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에 전송중 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여행후기

Total : 6,190
  • jung_** 2025년 03월 01일
    오토바이 크기에 겁먹었던 저는 케빈이 사고나면 오토바이 새로 사주겠다는 말에 용기를 낼 수 있었어요
    비슷한거 한국에서 해봤는데 코스가 짧고 단조로웠는데
    여긴 숲길과 물길과 돌길까지 지나니까 너무 액티비티했어요

    그리고 가이드분 사진이 무슨 dslr로 찍은 줄 ㅋㅋㅋㅋ
  • jung_** 2025년 03월 01일
    힐링 그자채였던 뱀부 래프팅!!
    가이드분이랑 캔 아이 테이크 피처 투게더? 외쳤던 우리
    같이 사직 찍어서 영광이였슴다
  • lim95** 2025년 03월 01일
    첫날 비행기 지연으로 몸도 마음도 지쳐있었는데 스파 한 번에 싹 풀렸어요????????
    향기로운 오일 향이 스파를 다 받고도 하루종일 기분좋게 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해주시는 분들마다 스킬이 달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바다수영하며 햇빛을 많이 쬐고 받았을 때도 너무 좋았습니다!
  • jung_** 2025년 03월 01일
    카오락 신행간다거 하면 다들 생소해하는 대구사람인데요
    다들 많이 가는 곳말고 잘 안가는 곳이 가고 싶었던 커플인데
    너무너무 만족해요

    피곤을 풀어주는 스파에
    3일 내내 예쁜 비치를 보고
    숲과 돌과 물을 지나가는 액티비티도 하고
    대나무를 타고 물길을 지나는 힐링까지!!

