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g72**
2023년 10월 25일
**KK매니저님, Jerry 매니저님 신행 기간 내내 친절하고 즐겁게 가이드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신행 다녀와서 업무 처리 하느라 후기가 많이 늦었지만 그래도 좋았기에 뒤늦게나마 후기를 적어봅니다!
여러가지 중에 라차섬이 제일 기억에 많이 남았는데요. 날씨도 덥지 않게 선선했었고 스토쿨링과 다이빙이 처음이었기
때문에 제일 기억에 남았나봅니다.
멀미가 심한 남편한테는 요트보다는 잠깐 타는 보트행이 더 나았던거 같았어요!
그리고 투어 담당자님께서도 너무나 친절하게, 그리고 초보도 금방 적응 할 수 있게 잘 지도해주셔서 즐겁게 잘 다녀온
듯 합니다!
기압차에 약하신 분이라면 다이빙보다는 스토쿨링 꼭 체험하시길 바랄게요!
전 집순이라서 그냥 가지말까 고민하다가 여기까지 왔으니 바다에 가자 싶어서 선택했는데
선택 안했다면 후회했을 뻔 했어요! 태국은 역시 바다가 꽃인듯 합니다!!!
시원하고 원래 타이마사지 좋아하는데
태국에서 받는 진짜 타이마사지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