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우와 이건 진짜 힐링의 시간입니다~~

너무 행복하고 모처럼만의 느끼는 여유입니다 ~~

노래 틀고 잠시나마 여유를 즐길슈 있는 시간입니다 !

와 이건 꼭 타야합니다 !

진짜 너무너무 재밌어요!!!!

강추강추!!

어제 오늘 3시간씩 카오락스파 마사지를 즐기고 왔는
데요! 마사지사분들도 모두 친절하시고, 손길 하나하
나에서 프로페셔널함이 느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틀동안의 피로가 싸악 풀리는 기분을 받았고, 너무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
항시 저희 부부를 챙겨주시고, 저희 여행을 행복하게
만들어주신 찰리부장님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래프팅!!! 무조건 하세요!!!!
제가 겁이 좀 많아서 걱정했는데ㅋㅋ
정말 하나도 안무섭고!!!
걱정 왜했지?싶어요ㅋㅋㅋ
긴말 생략합니다!!!!
정말정말 대박!!
만족도 최고예요!!!
무조건!!하세여!!!!!!!!
안하면 후회함!!!! 존잼!!!!입니다!!!!

저희 커플 둘 다 물 무서워하는 쫄보인데
저희가 했으면 못 할 사람 없습니당!!!!
물 무서워하는 초보자에게 완전 추천합니다.
얕은 물에서 시작해서 서서히 들어가기 때문에
무섭지 않아요~
제 키보다 훨씬 깊은 수심을 헤엄치고 다녔다는게
아직도 꿈같은데 다이버님이 찍어주신 사진보고
진짜 내가 해냈었구나~싶어요!
헤엄치는 니모도 만나서 넘나 신기하고 재밌었습니다!
요거 하시면 다이버님이 고프로로 사진 찍어주시는것도
추가 신청하세요! 사진 너무 예뻐요~
이것도 역시 아롬디 매니저의 추천♡ 아롬디 짱!!!!!

사실 요트 투어는 계획에 없었는데
매니저님의 추천으로 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안했으면 어쩔뻔.......ㅜㅜ
예쁜 바다 위에서 좋은 노래 들으며
맛있는 과일,음료수와 함께 제대로 힐링했습니다.
매니저님께서 예약도 잘해주셔서
사람으로 북적이지 않고 한적하게 마치 요트 주인인냥 ㅋㅋ
마음껏 즐기고 왔습니다!
아롬디 매니저님 감사해요~

뱀부래프팅 강추합니다!
꼭 하세요.후회안하실거예요!
저희가 탈땐 마침 비도 그쳐서 분위기 너무 좋았어요.
여기서 인생샷 많이 건졌습니당^^
신부님들 예쁜 원피스 입고 가서 인생사진 마니 찍어오세요~

완전완전 추천합니다!
진짜 리얼 오프로드 경험하고 왔어요.
이제 다른데선 시시해서 atv 못탈것같아요 ㅜㅜ
사진도 많이 남겨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역시 아롬디 매니저님의 추천은 언제나 기대 이상이예요~~

비가 와서 너무 아쉬웠지만
그래도 그 나름의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식사도 맛있게 했고 매니저님께서 신경써주셔서
비가 잦아들때쯤 사진도 찍었어요!
말그대로 로맨틱 디너였어요.
계속 신경써주신 아롬디 매니저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한 저녁시간 보낼 수 있었어요♡

신혼여행오면서 제일기대했던것중 하나가 마사지코스!!우리 샐
리매니저님이 추천해주신 마이카오락 스파마사지~너무좋았고
1일1마사지로 너무 행복한 마사지였어요!
태국오면 무조건 1일1마사지 받으세요 진짜 강추합니다!!

시밀란이 오픈을안해서 실망했는데 라차섬으로 계획을잡고 라
차섬당일~~스피드보트를 타고 라차섬으로가서 스킨스쿠버와
스노쿨닝~너무재밋엇어요..
단...배멀미가 심하신분들에게는 힘들지만 물속에 있을때는 멀
미도 잊어버리는재미!!전일일정이라 힘들엇지만 재밋고 저녁에
는 삼겹살에 김치찌개,소주까지 기억에 오래남을 하루를 만들
어준 우리 지영매니저누님 감사합니다!

댐에 물을 가둿다가 방류하는 동시에 즐기는 래프팅~우리나라
에서는 느낄수없는 스릴과 재미~같이동승한 현지도움주는분
들도 너무친절하고 재미나게 즐겼어요!샐리매니저의 추천은 헛
되지않아~

무조건무조건!! 최고였습니다!!
꼭 한번 해보세여!!!
하나도 안무섭고!!!
사진이 막찍어도 예술입니다!!!

마사지가 거기서 거기겠지라는 생각은 버리고 온 마사지샵이였
습니다..전 처음 들어보고 처음 느껴보는 재료들과 오일들이길
래 아무생각없다가 받고 나서 제 피부가 다른사람같더라고요
하루에 마무리를 마사지로 끝낸다면 저처럼 스윗하고 화기애애
하며 사랑스러운 허니문을 즐길수있으실겁니다^^

지금까지 한국에서 타온 레프팅은 유사레프팅였던가?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ㅋㅋㅋ
저희는 상류지점 수문을 개방하는순간 타고 내려오면서 다른팀
들보다 더 익사이팅했습니다! 이제 한국가서ㅜ레프팅은 누가
공짜로 태워주지않는 이상 어려울듯하네요~

스피드보트를 탈때는 바다색에 의문을 품지만 라차섬에 가까워
질수록 제가 포카리스웨트 CF 모델이 되는듯한 느낌입니다
와이프가 물을 무서워하길래 스쿠버다이빙을 망설였지만 2번
을 할정도로 대만족! 물안에서는 한국에선 절대 느낄수없는 시
안성 그리고 현지 강사님도 친절하고 안전하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샐리 매니져님이 계속 멀미약이랑 컨디션체크도 해주셔
서 너무 감사드려요 !

야시장 과일도 많고 시장음식도 많고

순대꼬치?랑 바나나 튀긴거는 존맛!!!

로빈슨 근처의 마사지 샵인데

숙소랑 가까워서 좋구 시설도 좋구 마사지사 분들 실력도 좋구
저흰 아침에 갔는데 전날의 피로와 긴장을 푸는데 너무 좋았어
요~~

래프팅 신청한 팀이 저희밖에 없어서 귀찮으실텐데도
매니저님이 굉장히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비가 많이 온 직후에 타서 그런지 굉장히 재밌었구
한국에서는 느껴보지 못할. 더한 액티비티였습니다

매니저님이 잘 설명해주셔서 그런지 래프팅 도와주시는 현지인
분도 굉장히 친절하시고 유머러스 하셨어요
추천!! 합니다

비가 장대비처럼 쏟아지는데 atv를 타서 완전 오프로드를 제대
로 느꼈습니당
자동차 운전 못하는 저도 쉽게 운전했습니다~
날씨에 상관없이 완전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