링은 혼자 다녔
    어요ㅎㅎ
    운좋으면 거북이나 돌고래도 본다던데 저희는 거북이
    봤어요! 중국인분들이 너무 적극적이라 많이 밀쳐지지
    만,,ㅎㅎ다들 좋은 경험 해보시길 바래요
    배에서 간식도 주고, 타기전에 비치타월 하나씩 주는
    데ㅜㅜ많이 젖어서 하나 더챙겨도 나쁘지않을듯..
    저희는 송가이드님 덕분에 차에서 비치타올 하나 더 덮
    을 수 있어서 넘 편하고 좋았어요^..^
    선글라스, 선크림, 아쿠아슈즈는 필수에요
  • mo07** 2023년 11월 12일
    새벽 1시에 도착해서 방콕으로 이동했어야 했어요.
    방콕 공항 트래픽잼, 택시,볼트, 많은 관광객들로 정말
    인산인해, 정신없었는데ㅜㅜ
    송가이드님 덕분에 편히 택시타고 이동했네용ㅋㅋ
    이동 전 후로 자주 연락주셔서 걱정없이 편히 여행했늡
    니당ㅎㅎ
    기사님 차도 엄청 깨끗하고 넓고 쾌적ㅎㅎ
  • mo07** 2023년 11월 12일
    라벨라호텔? 로맨틱 디너였는데
    다른 호텔에 있는 조경과 비치도 즐기고.
    분위기도 느낄 수 있어요.
    노을이 정말 예뻐요ㅜㅠ
    앉은 직후에 비가 왔는데, 머리 위에 파라솔 천막도 쳐
    줘서 맘편하게 즐길 수 있어요.
    랍스터랑 태국의 소스도 즐기고 분위기도 즐기고ㅋㅋ
    신혼여행 느낌 나서 좋아요^..^
  • mo07** 2023년 11월 12일
    지역마다 손맛이 다르다는 송가이드님말씀대로,
    진짜 다른매력의 마사지샵이었어요
    엄청 시원햐고 꼼꼼!
    마사지샵 앞에 있는 작은풀장도 외국 느낌제대로!
    진짜 좋았어요
  • mo07** 2023년 11월 12일
    룸 컨디션이나 수영장도 깨끗,깔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해요ㅎㅎ
    조식도 괜찮고
    송가이드님추천으로 간 식당들은 진짜 하나같이 존
    맛..
    적당한 일정으로 카오락도 즐기고,
    짧은 거리의 주변도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