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에 전송중 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여행후기

Total : 6,216
  • jyhs** 2024년 12월 19일
    1일 1스파 절대 후회없어요????
    뭉친 근육, 피로, 스트레스 다 풀립니다.
    나도 모르게 스르르 꿀잠 자고 에너지 충전해서 가벼운 몸
    으로 더 재미있게 놀 수 있습니다????
  • jyhs** 2024년 12월 19일
    시밀란섬투어 무조건 선택 필수입니다!!
    직접 가서 그 진가알 수 있었어요????사진으로는 다 담을 수
    없는게 아쉬울 뿐이요.
    스노쿨링으로 깨끗한 바다속 볼거리 아주 많았구오. 무엇
    보다 거북이와의 만남은 럭키비키????
  • jyhs** 2024년 12월 19일
    로맨틱 디너????
    선셋, 바다, 랍스타, 샴페인 어디서도 느껴볼 수 없는 조합
    으로 로맨틱 분위기 완벽합니다????
    (ft.일몰 시간 맞춰서 포토스팟이랑 식사 자리에서 사진도
    예쁘게 찍어주셨어요!)
  • cjf12** 2024년 12월 18일
    좋은 숙소와 날씨 그리고 너무너무 좋은 매니저님 만
    나서 아주 좋은 여행이였어요ㅎㅎ 추천받아서 고른
    일정들도 너무 맘에 들었고 하나부터 열까지 잘 챙겨
    주신 매니저님도 너무 감사했습니당~~
  • cjf12** 2024년 12월 18일
    다양한 오일별로 효능설명 자세히 들어가며 고르는
    재미두 있었구 마사지 해주시는 분들도 너무 친절해
    서 좋았어요ㅎㅎ 물론 마사지도 너무 잘 해주셔서 한
    번만 받아두 피로가 쫙 풀리는 느낌이였습니당ㅎㅎ
  • cjf12** 2024년 12월 18일
    요리도 너무 맛있었구 석양이 지는 풍경도 너무 이뻤
    어요!! 후식으로 나오는 쥬스도 너무 맛있고 좋았습니
    당ㅎ 이름 그대로 아주 로맨틱한 디너였어요ㅎㅎ
  • cjf12** 2024년 12월 18일
    햇빛 쨍쨍한 날 시원한 계곡물 위에서 타니깐 너무 좋
    았어요ㅎㅎ 중간에 사진찍어서 액자로 받은것도 너무
    맘에 들었습니당!!
  • psj12** 2024년 12월 18일
    너무 좋았어요!!
  • ** 2024년 12월 14일
    결혼식 전날 집전등이 머리위로 떨어져서 액땜을 제대로 하려
    나보다 생각하며 신혼여행을 왔습니다
    바람대로 완벽한 허니문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에요
    시티투어, 코끼리트래킹, 요트투어 등등 많은 체험을 했는데
    가장 만족도가 높은 체험은 요트타고 씨워킹 한 것입니다
    휴양지의 정석 산호섬비주얼에 시원한 칵테일 한잔 마시면 극
    락이구요 살면서 바닷속에 물고기랑 불가사리를 만져 볼 일이
    있을까 싶은데 씨워킹하면서 모두 만지고 바닷속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푸켓 간다면 꼭!!! 산호섬요트투어+씨워킹 하시길 권장합니다
    그리고 가장 큰 행운은 DB매니저언니를 만난것입니다
    푸켓에 오자마자 매니저언니와 미팅을 하면서 하고싶었던 것
    들을 하나하나 들어보시고는 투어에 포함이 안되어있던 타이
    거킹덤도 일정에 맞춰서 방문 할 수 있게 해주시고
    망고스틴 사먹고싶다는 말에 과일가게를 같이 가서 살 수 있도
    록 도와주셨습니다
    보통 하고싶었던 것들을 자유롭게 하지 못해서 패키지를 기피
    하는데 허니문리조트는 커스텀하게 일정을 조율 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큰 매력입니다
    안전하고 편하게 여행 할 수 있는데 자유롭기 까지 하다니 주변
    결혼하는 사람들에게도 적극 추천 하고 다닐거에요
