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매니져가 스크럽/오일 설명 너무 꼼꼼하게 해주셔서 잘 고를
수 있었어요 ! 일정이 길어서 중간중간 받았는데 덕분에 살
도 많이 안타구 좋았어욤 안에 스파랑 풀두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에릭 가이드님이 센스있게 너무나도 잘해주셔서 식사도 넘넘
맛있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다음번에는 가족들과 함
께 다시 태국여행을 오고 싶어요~^^ 다시한번 정말 감사드립니
다~^^ 코쿤캅~~

마사지를 두번받앗는데 두번다 너무좋았어요~ 오일마사지는
피로를 풀어주는 느낌에 아프지않게 마사지받을수있고 타이마
사지는 아프긴하지만 뭔가 체형까지 맞춰주는느낌? 두개다 매
력있어서 좋았어요~

한국의 멋진 뮤지컬보다도 더 스케일이 크고 재밌던거같아요~

가까이서 돌고래들을 보니 정말 신기하고 특별한 경험이였던거
같아요~~ 신나고 즐거웠습니다~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맛집 인정이예요~^^

물속에 직접들어가~ 물고기들을 자세히 관찰해서 너무~ 신기
하고 재미있는 시간이였습니다~^^

피로가 싹~ 풀리면서 시원하고 힐링의 시간이였습니다~^^ 좋
았습니다~^^

태국 사진작가님이 디게 열심히 찍어주십니다ㅋㅋ
오전에만나서 한시간 촬영했는데 너무 더워서 힘들었지만 보람
있습니다ㅋㅋ 자세도 하나하나 정해주시더라구요ㅋㅋ
인생에서 남는건 사진뿐!!

두커플이서 한팀먹고 탄 래프팅ㅋㅋ
다른외국인들도 많은데 서로 물튀기고
은근 경쟁붙고 재밌었어요ㅋㅋ
물살도 세서 진짜 스릴있고 놀이기구 탄 느낌이였어요.
타는시간도 한국에 비해 꽤길어요!
아름쌤이 제일 강추한 액티비티인데 그럴만했어요!!

첨엔무섭지만 막상하고나면 덜 무섭고 재밌어요!
아름팀장님이 계속 사진도찍어주시고 좋았어요

우기가 끝나가는 태국의 날씨에도 다행이 아름다운 시밀란
섬을 여행할 수 있어서 너무 기뻤어요 ㅎㅎ 매니저님이 사
람의 손길이 많이 닿지 않은 태국 왕족의 섬이라고 하셨었
는데 설명 그대로 정말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깨끗한 바닷속
을 감상할 수 있어 너무나도 영광스러웠습니다 ㅎㅎ 매니저
님의 스노쿨 유의 사항과 섬에 대한 배경 설명 또한 아주 재
밌었고 덕분에 너무 좋은 추억 가지고 갈 수있어서 행복했
어요 ㅎㅎ 꼭 추천드립니다!!

스쿠버 다이빙이 처음이였지만 재미있게 잘 하고 왔어요 안
했으면 후회할 뻔 했어요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하기 전 체크할 부분이나 주의사항 잘 알려주셔서 당황할
일도 없었어요

마사지 해주셨던 분들 대부분 다 잘하시는 거 같아요 근육
위치를 전부 파악하고 눌러주시는 느낌이라 좋았어요! 스
파 전에는 매니저님이 오일이랑 스크럽 제품에 대해 설명도
꼼꼼히 잘해주셨고, 태국직원분들이랑 소통도 많이 도와주
시는 배려에 더 만족했던 거 같습니다

상세한 설명과 함께 마음에 드는 향을 선택해 마사지를 받
았어요! 온몸을 따뜻한 스톤으로 마사지해주니 좋았습니다.
다만, 지압이 센 편이어서 다음날 몸이 조금 뻐근한 점이 아
쉬웠어요ㅠㅜ

먼저 사진 작가님 차로 이동해서 너무 편안했어요!
사진찍는 포인트에서 알아서 찍어 주시고 저희가 따로 요청 드
려도 찍어 주시니 너무 편안했어요!!
마지막에 자유 시간 40분 정도 주셨는데 맛있는 카페도 가고 가
방 쇼핑도 해서 나름 만족 했습니다!! ????
추천 해주신 jy매니저님 최고????

개인적으로 하루의 피곤함을 확실하게 풀어 주는것 같아요!
액티비티 활동 후 마사지 받으면서 기절 했어요 ㅎㅎㅎ
카오락 스파 강추 하시던 jy매니저님 왜 추천 하신지 알겠더라
구요!! 추천 드립니다!!

짚라인 스릴있고 재밌어요!
사진잘찍어주시는 아름팀장님ㅎㅎ

팀매니저님과 비비매니저님이 꼭 추천해주신 요트투
어에요! 시밀란섬 들어갈땐 스피드보트를 타서 스릴있
었다면, 바나나섬 들어갈땐 요트를 타고 로맨틱하게
갔습니다! 가는 동안 승선하신 선원분들이 사진도 많
이 찍어주시는데 역시 많은 경험이 있다고 느껴지는게
사진 결과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바나나섬에 들어
가고나서는 비비 매니저님이 섬의 예쁜 스팟들을 찾아
사진을 찍어주셨어요 사실 여행와서 이런거 하나하나
챙겨주시는게 힘든 일일텐데 다 챙겨주셔서 너무 감동
이었어요! 요트투어는 너무 재밌었고 와이프한테 '이
돛과 바람만 있으면 어디든 갈수있어' 라는 명대사를
했다가..와이프가 이상한 눈빛으로 본건.. 기억에 남네
요ㅎㅎ..

세계 3대 쇼라고 불리는 사이먼 카바레 쇼입니다~ 푸
켓 도착 후 요트투어 및 다이빙투어 후 팀매니저님과
함께 갔어요! 피곤한 일정이신데 저희를 위해 같이 향
해주신 팀매니저님! 가는동안 태국문화도 많이 얘기해
주시고 태국생활도 얘기해주셨어요! 여행내내 너무 잘
챙겨주셔서 편의점 들리면서 박카스(?) 사드렸는데,
우리 마음씨 여린 팀 매니저님 너무 감동하셔서 ㅎㅎ..
여튼 사이먼쇼 공연도 쉴틈없이 이어져서 지루할 틈이
하나도 없었어요! 조금 거리를 두고 봤을땐 ' 엇 진짜
여자같다 생각했는데, 가까이서 봤을땐 형님들..' 안비
밀입니다 ㅎㅎ.. 여튼 태국오신김에 한번 보시는거 꼭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