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15**
2023년 05월 25일
바나나섬으로 요트로 이동 후 스쿠버다이빙은 너무 무서워서
차선으로 선택한 씨워킹! 보트를 타고 포인트인 곳으로 이동하
여 바닷속에서 화장도 안지워지고 숨도쉴수있는 너무나도 안전
해보였던 프로그램이예요 헬멧을 쓰고 바다밑으로 들어가는데
요 처음엔 무서웠지만 가르쳐주신 이퀄라이징을 열심히했더니
너무 좋았습니다 ^^ 걸어다닐수도있고 뛰어다닐수도있고 사진
이 없어서 너무 아쉬웠지만 물고기떼를 바로 앞에서 볼 수 있고
푸른 불가사리와 대왕조개도 볼 수 있어요!
가끔 물고기에게 공격도 당한답니다 ㅋㅋ 따가워요 조심하세
요!
니저님 추천을 받아서 하게 되었어요!
보트?타러 내려가는 길만 해도 무서워서 괜히 선택했
다!! 큰일났다!! 생각했는데 출발하고 나니 약간의 스
릴을 즐기게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