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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Total : 6,216
  • dmg4** 2024년 12월 08일
    카오락&푸켓 5박 7일 신행 ~ 좋았습니당
    카오락 시밀란섬 투어도 좋았고
    푸켓 숙소는 파레사 강추!!!!
  • MaikhaolakS** 2024년 12월 08일
    ขอบคุณที่ใช้บริการ Maikhaolak Spa
    ในช่วงที่ผ่านมาค่ะ
    Maikhaolak Spa มี 1201 ส่วน คือ
    ย้ายไปยัง Banyan Spa
    เพื่อแจ้งให้ทราบถึงการเปลี่ยนแปลงค่ะ

    그동안 Mai khaolak Spa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ai khaolak Spa는 1201일부로
    Banyan Spa로 이동변경함을 알려드립니다
  • rmagml** 2024년 12월 07일
    정말 기억에 평생 남을 신혼여행이 되어서 너무 행복하고
    후회없는 알찬여행이 되었습니다.
    다음에 또 태국여행을 온다면
    다시 예영주 매니져님과 가이드님과 함께 여행하고싶어
    요. 일정도 잘계획해주시고 재밌는 여행이었습니다.
    아쉽네요 더 있고싶은데
    서민이라..ㅠㅠ
  • rhkr** 2024년 12월 07일
    일정 중 최고!! 보러가는 길에 CC매니져님의 설명이 더해져 더
    욱 유익하고 즐거웠던 시간이였습니다!!!!
  • Darli** 2024년 12월 07일
    허니문으로 태국에 왔을 때 꼭 하고 싶었던 로맨틱 디너!
    분위기도 너무 좋고, 음식도 정말 맛있고 푸짐하고, 샴페
    인까지 최고였어요. 진짜 허니문 분위기 낭낭해서 너무 좋
    고, 사진도 많이 찍어주시고 또 많이 건질 수 있어서 더 좋
    았던 ㅎㅎㅎ 날씨도 많이 안 덥고 선선하니 기분 좋았어
    요. 벌레도 많이 없더라구요!! 특히 해산물 퀄리티가 넘 좋
    아서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배터지도록 >_< !! 샴페인 때
    문인가 분위기 때문인가 알딸딸하게 취하고 갑니다 ㅎㅎ
    ㅎ 꼭 해보세요 안하면 후회할지도 ㅠㅠㅠㅠ
  • sesi11** 2024년 12월 07일
    로맨틱디너는 저희 부부에게 한번도 고려하지 않았던 일정인
    데 paul매니저님의 추천으로 기대반 걱정반으로 간 일정인데
    무슨일이야 진짜.. 석양에 고운 모래에 이쁜 음식에 !!
    10년차 커플을 1년차로 돌려주는 곳입니다 무조건 무조건 꼭
    가세여 paul횽님 아리가또!!!
  • sesi11** 2024년 12월 07일
    와이프들이 가장 좋아하는게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바로 사진이졍..ㅎㅎ 인생샷 한 13장정도 건졌습니다 그 이후
    와이프한테 극진한 대접을 받았답니댱~~
  • eunmi5** 2024년 12월 06일
    엄청 화려하고 재밌는 쇼였습니다~ 트렌스젠더들에겐 약
    간의 선입견같은게 있었지만 쇼를 보고 나니 그 높은 구두
    를 신고 춤을 추며 정말 엄청난 노력들을 하며 사는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고, 오프닝에 나왔던 싸~이먼 싸~이먼
    패러~다~이스~ 노래가 계속 생각나서 유튜브까지 검색
    해서 다시 들었네요 ㅎㅎ
    우리나라 노래가 나오는 챕터도 있어 더 반가웠습니다~

    또한 매일밤 노래와 함께 감동적인 저녁인사를 해주셨던
    Paul 매니저님(폴 동생 ㅎㅎ) 나이 많은 신랑인 저를 형님
    이라 불러주셔서 감사해요~덕분에 많이 웃고 즐기다 갑
    니다~
  • aaa83** 2024년 12월 06일
    최영수 최솔민 가이드님들 덕분에 정말 재미있게 신혼여
    행 잘 보냈습니다!!
    알찬 계획, 아름다운 곳들, 재미있는 곳들을 막 누비다보
    니 어느새 귀국날이네요..
    정말 감사하고 또 태국에 오게 된다면 두분에게 또!! 가이
    드를 받고 싶습니다ㅎㅎㅎ
    덕분에 재미있게 놀고 행복한 추억 많이 쌓고 갑니다!! 감
    사합니다!! :)
    그리고 최솔민 가이드님 뛰어난 패션감각, 엄청난 외모
    에.. 한껏 반하고 갑니다!!????
  • sesi11** 2024년 12월 06일
    카오락+푸켓 신혼여행 완전 강추드립니다~~!
    저희 신혼여행을 더욱 이쁘게 만들어주신
    최영수 매니저님, 최솔민 매니저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잘..생기셨어요(강압아님)
  • bleu08** 2024년 12월 06일
    푸켓 카오락너무 강추합니다!!!!!
    은영매니저님도 너무 감사해요~!!
  • yupp15** 2024년 12월 06일
    태국에 와서 요트를 탈 줄이야! 부산에서 타본 적은 있
    지만 그때도 사람 바글바글해서 30명이 함께 탔었는데
    태국 요트는 널널하게 6-8명정도만 타서 여유롭게 즐
    길 수 있었어요. 아저씨 사진 엄청 잘 찍어주십니다..
    ???????? 한국인처럼 잘찍으세요 ㅋㅋㅋㅋ 구도 열정 다 최
    고였어요 코쿤카~ ???????????????? 한국 노래도 크게 틀어주시
    고 커플끼리 아주 잘 즐기다 갑니당ㅎㅎ
  • yupp15** 2024년 12월 06일
    5점도 부족!!
    10!!! 100!!! 1000!!! 10000!!!!
    전체 일정 중 하루 빼고 다 받았는데
    하루 뺀것도 너무 아쉬워요
    이모님들 힘이 왜 이리 좋으신지... 진짜 마사지 받으면 정신이 쏙 빠져서 바로 뻗어서 잣습니다
    일정중에 반드시 추가야되고 핫스톤도 진짜 꼭 추가하는걸 강추합니다