    행복한 허니문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후기삭제
  • uji020** 2024년 12월 14일
    여행 첫 날 카오락 팡야 계곡 래프팅, 뱀부 래프팅과 정글ATV 투어같이 활동적이고 아드렌날린 폭팔하는 엑티비티를
    마치고 물에 젖은 몸과 굳은 근육을 풀어주기 위해 호텔 스파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태국이 워낙 마사지로 유명한 곳이라 큰 기대 없이 스파장소로 들어갔는데 다양한 종류의 오일을 직접 만져보고 향도
    맡아가며 선택할 수 있는 곳이였어요. 처음 들어보는 오일과 태국에서만 접할 수 있는 오일종류가 있어 고민하던 중
    에 매니저님이 하나하나 오일의 효능과 향을 설명해 주셨고 오늘 내 몸 상태에 따른 알맞은 오일을 추천해 주셔서 이
    용하는데 큰 도움을 주셨어요! 특히 저에게 맞는 압을 가진 마사지사 분을 찾게 해주시려고 태국어로 통역해주시면서
    저와 딱 맞는 분을 매칭해주셨어요 :)
    마사지사 분들도 너무 친절하심과 동시에 마사지 스킬이 완벽했습니다! 마사지 잘 못 받으면 다음날 몸살나고 그러는
    데 이곳에 계신분들은 아픈 곳 하나 없이 내 몸의 뭉쳐있는 부분을 직접 손으로 만져보시면서 찾아 풀어주셔서 바로
    다음날도 같은 마사지사 분으로 선택했어요!! (첫날에 나에게 딱 맞는 마사지사님을 만나게 된면 매니저님께 말해보
    세요ㅎㅎ 매니저님이 같은분으로 예약잡을 수 있게 도와주실꺼에요 키키)
    샤워시설, 화장실, 스파내외부 인테리어, 마사지사님 그리고 매니저님의 소통능력까지 뭐하나 빠짐없이 너무 만족스
    러웠습니다!! :)
  • uji020** 2024년 12월 14일
    이거는 푸켓가시는 분들 무조건 꼭 예약하셔야 합니다...!!
    그동안 한국에서 먹는 타이거새우는 그냥 새우라고 생각될 정도로 크기도 크고 단맛도 훨씬 뛰어나요
    평소에 새우나 게 같은 갑각류는 손에 묻고 손질하기 귀찮아서 잘 안 찾아 먹는데 여기를 타이거새우를 회로 먹어 볼
    수 있고 몸통을 제외한 머리와 꼬리는 다시 구워서 주는데 갈릭소스...?를 발라서 구워주시는데 진짜 진짜 맛있습니
    다.. 심지어 매니저님이 뜨겁다고 장갑끼고 다 손질해주셔서 입만 벌리고 있으면 맛있는 음식이 입으로 다 들어왔어
    요! 타이거 새우말고도 태국 볶음밥, 푸팟퐁커리, 똠얌꿍, (무슨새우인지는 이름이 기억안나는데 처음보는) 새우구
    이/크림새우구이, 무늬오징어구이 등등 유명한 태국음식을 한번에 먹어볼 수 있고 평소 태국음식 좋아해서 많이 먹어
    봤는데 가지수만 많은게 아니라 다 평균이상의 맛입니다
    저녁먹는 도중 해가지면서 매장에 조명이 켜지는데 분위기가 엄청 좋았습니다!
    저희는 매니저님이 바닷가 쪽으로 테이블을 잡아 주셨어요!
    바다소리 들으면서 예쁜조명 밑에서 맛있는 음식을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로맨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최고의 순간
    이였습니다!ㅠㅠㅠ
    (같은 날 친구도 푸켓으로 신혼여행 와있었는데 친구가 너네는 어디 여행사길래 이렇게 좋은거만 먹으러 가냐고 했었
    어요...ㅋㅋㅋ)
  • uji020** 2024년 12월 14일
    카오락 가면 꼭 예약해야 할 코스 1위입니다..!!
    카오락가서 남편이랑 가장 많이 공감 했던게 바다 비린내가 안난다는 거였어요! 태국의 숨겨진 보석, 자연경관이 뛰
    어난 곳 답게 환경도 굉장히 깨끗하게 유지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가끔 부산이나 강릉, 여수 등 바닷가 쪽에서
    밥을 먹으면 바다 비린내가 나서 입맛이 떨어지곤 하는데 여기는 그럴 일이 1도 없습니다.
