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zs**
2025년 02월 17일
7박9일중에 마사지 예약을 한번만 했었는데요 한번 받아보고 너무 시원하고 한국가면 반에반도 안되는 금액이라..
마지막 날에 현지에서 케빈 메니저님께 말씀드려서 추가로 황제마사지를 예약했어요ㅎㅎ
도착하시면 한국인 여성 사장님이 엄청나게 좋은 딕션으로 귀에 쏙쏙 박히게 설명을 매우 꼼꼼히 해주시는데요ㅎㅎ
듣고 받으면서 아아~~이건 이거구나 등등 더 실감나게 경험 할 수 있었어요ㅎㅎ
단언컨데 여기 받아보시고 돈이 하나도 안 아깝다 할실 껍니다~
실력,가격,분위기,설명 ,고객에 니즈에 맞는 황제마사지 였습니당ㅎㅎ 강력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