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우실장님 만나서 너무 좋은 허니문 여행 즐기다 갑니다!
너무 재밌고 유쾌하신 우실장님!
덕분에 많이 웃고 행복했어요!
다음에 또 연락드릴게요!! 감사합니다!!!!

허니문 여행 와서 이곳을 너무 잘 즐기고 먹고 보고 느끼고 해서
행복한 여행이였어요. 우남호 실장님께서 이동 중간중간 해주
시던 이야기도 너무 재미있었어요. 다시 한번 더 기회가 된다면
실장님과 또다른 여행을 해보고 싶어요.

씨워킹 꼭 하세욭!!!!물고기들 가까이서 보고 힐링되는
느낌이예욘ㅠㅠ무섭지도 않고 물고기 먹이주는데 엄
청 좋아용ㅠㅠ찰리팀장님이 추천하는 건 꼭 해보세요
퓨퓨 가는김에 재미있는 보트타기는 덤이예용ㅎㅎ
덕분에 진짜 잊지 못할 추억 들고갑니단~~~

뱀부래프팅 꼭 ㅠㅠㅠㅠ 꼭 타셔야해요 꼭
물도 너무 맑고 위험하거나 무섭거나 그런거 전혀없어요

추천해주신 아롬매니저님 감사합니다!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스노쿨링을 할 수 있다니!!!!정
말 너무 좋은 기회였어요 섬도 한 곳이 아니라 3곳이
나 가서 쉬다가 스노쿨링하고 쉬다가 밥먹고 스노쿨
링하고 자유시간도 적당하고 스노쿨링시간도 적당
하고 거북이가 예약이 안되서 저희가 보진 못했지만
ㅋㅋㅋㅋㅋ물고기도 보고 수영도 실컷하고 쎄카맣
게 잘태워서 집에 갑니다????

현지인분들이 너무나 유쾌해서 더욱더 즐겁게 즐겼
던 래프팅이였습니다. 물 살 도 쎄서 스피드있게 놀
이기구 타는것 처럼 재미있었어요

처음 타보는 atv였는데도 처음에 조작법 등을 잘 설
명해주셔서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어요.
비가 중간에 내렸는데 그거 만큼 분위기 있고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짧게나마 스피드 즐기고 싶으신분
들은 강추입니다.????

기대하고 갔던만큼 너무 뜻깊은 시간이였어요!와인
추천해주신 BB매니저님 너무 감사하고 음식이랑도
너무 찰떡이여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식당에
웨이터 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위트있으셔서 저희
랑 잘 맞았던 것 같아요.구름이 좀 있어서 노을은 좀
아쉬웠지만 분위기는 끝판왕이였습니다????

생각보다는 짪은거리였지만 도와주시는분들이 넘나
친절하세요! 쫄보라서 무서웠는데 장비도 탄탄하고
움직일때마다 고리 체결해서 가는거라 안전 ! 코끼리
만져보고 사진도 찍고 좋았습니다
덕분에 짚라인에 용기생겨서 다른곳도 타고싶어사진
니다
그리고 은주매니저님이 동영상도 찍어주시고 사진도
찍어주십니다

뷰와 스노쿨링 스팟최고예요!!!

분위기를 먹어요!!!
무조건 신청하세요

스크럽제와 마지막에 발라주시는 진주 등등 피부가 진짜최
고예요!
스톤도 넘 신기하고 좋았어요
마지막에 받는 손, 팔, 다리, 발 시원했어요!

두 번을 받았는데 시원하면서 잠도 오고 시설도 좋아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세요!

피부 타는거 걱정 절대 안해도 됨
아롬매니저님의 강추 픽으로 깐계란 되어서 나왔습니당

대만족했어요 ㅠㅠ

야생동물 좋아하면 최고의 선택지에용
생각보다 벌레 없고 물갈이도 안했음
음식 맛있고 조식 메뉴 매일 바뀌니까 배불러도 꼭 드셔보
시길
뭔가 원래 좋은 여행지인데 아롬매니저님이 하드캐리하셔
서 기억에 두고두고 남는 여행이었습니다

최고의 여행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아롬 매니저님!

