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dfksths**
2025년 02월 23일
저는 패키지 여행이 신혼여행으로 처음 와봤는
데 패키지 인식이 많이 바뀌였어요
결혼 준비때문에 여행에 신경 못써서 걱정이
많았는데 태국의 설민석 케빈 매니저님이 계셔
서 이동하는 시간이 길어도 지루할틈이 없었
요! 때론 아빠, 삼촌, 이웃같이 재미있는 이야
기 태국에 문화까지 자유여행이면 느끼지 못할
것들 전적으로 믿으시면 재미있는 허니문 장담
합니다~! ㄱㄱ하세용
여러분 케빈 매니저님 추천드려요????♀️????????????
덕분에 결혼식이며 쭈구려서 왔던 비행기에서의 피로를
잊어버리고 다 털었습니다????
꼭 첫날에 스파받고!!!! 일정 시작하세요????
더 좋은 컨디션으로 시작할 수 있었고 각 룸마다 들어가서
받을 수 있고 청결도 좋고 분위기도 좋아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