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do86**
2019년 05월 27일
오늘도 그냥 지나갈수없어 고민고민후 선택한 짚라인..
신랑이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엄청 고민했는데요 제생각엔 고소
공포증 따윈 걱정할필요 없는것 같아요ㅋㅋ
솔직히 몇몇 코스는 저도 무서웠어요;;ㅋ하지만 하고 나니 너무
스릴있고 코스도 무지하게 많아서 지루하지도 않았고요~
저희 창매니저님도 제일 무섭다는 수직하강...
전 제일 스릴넘쳤던것 같아요^^앉기전만 아주잠깐 무서운건 비
밀~~~~~ 다 하고나니깐 정말 너무너무 신나고 소리를 얼마
나 질렀는지ㅋㅋ목도 쬐끔 아팠구ㅋㅋ
액티비티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추천해요!
두번추천 세번추천 합니다~~ㅎㅎ
풍등선물~!! 하늘에 별처럼 너무 예쁘네요.
마지막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으시는 매니저님
센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