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oyh**
2019년 11월 18일
카오락만의 정취를 느끼고,
여유롭고 시원하게 여행온 느낌을 온전히 즐길수 있었던 시간
이었어요 !! 적극 추천 합니다 !!
매니저님도 너무 친절히 잘 해주시고, 배 노저어주셨던 분도
즐겁고 재밌게 호응해주시면서 ㅋㅋㅋ 음악을 듣지 않았는데도
자연의 소리와 즐거움으로 가득했던 시간이었습니다 !!
저희는 2명이 나란히 같이 앉아서 갔는데 더 좋았던거 같아용 !!
나무위에 또아리 틀고 자고있던 뱀까지 보았던 ㅋㅋㅋ
잊지 못할 추억 만들고 갑니당 ~~
다 좀 더 세심하게 꼼꼼하게 해주십니당!! 그리고 오일마사지를
받았는데 너무너무 부드럽고 전혀 끈적이지 않아요!
여성분들은 코코넛이나 진주 오일마사지를 추천합니당 ㅎㅎ
두시간동안 꿀잠잘 수 있어요
다만 아쉬운건 샤워룸의 샤워기가 고정형입니다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