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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Total : 5,382
  • kby121** 2024년 08월 02일
    사진을 별로 열정적? 으로 찍지않는 저희에겐
    정말 좋은 기회였습니다.
    사진 찍어주신 작가님 더운데도 예쁜 사진을 위해 열
    심히 노력해주시고 태국에 대한 설명도 자세하고 친
    절하게 해주셔서 정말 좋은 시간이 된것 같습니다.
    사진도 사진이지만 사진과 함께 도시 투어를 할 수 있
    어서 좋았어요~
  • kby121** 2024년 08월 02일
    파통은 혼자가기 좀 무서웠는데 가이드님 인솔하에
    가니 안전히 재밌게 다닐 수 있었습니다.
    와 파통은 정말 유흥의 거리였어요
    또한 근처의 파통비치는 정말 예뻣고 재밌었습니다.
    길가면서 먹는 땡모반과 망고주스도 정말 달고 시원
    했어요~:)
  • kby121** 2024년 08월 02일
    코끼리를 타고 산길을 걸어보다니..
    어디서 경험 해볼 수 있을까요..
    높아서 처음에는 무서웠는데 코끼리가 너무 순하고
    천천히 걸어줘서 금방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높은 코끼리를 타니 전망도 너무너무 좋았고
    귀여운 아기코끼리가 뽀뽀도 해줘서 너무 즐겁고 재
    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kby121** 2024년 08월 02일
    푸켓 바다를 진정으로 느낄 수 있지 않았나 싶은 체험
    이었습니다
    멀리서 봐도 이쁜 바다를 직접 다이빙하니 상상 이상
    이었어요
    에메랄드빛 바다는 속까지 맑고 투명해서 물고기와
    산호초가 그대로 보였습니다
    곁에서 도와주시는 직원분 덕에 좋은 경험을 할 수있
    었어요~
  • kby121** 2024년 08월 02일
    제가 먹은 폭립중에 이곳 너티누리 폭립이 제일 맛있
    었습니다..
    정말 부드럽고 단짠단짠 소스의 맛이 일품이었어요~
    그리고 깜짝 칵테일 댄스도 정말 귀엽고 재밌었습니
    다~ :)
  • kby121** 2024년 08월 02일
    신랑이 태국음식을 잘 못먹어서 걱정이 많았는데..
    태국음식 못먹는 신랑도 정말 맛있게 싹싹 먹을 수 있
    었습니다!! 그만큼 맛있었어요 같이 나오는 똠양꿍은
    제몫이었는데 정말 최고의 똠양꿍이었어요~~
    경치도 좋고 바람도 선선히 불어서 만족스러운 식사
    였습니다~~
  • kby121** 2024년 08월 02일
    푸켓스파 정말 최고였습니다.
    1일1마사지 추천을 정말 많이 받아서 나름 생각하고
    갔음에도 너무 좋았어요
    미백에 좋다는 진주스크럽과 오일마사지로 힐링 제대
    로 했습니다!!
    선택이 어려운 저희에게 자세한 설명 도와주신 가이
    드님께 너무 감사드려요~
  • kby121** 2024년 08월 02일
    태국여행 첫날 걱정도 많았는데 걱정이 무색하게도
    첫 엑티비티 부터 너무 재밌었습니다.
    아무생각 없이 즐길수 있도록 마음 편하게 도와주신
    가이드님께도 너무 감사드려요
    오토바이나 운전못하는 저도 바로 즐길 수 있을수 있
    을만큼 어렵지않고 정말 재밌었습니다!!강추에요 ????
    ????
  • heeskyi10** 2024년 07월 29일
    매니저님과 게임도하고 설명을 들으니 더 재미
    나고 신기한거리
  • heeskyi10** 2024년 07월 29일
    지나가는 코끼리와 언덕을 넘는 재미 다리가
    아플정도의 경사가 스릴만점 동영상 과 사진촬
    영 무료서비스 굿
  • heeskyi10** 2024년 07월 29일
    미니랍스타 새우 풍경 등 빠지지않는 맛집
  • heeskyi10** 2024년 07월 29일
    진주가루가 상당히 효능있는듯
  • heeskyi10** 2024년 07월 29일
    처음해보는 다이빙인데 한국인 (김종희)매니
    저님의 교육으로 다이빙 성공했습니다.
    산호와 물고기 등 이쁘네요^^
  • bjmi10** 2024년 07월 26일
    코끼리 꼭 타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밌었어요! 타
    는 코끼리에 따라서 살짝 다를 수 있지만 저희가 탄 코끼
    리 조련사님은 망고스틴을 따주셔서 코끼리 타면서 망고
    스틴 까먹는 체험도 했어요!
