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부 래프팅 근처에 있어서 바로 이어서 하러 갔어요
한국에서는 코스가 엄청 짧았었는데 여긴 엄청엄청 길어요!
강도 들어가고 생각보다 제일 재밌게 했습니다ㅋㅋㅋㅋ 진
흙 많이 튀기니 버려도 괜찮은 옷 입고가세요 예쁜 옷 말고
그리거 장은영매니저님 정말 유쾌하고 재밌고 덕분에 지루
할틈 없이 재밌게 여행 잘 했습니다❤️
한 시간이면 충분히 돌아다닐 만한 크기의 시장이에요.
로띠는 생각보다 크니 둘이서 살거면 하나만 사세요
튀김은 한국 물가랑 똑같아요 저렴하진 않습니당
그리고 마켓 입구 기준 왼쪽에 세븐일레븐 편의점 있는데
그 바로 앞에 과일가게 망고 맛있어요ㅋㅋ한국인이라고 덤
탱이 씌우는 것도 없었습니다
환전소도 근처에 있어서 편해요ㅎㅎ
사실 비가 안왔으면 더 좋았을텐데 비가 와도 그 나름의 운
치가 있어서 좋았어요. 타 호텔 레스토랑과 달리 해변가에
오픈 형식으로 뷔페가 차려져있는데 로맨틱디너는 뷔페음
식말고 코스요리로 나왔고 해산물 위주였어용 참고하세요!
또 라이브공연을 진행하고 있어서 더욱더 분위기 있었고 기
타치는 아저씨 김태원 닮았아요 넘 방가웠음ㅋㅋㅋㅋ스태
프분들도 매우매우 친절했습니다
다른 레프팅과는 다르게 분위기있어서 좋았어요
30분정도 타고 내려가는데 시간이 짪게 느껴질만큼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