  • yupp15** 2024년 12월 06일
    식사 하기 전에 매니점님께서 약간 인스타와 사진 촬영하면 좋다고 하셨는데
    똠양꿍이 진짜 너무 맛있었습니다

    야시장(?)과 빠통비치에서 일몰을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음식듀 진짜 맛있었어요 똠양꿍은 진짜 강추
  • yupp15** 2024년 12월 06일
    바나나 비치에서 씨워킹 포인트까지 이동하고
    거기서 다이버 분들과 같이 들어갑니다
    시간 꽉꽉 채워서 다양한 물고기랑 산호들을 보고 사진동 고프로로 왕창 찍어주셨습니다
    매니저님이 꼭 사진은 하라고 하셨는데 진짜 하길 잘한것 같아요
  • kmlee37** 2024년 12월 06일
    스파는 처음 받아보는데여…
    신부님은 매우 익숙하게 잘 받으셨습니다
    하지만 남자인 저는
    잘 맞지 않은 작은빤스만 입고 모르는 아주머니께서
    제 몸에 맡겨야 하는 상황이였기에..
    마치 잊고 있던 저의 신생아 시절 기저귀만 차던 옛 모습이 떠올
    라 얼굴에 살짝 홍조가 띄었습니다
    옛추억도 잠시…베테랑 마사지사 아주머니에 현란한 손놀림이
    잠시 꿈나라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 kmlee37** 2024년 12월 06일
    코끼리는 첨 타보는데여..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릴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보는 저희에게 등을 내어주었는데여
    오줌도 시원하게 폭포수처럼 발사하더군요
    그것마저 사랑 스러운 릴리였습니다
    목에 올라탔을땐 머리모양이 마치 사람의 엉덩이와 흡사한 느낌
    이라 얼굴에 홍조가 살짝 띄더군요ㅋㅋㅋ
    사랑스러운 코끼리 릴리야 행복하렴❤️
    너무 즐거웠습니당
  • kmlee37** 2024년 12월 06일
    요트는 처음 타보는데여..
    꽃보다 남자 bgm과 명장면 명대사가 생각 납니다
    “흰 천과 바람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어”
    ㅋㅋㅋㅋㅋㅋㅋ
    섬에 도착하자마자 한국에서 볼수 없는 바다색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너무 즐거운 추억 감사해여ㅋㅋ
  • Showh** 2024년 12월 05일
    시간을 쪼개서 방리안 야시장을 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
    미 있었어요. 카오락에서 묵을때 꼭 들르고 싶었는데, 다
    행히 은영가이드 언니가 예약을 해준 덕분에 신랑이랑 이
    것저것 구경 신나게 했네요~
    땡모반도 처음 먹어봤는데 진짜 너무 맛있었어요!!
    더 많이 구경하고 천천히 둘러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늦어
    빨리 복귀한게 조금 아쉬울뿐이에요. 그래도 너무 즐거운
    거 많이보고 신랑이랑 얼마나 꺄르르 거리며 돌아다녔던
    지 사진찍는것 조차도 잊어버렸었요 ㅜㅜ
  • Showh** 2024년 12월 05일
    여기 오기 전에, 스냅찰영을 계획하고 왔었는데 은영가이
    드 언니께서 더 좋는걸 추천 해주셔서 믿고 진행했는데 너
    무나 만족스러웠어요.
    시티 투어 겸 스냅찰영까지 진행해서 일석이조 효과!

    만난 작가님은 너무 친절하셨고 어설프게 물어본 질문에
    도 답해주시고, 간간히 포인트쪽 설명도 해주셨어요. 그
    리고 사진 찰영할땐 포즈도 알려주시고, 오며 가며 하는
    길 심심하지 않게 k-pop까지 틀어주셨어요~

    찍어주신 사진도 확인시켜주고 하셨는데, 작가님 최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간 올드 시티 타운 정말 너무 아기자기
    하고 색감도 예뻤어요. 즐겁게 구경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