  • bjmi10** 2024년 07월 26일
    카오락에 머무는 동안 마이카오락 스파에서 마사지 총 2
    번 받았는데 너무 좋았어요! 잠이 솔솔… 혜수매니저님이
    마사지 들어가기 전에 다 설명해주시고 전달해주셔서 편
    하게 받고 왔습니당! 감사해요~~
  • geeffe** 2024년 07월 26일
    태국하면 마사지, 마사지하면 태국아니겠습니까 6박 8일
    중 하루 빼고 1일 1마사지 결국 실천하고야 말았습니다...
    ㅋㅋㅋ 역시 마사지의 본 고장 답게 정말 찐하게 마사지
    경험을 하고 갑니다! 각 날마다 다른 상품으로 마사지를
    진행했는데, 스크럽과 오일 종류도 많고 하나하나가 품질
    이 좋아서 마사지를 받고 나면 선크림, 수분크림 하나도
    바를 필요없이 매끈한 피부가 되는걸 체험하고 깜짝 놀랐
    어요! ???????? 푸켓 스파 직원부터 마사지사분들까지 어디
    하나 친절하지 않은 분이 없어서 들어가는 순간부터 나가
    는 순간까지 편안하고 행복한 경험이었습니다! 한국 돌아
    가도 마사지를 할 것 같긴 한데, 태국의 이 본토 마사지가
    많이 그리울 것 같네요????
  • geeffe** 2024년 07월 26일
    최고의 현지 포토그래퍼 James aka 찜! 과 함께한 시티투
    어! 이날 하루는 찜의 가이드 아래 올드타운도 가고 유명
    한 비치도 가고 프롬텝곶도 가고 빅부다도 가고 아주 푸켓
    의 핵심 명소만을 골라 쏙쏙 알차게 다녀왔답니다???????? 뿐
    만 아니라 찜은 전문 사진작가라서 저희가 명소마다 웨딩
    촬영 수준의 스냅 사진을 찍어주기도 했어요! 저희를 배려
    한다고 계속 KPOP도 틀어주고 정말 고생많으셨답니다
    ㅎㅎ 단독 시티투어 후회하지 않으실거에요????
  • geeffe** 2024년 07월 26일
    푸켓 하면 빠통! 빠통하면 푸켓! 빠통은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유흥동네라고 보시면 돼요! 저녁 6시가 되면 바리
    게이트를 치고(????주모 샷따 내려~!) 도로를 통제하면 푸
    켓에 놀러온 전 세계 사람들이 너도나도 모이는 곳 이랍니
    다! 그 전까지는 투어를 하며 중간중간 차로 다녀 로컬 감
    성을 제대로 느끼진 못 했는데 푸켓의 밤거리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한국과 달리 태국은 대마가 합
    법이라 자유를 만끽하며 돌아다녀도 뭔가 조심해야 하는
    그런 분위기로 마음껏 못 느껴본게 조금 아쉽긴 했지만 그
    래도 매니저님 동행하에 너무 안전하게 잘 다녀온 것 같아
    요! 중간에 나무에 못 박는 내기를 했는데 고수 매니저님
    을 저희가 이겼다는 사실 ㅎㅎ
  • geeffe** 2024년 07월 26일
    우리의 '팡아'!! 코끼리는 태국어로 창 이라고 하고, 저희
    의 투어를 담당해준 코끼리는 팡아라는 이름을 가진 아이
    에요! 아이라고 하기엔 20살이 넘어 어른이긴 하지만요
    ... ㅎㅎ 일단 그 동네에 코끼리를 한 마리씩 키우며 살아
    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에 한 번 놀라고 주인의 말을
    잘 듣는 코끼리의 모습에 두 번 놀랬답니다???? 팡아를 타고
    신나게 한 바퀴 돈 뒤 마지막에 아기 코끼리에게 바나나를
    주는 체험도 했는데요 바나나를 주면 아기 코끼리가 뽀뽀
    를 해준다는 사실..(위치는 볼 코 입 어딜지는 코끼리만 알
    아요..????ㅎㅎ) 태국에서 코끼리는 수호신이래요! 그 수호
    신을 타고 수호신에게 먹이도 주고 신의 기운을 듬뿍받아
    잘 살겠습니다!
  • geeffe** 2024년 07월 26일
    처음에 섬 투어에 스피드보트를 탈까했는데 요트 투어가
    있어 고민끝에 요트 투어를 했어요! 정말 최고의 선택이라
    고 할 정도로 편안하게 섬에 들어가기도 했고 가면서 선원
    들이 프로페셔널하게 사진도 찍어주고 거의 웨딩촬영 수
    준의 스냅 실력을 가지고 계시답니다 ㅎㅎ 그리고 돌아오
    는 길에는 돛에 가려진 그늘에서 누워서 편안하게 잠에 들
    수도 있어서 정말 너무 좋았던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