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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Total : 6,216
  • gkdndnrk** 2024년 12월 05일
    처음과 끝을 스파마사지로 하였는데 그 선택은 무척
    이나 옳았다...
    전통 타이 마사지는 필수로 받아야합니다
    피부도 좋아짐
  • gkdndnrk** 2024년 12월 05일
    랜드마크인 올드타운과 함께 시티뷰,사원,원숭이 까
    지 총집합으로 볼 수 있었던 투어였습니다
    완전 추천 굿굿 !!
    사진작가님이 스냅으로 찍어주시는데 친절끝판왕 태
    국에 대해서도 이것저것 많이 알려주셔서 너무 좋았
    어요. 다만 올드타운에서 둘이 여유롭게 구경할 수 있
    었던 시간이 없었던 것은 쵸큼 아쉬웠습니다
  • gkdndnrk** 2024년 12월 05일
    아름다운 선셋을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었어요
    들어가있던 음식재료가 다 비슷비슷해서 약간 아쉬웠
    어요 그래도 향신료가 강하지 않아서 한국인 입맛에
    나름 괜찮았던 식사였습니다!!
  • wldo23** 2024년 12월 05일
    칠바 야시장갔는데 맛있는것도 너무 많고 즐거운 경험이었습
    니다 여러분 야시장 꼭 가세요!!
  • wldo23** 2024년 12월 05일
    사진 완전 잘 찍어주심!! 그리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세요~
    아쉽게 돌고래는 못봤습니다ㅜ
  • wldo23** 2024년 12월 05일
    사진 작가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엄청 잘 찍어주심!!
    그리고 올드타운도 너무 좋고 뷰도 완전 이뻐요!!
  • bleu08** 2024년 12월 05일
    사진작가님과 저희 커플만 따로 사진을 찍으러 갑니다!
    그래서 더욱 눈치 안보고 많은 사진을 찍을 수 있고 사
    진찍으러 가며 푸켓의 거리도 구경하도 아기자기 하거
    예쁜 바다도 갈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 bleu08** 2024년 12월 05일
    야시장 진짜 좋았어요 밤에 여러사람들이 와글와글모
    여 있고 새로운 음식들과 과일들, 그리고 길거리 공연
    까지 태국의 활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매니저님께서 맛있는 음료와 음식도 추천해주셔
    서 좋았습니다!!!
    강추
  • bleu08** 2024년 12월 05일
    푸켓을 오고 처음 받은 스파인데 너무너무너무 시원했
    어요 ㅜㅠㅠㅠㅜㅜㅠㅠ 스파를 받는곳도
    너무 분위기도 좋고 힐링 그 자체였습니다!!! 너무너무
    시원하도 좋은오일로 마사지를 받아 오랜 비행과 이동
    으로 지친 몸을 풀기에 딱이였습니다!! 완전 강추!!!
  • Showh** 2024년 12월 05일
    푸켓에 와서 요트 투어 선택은 정말 탁월했어요!!
    새로운 경험을 하기도 했고, 너무나 신났었습니다.
    꼭 제가 그 “꽃보다 남자”의 윤지후 선배가 된 느낌이였어
    요 ㅎㅎ “바람과 흰 천만 있다면 어디든 갈 수 있어!!!” ㅎ


    신랑과 저에게 제일 재미있고 특별한 투어였습니다. 혹시
    나 돌고래를 볼수 있을까하는 기대에 바다를 뚫어지게 보
    았지만, 아쉽게도 우린 만나지 못했네요~

    직원분들이 요트에서 사진도 엄청 잘 찍어주셨어요!! 웨딩
    찰영을 안했기에 신행에서 많이 남겼으면 하는 마음으로
    왔었는데, 인생샷 진짜 많이 건지고 갑니다~
  • Showh** 2024년 12월 05일
    저희는 푸켓&카오락이 첫 휴양지 여행지이자, 신행인 곳
    이에요!! 걱정반, 설렘반의 마음으로 왔는데, 사실 기대 이
    상으로 너무나 만족스러운 여행을 하고 가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한번 즐기러 와보자며, 신랑이랑
    이야기 했어요. 사실 날씨가 조오오오금 아쉽기는 했지
    만, 그래도 선택했던 모든것들은 알차게 하고 갑니다~

    첫날부터 저희 인솔과, 갈때까지 많은 챙김. 그리고 여러
    정보 알려도 주고 옆집 언니처럼 편안하게 대해준 우리 장
    은영 가이드 언니~

