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dduq**
2024년 06월 22일
너어어어어무 좋았던 스케줄이였어요!
처음에 바닷가에서 먹는 저녁의 예쁜풍경도 너무 좋았고
음식도 너무 맛있었어요!!
운이좋았던건지 안좋았던건지 사진을 다 찍고 막 샴페인
을 몇잔 먹던찰나에 비가 생각보다 많이와서 가게 안쪽으
로 자리를 옮겨서 다시 먹었는데 오히려 두곳의 분위기를
즐겨서 오히려 더 좋았어요 비오는 분위기를 보는 것도 좋
았고, 먹다보니 비가 그쳐 밖에서 무지개가 뜬 사진도 이
쁘게 찍고 왔네요^^ 무엇보다 비오는 날씨에 저희부부가
잘 즐길 수 있도록 매니저님께서 잘 챙겨주신 덕분인 것
같습니다 감사해요????????♀️❤️
4시간 단독투어 상품.
이동하는데만 한시간 조금 안걸렸던거 같다.
처음 만나서 이동 한곳은 해변옆에 위치한 템플.
정말 아무것도 없었고... 절이니 그럴수 있지. 생각했다.
다음으로 이동한곳은 거북이...보러... 갔는데...
정말 왜왔나 싶을정도로.... 큰 거북이와 작은거북이.. 그
게 전부였다. 포토스팟도 1도 없을 뿐더러.... 뭐지? 싶었
던곳.
세번째로 이동한곳은 해변.
내가 바다 보자 마자 한말은... 우리 숙소 앞에도 해변있는
데... 였다..
홈페이지에 올라온 상품은 푸켓이라고 하였다..
그래서 갈수 없다고.. 하였다.
그걸 알았다면 처음부터 하지 않았을 카오락시티투어였
다. 2인 9000바트 한국돈 34만원정도. 절대 적은돈이 아
니다.
내가 생각하는 카오락 시티투어 비용은 2인 5만원 정도가
딱이였다. 투어에 포함된 금액에 음료도 제공된다 적혀있
었는데 우린 어떠한 서비스도 받지 못했다.
어느 누구에게도 카오락 시티투어는 추천하고 싶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