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hamo**
2024년 09월 29일
저희는 원래 여행 전에는 마사지 계획이 전혀 없었어요~
그런데 그래도 태국이 마사지가 유명하다니 ~
매니져님 추천에 한번은 받아보자 해서 마이카오락
스파에서 첫날 받았눈뎅 ~ 헐 이게 무슨일…
저희 1일 1스파 했어용 ㅠㅠ
호텔 스파도 좋았는데 섬 다녀와서 진주스파
최고 였어여~ 제가 피부가 엄청 약한데~
스파 직원분들오 세심하게 신경 싸 주시고~
마지막날 황제스파는 정말 마사지 끝판왕이였어요
집에 왔는데 아직도 마사지 생각 나요~~
태국가면 꼭 1일 1스파 성공하세여~~
커플 스파라 더 좋은듯요❤️
엄청 와서 꼭 수상스포츠처럼 물살이 거셌네요 ㅎㅎ
뱀부 배 움직여주는 분 스킬이 장난 아니어서~ 즐겁게 즐
겼어요.
지도로 찾아보니 Lam Ru Yai라는 강줄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