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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Total : 6,216
  • cwy10** 2024년 11월 29일
    뭐 하나 흠이 없는 음식이었습니다.

    음식은 음식대로 맛있고, 직원들도 굉장히 활기차게 일하
    며, 그에 맞게 분위기도 너무 즐거웠습니다.

    밴드의 라이브 공연으로 듣는 귀를 즐겁게 해주며,
    화려한 불쇼로 보는 눈을 즐겁게 해줬으며,
    맛있는 음식으로 먹는 입을 즐겁게 해주네요.

    삼박자가 고루 갖췄으며, 사랑하는 와이프와 함께하니 이
    보다 더욱 즐거운 곳이 어딨을까요????
  • cwy10** 2024년 11월 29일
    한국에서 마사지를 한번도 받아 본 적이 없었는데, 태국하
    면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마사지는 1일 1마사지 받으라고
    말을 많이 들었어요. 저희도 태국 마사지가 유명하다고는
    알고 있었지만, 큰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간지럼이 많고, 피부가 약해서 트러블이나 멍이 들까봐 꺼
    려했던 마사지였는데 이 기회에 마사지에 대한 생각이
    180도 달라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근육 뭉친 것도 뭉쳤지만, 피부의 결도 너무 좋아진 것 같
    고, 한국인 매니저가 상주하고 있어서 크게 힘들지도 않았
    으며, 현지 마사지사 분들도 기본적인 한국어를 알아 들어
    서 불편함 없이 너~무 잘 받았습니다.
  • jyj56** 2024년 11월 29일
    한국 여행만들기 여행사홈페이지가 없다고해서
    담당자 조재원대표님께 문자로 후기 남겼습니다.
  • yujin3** 2024년 11월 29일
    신랑과 저는 둘다 MBTI가 I 라서
    처음엔 ATV탈 생각도 안햇어요ㅎ
    그래도 매니져님의 강력추천으로
    타봣는데 오잉? 너무 재밌자나~~~~~
    저의 숨겨진 질주본능을 깨워주었어요ㅋㅋㅋㅋ
    함께 가이드해주시는 분이 앞에서 안전하게
    다 알려주시고 생동감있는 사진과 영상도
    정말 정성껏 찍어주세요ㅎㅎㅎ
    덕분에 예쁜사진 많이 받았어요~~~
    카오락 오셧다면 꼭 필수!!ㅎ
    라텍스나무도 신기하고 설명까지ㅋㅋ알찬시간~~~
    진짜 직접 보고 경험해보지 않고는 절대 모르는 재미가 잇어몽
  • yujin3** 2024년 11월 29일


    태국의 컨츄리 감성을 느낄수있었어요ㅎㅎㅎ
    다낭의 바구니 배가 있다면
    카오락에 뱀부래프팅ㅎㅎㅎ
    사공의 운전솜씨가 신기방기
    속도와 방향조절 너무 능숙하세요ㅋㅋㅋㅋ
    대나무 막대하나로 하류까지 부드럽게 운행해주십니다ㅎ
    시원하고 잔잔한 뗏목타고 한참 경치 즐기면 타다보면
    새소리와 시냇물 소리에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ㅎ
    이색적이고 태국만의 색깔을 느낄 수 있고
    시원한 냇물에 발 담그면 기분이 좋습니다ㅎㅎ
    남편과 소소한 대화도 나누고
    여유와 휴식의 시간을 갖고싶으시면
    추천해요~~~
  • yujin3** 2024년 11월 29일
    신혼여행 준비때 젤 기대했던 로맨틱 디너.
    비가와서 해변가 식사는 못햇지만
    비오는 해변 보며 먹는 식사도 운치 있었어요.
    식사 장소 분위기도 좋고.
    크래이지 피쉬의 식감과 풍미는 진짜 크래이지~~~~
    단단한 게살과 새우의 중간맛?
    말로 다 설명할순없지만ㅎㅎ
    정말 왜 정글의 법칙에서 김병만이 그렇게 잡으러 다녔었는지
    20000프로 이해가 가는 맛이었습니닿
    제 팔뚝만한 크래이지피쉬 2마리에
    앙도 푸짐하고 한입 꽉차게 맛난 살을 먹으면서
    너무 행복했어요ㅎ
    매니져님추천해주신 스파클링 ???? 하고도 완전 찰떡궁합 ❤️
    꼭 맛보시길 바라요^^!
  • yujin3** 2024년 11월 29일
    한국에서도 타이마사지 종종 받앗는데
    진짜 찐을 만났어요ㅎ
    비행기도 오래타고 힘들었는데
    스파받고 피로 다 풀렷어요ㅎㅎㅎ진짜 최고!!
    피부도 신부관리보다 더 부들부들~~~
    매니저님 추천코스 너무 대만족이었습니다.
    설명도 너무 잘해주셨고
    저희의 컨디션과 세기에 맞게 디테일하게 챙겨주셔서
    더 만족스러웠던거 같습니당
    저희는 일랑일랑 오일 마사지하고
    진주마사지 받았는데 스노쿨링 후 피부진정에 많은 도움 받았
    어요ㅎㅎ 반짝반짝 펄감까지ㅎ
    강력추천합니다♡
  • jkc44** 2024년 11월 29일
    트레킹 하는 날. 비가와서 걱정 많앗는데
    다행히도 진행되서 코끼리도 타보고
    만져도 보고 코끼리가 인사도 해주고 재미잇엇어요.
    언제또 타볼까요 천천히 걸어가는데 신기햇습니다.
    애기 코끼리는 대박 귀엽습니다.
  • jkc44** 2024년 11월 29일
    천천히 파도와 바람을 즐기면서 요트를 타고 풍경을 보니
    너무 시원하고 스릴잇고 재미도잇고
    요트 타고 해변도착해 스노쿨링도 해보고
    맛잇는 밥도 먹고 정말 휴양지는 이런곳이구나 싶네요.
  • jkc44** 2024년 11월 29일
    왕실이 존재해서인지. 궁전 같은곳도 많고
    다양하게 볼것도 많고
    사진 찍기에는 이만한 곳이 없을것 같네요
    여행사에서 알아봐주사 카메라 작가님이
    사진도 찍어주시 재미잇엇습니다.
  • jkc44** 2024년 11월 29일
    물이 무서워서 벌벌떨던 우리 와이프도
    막상 들어가보니 재미있게 잘 놀더라구요
    수영 못해도 상관없어서 좋고
    거북이를 못 봐서 아쉽지만 니모도 봣고물속을 걸어보니
    색다른 경험이엿습니다.
    이동할때 스피드요트도 재밋엇어요
  • o3orud** 2024년 11월 28일
    첫해외여행이면서 행복했던 허니문 ~ ♡
    친절한 은영매니저님과 현지가이드님 덕분에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 된 것 같습니다!
    정말로 자세한 일정부터 식사, 컨디션까지 모두 챙겨주시고 궁
    금한거 답변도 다해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첫 해외여행 잊지 않겠습니다 ㅎㅎㅎ
    카오락, 푸켓 러뷰~♡
  • jkc44** 2024년 11월 28일

