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davidjang** | 2025년 06월 24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28)
말로만 듣던 반얀트리 스파를 직접 받으니 왜 반얀트리인지 단번에 인정했어요. 오일 향은 말할 것도 없고 프리이빗한 룸에서 온전히 힐링할 수 있는 점이 진짜 최고입니다. 결혼식부터 비행까지 온몸이 힘든 시점에서 스파 받으니 다시 살아났어요 ㅎㅎ 최고의 스파와 함께 온전히 허니문 즐길 수 있게 해주신 영수 팀장님, 바다 매니저님, 진철 과장님 다음에 꼭 또 봬요!!
davidjang** | 2025년 06월 24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42)
비가 와서 더 좋았던 정글 atv투어였어요. 체험 전에는 닐씨때문에 걱정이 정말 많았는데 투어 시작하자마자 그런 걱정 싹 사라지고 너무 재미있게 놀았어요. 운전을 좋아해서 그런지 조작도 쉽게 적응했고 달리는 재미에 풍경까지 좋으니 일석삼조였습니다. 가는 길 지루하지 않게 소소한 웃음 주신 영수 팀장님 다음에도 또 올게요!!
ckb52** | 2025년 06월 22일
푸켓 SPA (423)
허니문 여행 마지막 일정으로 즐긴 두번째 마사지는 처음과 다른 새로운 느낌의 마사지였던거 같아요. 처음에는 타이 마사지만 받았지만 두번째 마사지는 타이와 오일을 같이 받았던거도 새로운 경험인거 같아요. 여러가지 오일 중 선택할 수 있었는데 그 중에서 태국에서 제일 유명한 로열젤리 오일로 선택한거도 새로운 느낌과 시원함을 느낄수 있었고 이번 마사지를 받으면서 여행 중 타이 마사지는 좀 더 받을거라는 후회가 있지만 다음에 만약 여행오게된다면 1일 1마사지를 추천해요
ckb52** | 2025년 06월 22일
푸켓 체험 다이빙 (145)
우리나라에서 체험 다이빙은 많이 해봤지만 우리나라와 전혀 다른 느낌의 다이빙을 즐긴거 같아요 한국 강사님 도움으로 다이빙에는 미숙하였지만 진짜 바닷속 아름다움과 물고기들의 움직임을 너무나 행복하게 보고 즐겼던거 같아요 푸켓에 오시면 다이빙은 꼭 한번 해보시는 거 추천 드려요~!!
ckb52** | 2025년 06월 22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16)
ATV를 타고 바로 이어서 즐긴 뱀부 래프팅 뱀부 래프팅은 마음 심신 단련, 힐링을 목적으로 즐기는 체험이라고 들었지만 일반적인 래프팅과 전혀 다른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래프팅 체험을 하기 전에 비가왔던게 진짜 신의 한수 였던거 같아요 래프팅을 즐기면서 엉덩이도 많이 젖었지만 개구리, 뱀, 악어 등 새로운 생물들을 보면서 즐거웠던 경험이었던거 같아요 이것 또한 ATV와 연계해서 즐기는 구 강추 드려요 ㅎㅎ
ckb52** | 2025년 06월 22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42)
허니문 여행 중 두번째로 즐긴 ATV 투어는 후기에서 보장하듯이 진짜 재밌어요 ㅎㅎ 산이나 바다가 아닌 정글 숲을 투어하는 재미는 TV에서 보았던거 처럼 정글과 계곡을 지나가는데 와~ 이런 재미가 ㅎㅎ 전날 비가 와서 땅이 젖었던게 신의 한수 였던거 같아요 ㅎㅎ 액티비티한 경험을 하고 싶은 신분은 진짜 추천합니다 ㅎ
ckb52** | 2025년 06월 22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28)
한국이 아닌 태국에서 받아보는 정통 마사지는 진짜 잊지 못할 기억이었던거 같아요. 여행 중 처음으로 선택한 타이마사지는 처음엔 그냥 한국에 받는거랑 별차이없네라는 생각으로 낭낭(세게)~ 낭낭(세게)~ 낭낭(세게)~은 아...괜한 말을했구나 후회가 ㅠ 그래도 마사지 받아보고 나니깐 진짜 엄청나게 시원했어요 ㅎㅎ 아픈만큼 시원함이 진짜 최고인듯 후회는 절대 없어요 ㅎㅎ 진짜 강추합니다 ㅎㅎ
skal40** | 2025년 06월 14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Phuket) (226)
한국에서 부터 박은정 대표님 너무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순조롭게 준비하고 ~ 푸켓와서 jy매님때문에 완벽한 여행이었어요~~ 다시한번 꼬옥 와서 jy맨님 다시 만나 여행하고 싶네요~~^^ 여행기간 넘넘 편하게 해주셔서 100점 만점에 110 점!!!
skal40** | 2025년 06월 14일
카오락 방리안 나이트투어 & 야시장 (114)
Jy매니저님~~ 정말 친언니마냥 잘챙겨주셔서 재밌는 구경많이했어요~~ 두리안도 먹고 로컬 푸드 많이 먹고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당 ~~^^ 꼭 다시오고싶네용~~^^
skal40** | 2025년 06월 13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32)
JY매니저님 덕분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JY맨님 쵝오예요^^ 꼼꼼히 챙겨주시고 사진도 너무 잘찍어 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