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좋았고, 현지 가이드나 보트 업체분들도 친절 하셨어요! 중간중간 간단한 간식도 주셨어요. 생각만큼 물고기를 많이 보진못했지만 즐거운 추억가 졌습니다.

배매니저님 추천으로 타이/오일 마사지에 노니씨드콜라 겐 팩까지 받았는데 하루 논다고 긴장된 몸이 다풀렸어요 ㅎㅎ콜라겐 팩 덕분에 화장도 더 잘먹는 기분 ㅋㅋㅋ 마사지사님들도 친절하고 너무 시원하게 잘해주셨어용!!

첫일정으로 이렇게 힐링할 수 있는 곳이라 너무 행복했어 요ㅠㅠㅠ그동안 일하랴 결혼준비하랴 힘들었던 마음들 이 싹 해소되는 기분이었어요!!!! 물 무서워하는 저에게도 너무너무 편하고 행복한 시간이 었던 것 같아요!!

겁이 많아서 한국에서도 못타본 ATV... 매니저님 추천에 남편뒤에 탈수있다는 말에 탔는데 와...스릴 짱 ㅠㅠㅠㅠ너무재밌었어요!!!! 남편한테 다음날 또올까 할 정도로ㅋㅋㅋㅋㅋ 중간중간 사진도 다찍어주시고 너무 좋았어요!!! 비록 흙탕물 범벅으로 사진찍었지만ㅋㅋㅋㅋ 완전 추천입니당

여행 전부터 기대하고있었던 로맨틱 디너였어요. 시원한 바닷소리, 예쁜 조명이 아름다웠어요. 음식도 맛있었고, 매니저님들께서 사진 찍어주신 것 도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추천해요

타이마사지는 처음인데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마사지 전, 오일이나 마사지종류설명도 구체적으로 해 주셔서 선택에 도움이 되었어요. 근육뭉침도 풀리고 몸이 개운했어요! 너무 만족해서 마사지 한번 더 추가했습니다. 추천해 요!

일단 저희는 치즈류를 좋아해서 느끼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 고 맛이 있었네요. 무엇보다 노을지는 시간때에 사진촬영은 잘 안나오기가 어렵다고 생각이 듭니다^^;; 매니저분이 식사도 제 대로 안하시고 팡팡 찍어주시는데 인생샷이 탄생했어요 짝짝 ^^ 맛있는 음식에 배경은 빠질수없는 상품이네요. 느끼한것 힘 드시면 핫소스도 주니까 감안해서가셔도 후회는 안하실것 같습 니다~~^^

스냅촬영 찍을당시 날씨가 매우 맑았지만 또 매우 더웠습니다 사진 기사분들은 푸켓에서 1시간 30분정도가 걸리는 거리에 서 오셨고 매우 더워서 그들도 힘들었을텐데 어떤 모습으로 찍어야 이쁘게 나올지 서로 의논하는게 참 보기좋았고 한국 말도 꽤 하셔서 놀랬다는 ㅎㅎㅎ 사진도 정말 이쁘게 나와서 만족합니다 ~~^^

한국의 계곡과는 차원이 다른, 정말 자연과 하나가 되는 느낌 이었습니다!! 앞에 노 저어주시는분도 친절하시고 뱀 있다고 알려주시고 ㅋㅋㅋ 물살이 좀 센곳은 옆에 손잡이같은거 잡 으라고 알려주시고 이 뗏목을 타며 이 태국분들은 여유롭구 나를 좀 더 많이 느끼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ㅎㅎ 다음에 가족분들과 다시 또 찾아오고싶네요~~^^

휴양지가면 항상 마사지를받긴해요 사실 이전 여행지보단 조금? 덜 시원하긴했어요 나라마다.다르니 어쩔순없지만 마사지는 조심조심 소중히다루어 주시는거같아요 마사지받다 잠시 잠들었는데 꿀잠.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