    쏭 매니져님이 추천해주셔서 먹어보니
    고기가 정말 부드럽고 다른 음식들도
    다같이 맛잇던지 폭립 맛은 또 생각나네요
    직원분들이 허니문 이라고 이벤트도 해주시고
    코코넛 칵테일도 너무 맛있었어요
    불쇼에 바나나 튀김도 맛집!!!
  • jkc44** 2024년 11월 28일
    신행을 푸켓으로 간다고 하니 지인들이 푸켓은
    1일 1마사지 받으리고 듣고
    첫날 받아보니 왜그런 말을 하는지 알게 됬습니다.
    한국과는 다른 오일과 이나라의 특산품이죠
    진주를 느껴보니 제가 알던 마사지가 아니였습니다.
    핫스톤도 뜨끈뜨끈하니 좋고
    4박 6일 동안 1일 1마사지 햇는데
    받을때 마다 잤네요 자고 나면 피로가 싹 사라집니다.
    정말 추천!!!

  • jyj56** 2024년 11월 28일
    파도가 많이치는덕에 즐거운 요트여행 이었습니다.
    시원한 파도바람 맞으며, 신랑이랑 즐거운 여행보냈
    어요. 과일이랑 음료수도 주시고, 사진도 많이 찍어주
    셔서 정말 만족했습니다.
    한국에서도 요트타봤는데, 훨씬 스릴있네요.
    다른 한국커플들과도 친해져서 좋았습니다.
  • jyj56** 2024년 11월 28일
    오토바이 타는것처럼 짜릿하고 즐거웠어요.
    앞에서 운전잘한 신랑덕분에 뒤에서 즐겼습니다.
    직원분이 사진도 잘찍어주셔서 감사하고,
    한번더 해보고싶은 체험중 하나에요.
    너무 재밌었습니다.
  • jyj56** 2024년 11월 28일
    마이카오락 스파는 정말 특별했어요.
    스크럽, 오일마사지는 최고였고, 향도 좋았어요.
    관리사님 손테크닉은 정말 시원했습니다.
    스크럽을 한국에서도 한번하고싶었는데,
    듬뿍 발라주셔서 너무 시원했고, 오일마사지는
    잠이올정도로 힐링했습니다.
    태국여행중에서 최고였습니다.
  • jkc44** 2024년 11월 28일
    이번 결혼의 시작 과 끝이라는 신혼여행을 다녀오면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생활이 바뀌고 기분이 바뀌는걸
    알게되었습다
    신행 처음부터 끝까지 케어해주신
    송상엽 (Song)매니저님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잘챙겨주시고 투어마다 사진도 찍어주시고
    푸켓의 팁이나 체험이나 굳이 안하셔도 되는데 알아서 잘
    해주시니 이래서 매니저의 중요성을 엄청 편하다는걸 느
    낍니다.
    음식도 적응 못하는 와이프를 위해 이것 저것 챙겨 주시고
    여행루트도. 겹치는것도 체크해주셔서 낭비를 줄이게 됫
    습니다.
    피부도 예민한데 매일 신경써주시고 감사합니다
    재미잇게 즐기다 왓습니다
  • o3orud** 2024년 11월 28일
    첫해외여행이면서 행복했던 허니문 ~ ♡
    친절한 은영매니저님과 현지가이드님 덕분에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 된 것 같습니다!
    정말로 자세한 일정부터 식사, 컨디션까지 모두 챙겨주시고 궁
    금한거 답변도 다해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첫 해외여행 잊지 않겠습니다 ㅎㅎㅎ
    카오락, 푸켓 러뷰~♡
  • o3orud** 2024년 11월 28일
    시티투어라고 해서 단순히 관광지를 구경하고 다니나 했는데
    사진작가님이 데리고 다니면서 이쁜 스팟에서 사진을 찍어주
    시는거더라구요!
    이쁜 원피스 입고 부케 소품을 이용해 다양한 포즈로 사진을 찍
    어주시는데 너무 친절하고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비가 와서 조금은 아쉬웠지만 비맞으면서 찍는데도 마냥 즐겁
    고 행복했습니당 ㅋㅋㅋ
    조금의 자유시간도 주셔서 바로 스타벅스에서 기념으로 텀블
    러도 겟또!!! 아직 사진을 받기전이지만 얼른 받아보고 싶어요!
    중간중간 찍힌 사진 보여주셨는데 너무 이뻐서 매우 기대중입
    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