카오락에서 했던 투어중에 처음엔 넘 두려웠지만 가장
재밌었던 투어였습니다 제가 겁이 많았는데 은주매니
저님이 재밌다고 절대 안 빠진다고 하셔서 해봤어요
래프팅을 오빠만해보고 저는 안해봐서 무섭고 두려웠
는데 이게 왠걸 너무 너무 재밌어요!!
이건 꼭 다시 해보고싶어요 !!!
첨엔 강수위도 낮고해서 여기서 어떻게 래프팅을 한다
는거지? 했었는데 11시가 되고 수문을 개방하는데 이
건 우리나라의 장마때같아요 ㅋㅋ
다른 배들도 엄청 많아서 계속 물싸움하고 부딪히고
ㅋ 진짜 재밌고 굿굿 ㅋ
오빠도 우리나라에서 했었을때보다 훨씬 잼있다고
저도 첫 래프팅을 여기서 해서 넘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본격적인 카오락 투어 첫번째 날 , 처음으로 한 뱀부
래프팅! 조용한 강가를 스르르 대나무배타고 가는 건
데 은근 스릴있어요 ㅋ
배운전해주시는 아저씨분이 대나무로 이리저리 운전
하시는데 바위사이로 내려가기도하고 유속이 빠른곳
은 엉덩이가 젖도록 물이 튀기도 하고
특히 뱀이 되게 많은곳인지 나무위에 뱀이 있어서 뱀구
경도 여러번 했어요
저는 뱀을 무서워하지만 신랑이 넘 좋아해서 ㅋㅋ 신
나하더군요
정글에 카누타고 투어하는 느낌? 가다보면 가옥도 보
이고 캠핑하시는분들과 인사도하고 ㅋ
엉덩이가 젖어서 찝찝했는데 에릭매니저님과 은주매
니저님이 챙겨주신 수건 잘 사용했습니다
사진도 잘찍어주시고 ㅋ
진짜 하나하나 필요한거 있느냐 아님 이거 필요하시냐
다 물어봐주시고 챙겨주십니다 ㅋ
미안해서 못 말한것도 있지만 먼저 알아봐주시고 감사
했습니다

카오락 오기 전에 꼭 시밀란투어는 해보라고해서 신청
했는데 진짜 하길 잘한것 같아요
조식먹기전에 출발이라 은주매니저님이 챙겨주신 샌
드위치도 맛있게먹고 든든히 출발했습니다
예쁘고 깨끗한 바다와 엄청 고운 모래까지
모래는 집에 가져가고 싶을만큼 하얗고 곱더라구요
그것만해도 오길 잘했다 싶었어요
섬은 4개였나? 가고 스노클링은 3번정도 하는데 바다
거북이를 몇번이고 봐서 좋았어요
만지면 안된다기에 보기만했지만 가까이 볼수있었고
당황해서 사진을 못찍은게 아쉽네요 ㅜ
중간 점심시간에 점심먹을때도 코모도 도마뱀?같은것
도 계속돌아다니고 신기신기 ㅋ
저는 개인적으로 마지막 9번섬 스노클링이 좋았어요
물속 물고기도 제일 다양하고 많았고 산호도 신기한게
많았어요
그리고 돌아가는 길에 돌고래떼도 봐서 진짜 행운! 다
른날에 오신분들 못봤다고 하더라구요
다 볼수 있어서 진짜 재밌고 알찼네요

바다 색이 아주 예뻣고 신기한 물고기들이 많아서 재밌었어요

특히 아롬 매니저님이 디테일하게 잘챙겨주셔서 무사히 잘 다
녀왔습니다

분위기가 다~~~했던것 같아요
좋은추억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