    가는내내 즐거운 얘기해주신 아롬디 케빈 은정 매니저님들까지 함께해서 좋았고 완벽한 계획 짜주셔서 감스해요
  • lim95** 2025년 03월 01일
    분위기 끝판왕! 말그대로 로맨틱 디너였어요❤️
    친절하게 사진도 찍어주시고 와인까지~
    너무 잘 즐기고 왔습니다^^
    메뉴는 말할 것도 없이 맛있었어요
    둘만의 시간 보내며 의미있는 허니문 보냈습니다!
  • lim95** 2025년 03월 01일
    유머러스하고 친절한 작가님 덕분에 덥지만 너무 즐겁게 투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추천해주신 맛집은 정말 최고였어요^^
    덕분에 인생사진 남길 수 있었습니다!
    차 안에서 듣는 Kpop도 정말 센스 굳!
    차에서 내리는 곳 마다 우와~ 소리가 절로 나올정도로 멋있었어요☺️
    감사합니다~~
  • lim95** 2025년 03월 01일
    너무 좋았던 뱀부 래프팅!
    뱀, 도마뱀, 물고기, 코코넛까지 다양한 볼 것들을 친절하고 재밌게 소개해주셨어요ㅎㅎ
    노젓는 소리와 주변 자연 풍경으로 너무 힐링이 되었습니다!
    또 하고 싶은 프로그램이에요~^^
  • lim95** 2025년 03월 01일
    와우! 스릴 넘치고 재밌었어요!
    물 위까지 달릴줄 몰랐는데 너무 즐거웠습니다^^
    사진도 멋지게 찍어주시고,
    안전하게 잘 살피며 인솔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추천해요~~
  • lim95** 2025년 03월 01일
    거북이도 보고~ 너무 즐거웠습니다:)
    배타고 이동 중에도 친절한 태국 가이드분들 덕분에 편안한 투어가 될 수 있었습니다!
  • seohee** 2025년 03월 01일
    허니문 이벤트 남깁니다. 이번 여행동안 항상 신경써주신 가이드님들 아롬디,잘생긴 폴, 현정가이드님, 권일 가이드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태국을 조금이나마 느끼고 아름다운 풍경, 맛있는 과일, 그리고 다양한 이야기로 짧은 시간에 더 많은것을 경험 한것 같아 좋은 마음으로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또 뵙고 싶어요.
  • seohee** 2025년 03월 01일
    허니문 이벤트 남깁니다.
    이번 여행동안 항상 신경써주신
    가이드님들 아롬디,잘생긴 폴, 현정가이드님, 권일 가이드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태국을 조금이나마 느끼고
    아름다운 풍경, 맛있는 과일,
    그리고 다양한 이야기로
    짧은 시간에 더 많은것을 경험 한것 같아
    좋은 마음으로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또 뵙고 싶어요.
  • eini** 2025년 02월 28일
    첨엔 모기도 있고 습하고 뱀도 있고 등등 이런저런 이유 때문에
    위시리스트에 넣지않았어요. 근데 카오락 도착해서 매니저님이 해보는거 추천한다 하셔서 넣었는데 웬걸.. 안넣었음 진짜 후회 많이 했을것 같아요. 일단 모기, 벌레 별로 없구요. 뱀도 걍 나무에서 안 떨어져여... ㅋㅋㅋㅋ 대나무 사이로 물이 약간씩 들어오긴 하는데 그것또한 시원해서 계곡 놀러온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매니저님은 평소 좋아하는 노래 두세개 정도 래프팅하는 중에 감상하라 하셨지만 인터넷 이슈로 강제로 자연의 소리와 함께했습니다. 근데 오히려 좋아ㅋ 새소리, 나무소리, 물소리 등등 너무너무 한적한 분위기에서 힐링되는 코스였습니다!!!
  • eini** 2025년 02월 28일
    결혼식하고 바로 떠난 여행이라 피곤하면 일정에 차질이 있을까 걱정했는데 요즘말로 알잘딱깔센으로 일정 잘 짜주셔서 행복한 신혼여행 보낼 수 있었습니다! 휴양과 체험을 반반 섞어 지내길 원했었는데 그 점도 충족되었구요. 무엇보다 신혼여행이 아름답게 기억될 수 있도록 옆에서 알뜰살뜰히 신경써주신 아롬매니저님, 케빈매니저님, 현정매니저님, 폴매니저님 다들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 seohee** 2025년 02월 28일
    푸켓의 명소와 올드타운을 투어하며 스냅사진도 찍는 시티투어 아롬디가이드님과 잘생긴폴가이드님이 강추해주신 투어였는데 스냅사진을 피피가이드가 너무 잘찍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그리고 러쉬커피 정말 잊을 수 없는 맛입니다! 원두까지 구매했어요 ㅎㅎㅎ자유시간도 있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얼른 돌아왔습니다.
  • seohee** 2025년 02월 28일
    로맨틱디너는 아롬디팀장님께서 강추해주신 이벤트였는데요, 와이프가 너무 좋아했던 시간이라 좋았습니다.
    석양이 지는 해변에서 랍스타와 와인 분위기가 끝내줘서 한국가서도 종종 비슷하게 시간을 갖자고 약속했습니다. 비가 조금왔지만 신경쓰이진 않았습니다.
  • seohee** 2025년 02월 28일
    현정가이드분과 권일가이드분이 시밀란투어를 소개해주며 보트까지 함께 해주셨는데 지루할 수 있는 시간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정보를 알려주셔서 금방 보트까지 갈 수 있었습니다.
    아침을 도시락으로 간단히 먹고 시밀란섬으로 출발!
    너무 마음에 든것은 아름다운 섬과 해변보다 거북이와 함께하는 스노클링이었습니다!
    정말 잊지 못 할 것 같은 순간이었습니다.
  • seohee** 2025년 02월 28일
    태국에서 첫 스파!
    웰컴드링크와 오일 소개를 시작으로
    입으나마나한 팬티를 입고 첫맛사지를 받았습니다.
    비행기연착과 도착지연 그리고 늦은 도착으로 지쳐있던 우리를 녹여줬습니다.
    한번 받자마자 너무 만족했습니다.
  • sso** 2025년 02월 28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신혼여행였던 만큼 너무나 재미있는 여행을 하게 되어 너무 만족했습니다!
    저희가 너무 행복하고 좋은 기억을 만들수 있게 도와주신 폴 매니저님과 아론 팀장님 외 모든 매니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일정이 너무나 재미있었어요!!
    카오락과 푸켓에서 모든 일정이 너무나 만족스러웠습니다!
  • dmswl41** 2025년 02월 28일
    사진도 잘찍어주시고~~ 신혼처럼 즐기다 왔습니다!!
    처음이시더라도 안전하게 하실수있습니다!
    앞뒤로 현지가이드들이 다 지켜주시고, 도와주세요 ㅎㅎ
    재밌게 즐기다 왔습니다 ㅎㅎ
  • sso** 2025년 02월 28일
    카오락 도착하고 너무너무 힘들었는데 여기서 마사지 받고 너무 좋았어요!! 마사지사 분들도 너무 잘하시고 피로가 확 풀려서 너무 좋더라고요!
    기회가 있었으면 더 받고 싶었는데 예약하기가 쉽지 않아 2번 밖에 못받아서 너무나 아쉬웠어요ㅠㅠ
    꼭!! 다음에도 와서 받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