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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Total : 5,385
  • gywjd41** 2024년 03월 14일
    날씨 적응이안된 상태라서 조금 힘들기도 했지만
    남는게 사진인듯해요 ~! 푸켓이 이쁜 곳이 넘 많다는 걸 많이
    깨닫게해준 시티투어 예요!
  • gywjd41** 2024년 03월 14일
    무엇보다 배멀미안해서 다행이예요 ㅎㅎ
    요트 너무재밌었고 풍경도 멋졌어요 !
    노래도 틀고 시간가는줄모르고 편안하게 즐겼던거같아요
  • kmss** 2024년 03월 14일
    매니저님의 센스로 가까운 곳에서 재밌게 잘 봤어요
  • gywjd41** 2024년 03월 14일
    푸켓에서 여행다니면서 모든 일정이 기억에남고 다 좋았지만
    여행 일정동안 가장 기대했던 씨워킹 ~!
    이색체험이기도 하고 한국에서는 할 수 없었던 체험이라서
    더 기대했던거 같습니다. 바다 속에 들어간다는 말이 무섭기
    도 하고 두렵기도 했지만 언제해보겠어! 라는 마음으로 막상
    들어가니 물고기들이 반겨줘서 너무 좋았어요 .
    바다 속이 이렇게 아름답구나 싶으면서도 눈호강 제대로 했
    던 체험이었어요!! 바다속에서도 사진도 찍어주시고 무엇보
    다 안전하게 잘 놀고 와서 다행이다 싶었어요 ㅎㅎ
    잊지못할 추억 만들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
  • kmss** 2024년 03월 14일
    매니저님의 센스로 좋은 마사지 잘 받았어요~^^♡
  • hwan92** 2024년 03월 14일
    걍 기절...
    손놀림이 매우 수준급이심.. 포핸드 마사지(황제)도 받아봤는데..
    정신차리니까 와이프랑 나랑 자고있었음... 그냥 끝내쥼 ㅋㅋㅋㅋㅋ
    푸켓은 3일 여행했는데 두번이나 받을정도로.. 너무 좋음.. 사망각
  • hwan92** 2024년 03월 14일
    그냥 너무 재밌다. 이 여행코스만 진행해도 괜찮지만,
    개인적으로는 스쿠버 다이빙도 여행코스에 중간에 넣어서,
    진행을하면 알차게 하루를 보낼 수있음!!
    (물고기가 산란기인지, 배고팠는지 모르겠는데... 스노쿨링하는데 물고기가 날 째려보고 눈싸움 하다가..
    달려든다... 쬐꼬만한게;;;;) - 무섭진않는데 눈싸움하려고 하는것 같아서 귀엽다.))
  • hwan92** 2024년 03월 14일
    무조건 받아야함.
    마사지를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너무너무 추천하고 싶은 코스다!
    몸이 녹아버릴 것만 같은 그런느낌이다!
  • hwan92** 2024년 03월 14일
    우선, 마음에 평화가 꽉차는 여행코스인것 같다.
    주변이 모두 자연으로 이루어져있고,
    조용한만큼 풀내음, 물소리, 새소리가 기분좋게 와닿는 여행이였다.
    고요함을 느끼고 싶다면, 이 여행을 추천할 정도!!
  • hwan92** 2024년 03월 14일
    ATV는 처음 타보는 초보자분들도 금방 익숙하게 탈 수 있는 정도라서
    크게 걱정이나 부담은 없는 것같다.
    특히 라이딩 루트를 안내해주시는 분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사진, 동영상도 잘 찍어주셔서 흥미로운 투어중 하나였다.
  • hwan92** 2024년 03월 14일
    기억에 남는 여행 중 하나였다.
    섬 여러 곳을 다니며, 에메랄드 빛 바다가 매우 인상적이고, 바닷물은 매우 깨끗하고 맑았다.
    수온도 적당하고, 스노쿨링도 다양한 스팟에서 여러번 하는데 너무너무 재밌었다.
    사실, 그냥 바다만 봐도 속이 다 시원하다!
  • blackjye** 2024년 03월 09일
    밤 비행 일정이었는데
    아롬님이 일정 조율을 정말 기가 막히게 잘 해주셨어
    요 아침에 카오락에서 체크아웃을 하고 푸켓으로 나
    와서 돌아다니다가 땀흘리고 씻고싶을쯔음에 마사지
    를 즐길수 있도록 조율을 정말 잘 해주셨더라구요
    마사지 또한 수영도 사우나도 함께 가능한곳으로 해
    주셔서 사우나와 수영 좋아하는 저희.커플에게는 정
    말 좋았어요 마사지.해주시는 직원 분도 약간의.한
    국말을 잘 하시더라구요!! 영어 못하셔도 간단한 의사
    소통 정도는 전혀 문제 없습니다.
    남편이랑 다음번엔 푸켓으로 여행을 와야 겠어요
    또 받고싶은 마사지 였어요.
    중간중간 계속 신경써주셨던 아롬님 그리고 현지 가
    이드님 정말 감사합니다
    최고의 여행 이었어요♡
  • bdi34** 2024년 03월 08일
    최고최고 멋진 풍경이였습니다. 자연의 소리까지 완벽
    했습니다.
  • bdi34** 2024년 03월 08일
    최고최고 스릴있었습니다. 빠른속도의 재미와 안전함
    까지 만족합니다
  • bdi34** 2024년 03월 08일
    최고최고 시원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재미있는 시
    간을 보내서 좋았습니다. 신나는 시간 너무 좋았습니
    다.
  • bdi34** 2024년 03월 08일
    최고최고 빨랐습니다. 기다릴 필요가 없어서 너무 좋
    았습니다. 시원하고 좋은 마무리였습니다.
  • bdi34** 2024년 03월 08일
    최고최고 맛있었습니다. 사진촬영도 재미있었습니다.
  • bdi34** 2024년 03월 08일
    최고최고 즐거움이 가득한 스파였습니다. 많이 시원해
    서 좋았습니다.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 lee76** 2024년 03월 08일
    마지막일정으로 올드타운 밤거리를 느껴보았다 포토존도
    많고 푸켓에 오면 꼭 한번은 들러보는 곳이라그런지 관광
    객도 많고 유럽풍 건물들과 빈티지한 느낌의 분위기도 볼
    수 있습니다.
  • lee76** 2024년 03월 08일
    공항 들어가기전 매니저님 추천으로 한국식에서 현지인
    맛집으로 일정 변경으로 찾아간 미술랭식당 한국식 닭죽
    같은 느낌인데 왜 사람들이 줄서서 먹는 맛인지 로빈슨리
    조트 식사도 맛있었지만 마지막날 식사가 베트남 맛를 느
    껴볼수 있는 시간이였다 강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