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sanna19**
2023년 11월 15일
저희는 푸켓에서 스파를 4일동안 매일 받았습니다 ㅎㅎ 떠나는 마지막 날까지 알차게 마사지를 받고 가벼운 몸과 마음으
로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스파 일정을 잘 소화할 수 있도록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큰 도움을 주신 Jerry 매니저님 감사
합니다! Jerry 매니저님의 매력에 저와 제 남편은 흠뻑 빠졌습니다 ㅎㅎ 스파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셨구 마사지 해 주시
는 분들도 실력이 엄청 좋으셨습니다 ^^ 스파는 무조건 위시리스트에 추가하세요~~!
총 3개 섬에 내려서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었어요 중간에 화
려한 열대어들오 보고 가이드분이 니모도 찾아주셨습니다!!
고프로로 직접 찍어주셨어용 ㅎㅎㅎ
행운의 상징인 거북이도 봤습니당 중간중간 마실거나 아이
스크림도 챙겨주셔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