    너무 감사했고 즐거웠어용????
  • wldo23** 2024년 12월 05일
    오랜만에 여행이기도 하고 동남아는 처음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너무 편하고 즐겁게 놀았어요????????
    장은영 매니저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태국의 나라에 대해
    서도 즐겁게 얘기해주셔서 지루할 틈이 없었네요ㅎㅎㅎ
    행복한 신혼여행이였습니다!!!!
  • whdmsdk** 2024년 12월 04일
    푸켓 카오락 신행오면서 동남아는 첨이라
    여러 걱정많았는데 원팀장님 뿐만 아니라 다른 매니저님
    들 모두 차근차근 정보 알려주시고 친근하게 분위기도 잘
    풀어주셔서 안심하면서 행복한 허니문 즐겼습니다!!!
    야시장에서 어떤게 맛있는지 추천도 마구마구 해주시구
    시밀란섬은 말할것도 없구요 ㅜㅜ 배에 한국인들만 있어
    서 넘 좋았어요,,, ㅎㅎㅎ 정말 매니저님들, 현지 가이드
    분들 없었으면 고생만 하다가 갈뻔했어요ㅜ 태국 현지 음
    식이나 편의점 음식 꼭 먹어보고 싶었는데
    편의점에 들러서 필요한거 살 수 있게 해주시는 매니저님
    들의 배려와 센스 감사했어요 >_
  • pexia** 2024년 12월 04일
    사진 찍는걸 즐기는 편이 아니라서 시티투어는 그다지
    관심이 없었는데 신혼여행에는 남는게 사진이다!! 라는
    매니저님의 조언에 신청해서 다녀왔어요ㅎㅎ
    시티투어로 찰롱사원, 카오락 전망대, 올드타운 투어를
    다녀왔어요ㅎㅎ 전문 사진사님께서 함께 움직이면서
    커플사진, 파파라치사진 등등 많이많이 찍어주셨어요
    포즈 코칭과 관광지 설명은 덤~ㅎㅎ 아참 카오락전망대에서는
    귀여운 원숭이도 엄청많이 보고왔어요ㅎㅎ
    신혼여행와서 여러 이쁜 사진들 남길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이런 멋진 프로그램 추천해주신 유진매니저님 감사합
    니다 :)
  • pexia** 2024년 12월 04일
    멋진 바다뷰와 그게맞는 음악이 함께했던 요트투어^^*
    적은 인원이여서 더 오붓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았던 ㅎㅎㅎ이렇게 할 수 있게 도와주신 유진매니
    저님께 감사를 ㅎㅎㅎ❤️ 커플마다 이쁜 사진도 찍어주셔서 좋
    은 추억을 남긴 것 같아 너무 좋았어요 ㅎㅎㅎ
  • andreas** 2024년 12월 04일
    신혼 여행지로 카오락을 선택하고 걱정이 많았었는데요.
    도착해서 에릭 팀장님과 미팅하고 나서 그런 걱정이 싹 사
    라졌습니다. 팀장님의 말과 행동에서 진심이 느껴져서 이
    번 여행 정말 재밌을 거라는 믿음이 생기더라구요.
    역시나 유쾌한 에너지로 일정 내내 진행하시는 모습에 저
    희도 덩달아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함께 동행해주신 비비 가이드님도 세심하게 신경 써주시
    고 항상 밝은 미소를 보여주셔서 너무나도 감동이었어요!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짝꿍과 와서 못 해본 다른 액티비
    티도 즐기고 싶습니다.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 함께 만들
    어주셔서 에릭 팀장님과 비비 가이드님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 darknight1** 2024년 12월 04일
    푸켓여행중 가장 기대를 했던 요트투어입니다!
    바나나섬까지 갔다가 수영도 하고 스노우쿨링도 하고 하
    는 코스 인데 요트 타는순간부터 진짜 휴양하는 기분이
    들었어요 ㅎㅎ
    요트 직원분들이 사진도 잘 찍어주시고 특히 바나나섬의
    하늘색 바다도 아직 눈앞에 아른거립니다ㅠ
    스노쿨링 할때 이쁜색깔의 물고기들도 잔뜩 보고 왔어요
    ㅎㅎ
    다시 가고싶은곳중 하나!
  • darknight1** 2024년 12월 04일
    스냅 사진 기사님이랑 푸켓 단독 시티 투어를 다녀왔습니
    다! 푸켓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대 풍경이 너무 좋
    았어요 ㅎㅎ 원숭이도 만나봤는데 가까이 가면 위험하다
    니 조심조심~~
    올드타운 거리가 너무 이뻤는데 관광객분들도 많이 오셔
    거 여기저기서 사진많이 찍으시더라구요~
    사진기사님이 스팟 잘 찾아서 이쁜사진 많이 남겨주셨어
    요!
    그리고 투어중 사준 수박쥬스도 존맛!!
  • darknight1** 2024년 12월 04일
    코끼리 너무 귀엽고 똑똑 하구 재밌았어요 ㅎㅎ
    마지막에 아기 코끼리도 봤는데 엄청 귀여웠어요 ㅠㅠ
  • pexia** 2024년 12월 04일
    감탄, 놀람, 충격의 무대 사이먼쇼!!!
    유진매니저님 이야기를 듣고 갔지만 가서도 믿기지 않는 여자보
    다 더 이쁜미모에 화려한 춤에 우와~~만연신 외친 순간이였어
    요 ㅎㅎ 유진매니저님께서 가길 추천해주신 이유가 있있었던
    ❤️ 너무 즐거운 공연이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