    모래사장위 예쁘게 세팅 된 테이블에서 와인과 함께 크레이피쉬를 먹는 상상만 해도 행복한데 실제로 그 꿈을 이룰 수
    있고 심지어 맛있고 서비스적안 부분 애서도 높은 만족도를 가졌던 코스였습니다 ㅎㅎ 저희는 화이트 와인이랑 같이
    먹었는데 서버분이 글라스에 와인이 떨어질 때마다 채워주러 오셔서 밥먹는 동안 와인병엔 손하나 까딱안하고 둘만
    의 아름다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디너 도착할때쯤 노을이 지고 있었는데 매니저님이 정말 열심히 사진 찍어 주셔서 인생샷도 여러장 건졌습니다ㅎㅎ
    ㅎㅎ 로맨틱한 장소에서 예쁘게 옷 입고 서로 어정쩡하게 사진찍는게 너무 싫었는데 음식 나오기 전까지도 저희 사진
    찍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 lst11** 2024년 12월 14일
    매니저언니의 추천으로 선택하게된 시티투어
    포토그래퍼 위너씨와 올드타운, 사찰, 원숭이산 투어를 하면서
    사진을 열심히 찰칵찰칵 찍었습니다 모델이 된 기분이라 재밌
    었고
    친절하고 재밌는 위너씨께서 운전해서 투어를 시켜주시는데
    가는동안에 원숭이얘기도 듣고 태국어도 배우면서 지루할 틈
    이 없었어요 사진은 아직 못받아서 후기에 못 올리지만 카메라
    로 결과물 보여주셨을때 구도랑 포즈 디렉팅이 만족스러웠어
    요 적극추천 합니다!
  • lst11** 2024년 12월 14일
    커다랗고 귀여운 코끼리를 탈 수 있는 기회가 두번은 안올듯 싶
    어서 선택한 코끼리 트랙킹!
    왕 큰 코끼리가 사람 말을 다 알아듣고 사진 찍을때 포즈까지
    취해줘서 너무 신기했습니다
  • lst11** 2024년 12월 14일
    코랄아일랜드를 가서 씨워킹 하고 스노쿨링도 즐기고싶어서
    요트투어를 선택했습니다 만족도 최상! 진정한 휴양지구나 하
    고 느낄 수 있었던 섬투어에요 푸켓 해변과는 많이 다른 바다색
    진정한 이쁜 바다가 보고싶다면 요트투어 해서 섬으로 꼭 가세
    요 신랑과 신부 둘다 여행중 가장 좋았던 때가 요트투어일 정
    도랍니다
  • lst11** 2024년 12월 14일
    바닷속 물고기 친구들과 스킨십 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이에요
    물 무서워하는 신부에게도 즐겁게 즐길 수 있었던 씨워킹
    물고기 밥도 직접 줄 수 있고 말미잘 불가사리 해삼 물고기들을
    직접 만질 수 있어서 너무 신기했어요 평생 한번쯤은 꼭 해보시
    기를 추천합니다
  • lst11** 2024년 12월 14일
    눈호강 제대로 할 수 있던 쇼!
    춤과 화려한 의상 그리고 신나는 노래들이 정신 놓고 보게 됩니
    다 살면서 한번쯤은 보면 좋을 쇼에요
  • lst11** 2024년 12월 14일
    폭립 너무너무 맛있었고 직원들 서비스와 이벤트가 많아서 좋
    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저녁식사였습니다
    모든 음식이 맛있었어요
  • lst11** 2024년 12월 14일
    넓고 쾌적한 골프클럽 식당에서 맛있는 타이음식을 먹었습니
    다 모든 메뉴가 신랑 신부 모두 만족스러운 한끼였습니다
    가장 쾌적한 식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 lst11** 2024년 12월 14일
    타이랑 오일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매니저님께서 스파 받는 방
    법과 맞춤추천을 해주셔서 마사지 안좋아하는 신부도 만족스
    러운 마사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여행 피로가 싹 풀리는 마사지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