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im23** | 2025년 09월 28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38)
태국에서 받았던 마사지중에 가장 좋았어요 정말로... 몸을 재조립한 느낌! 받고 나오면 뭉쳤던 몸이 풀리면서 피로도 싹 풀려요
im23** | 2025년 09월 28일
카오락 방리안 나이트투어 & 야시장 (117)
아주 큰 시장은 아니지만 태국하면 떠오르는 망고밥, 로띠, 열대과일들을 팔고있고 저희는 사먹진않았지만 맛있어보이는 항아리삼겹살도 팔고있었어요 ㅎㅎ 각종 해산물 요리, 칵테일을 파는곳과 소소한 기념품, 열대느낌이 물씬나는 옷들도 있었어요 태국의 시장분위기 맛보기가 가능한 곳이어서 소소하게 좋았습니다
im23** | 2025년 09월 28일
푸켓 요트 투어 (423)
우기라서 걱정했었는데 요트타고 코랄섬으로 들어갈때만 잠깐 비가오고 이후에는 맑아서 너무좋았어요 현정매니저님이 일정을 저희에게 맞게 잘 잡아주셔서 좋은컨디션으로 바나나비치를 충분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산호가 부서져 생긴 해변이라서 모래가 하얗고 곱다는 점, 태국의 바다는 따듯해서 미역이 자라지않기 때문에 바다 비린내가 나지 않는다는 생생정보도 살아있는 태국백과사전 현정매니저님께 들을 수 있었어요 리지 매니저님도 따라다니면서 섬세하게 챙겨주셔서 빈틈없이 즐거운 여행 할 수 있었습니다. 스쿠버 다이빙하면서 수중에서 고프로로 사진도 찍을 수 있는데 그것도 너무 즐거운경험이었어요 ㅎㅎ 강추
kjm6** | 2025년 09월 27일
푸켓&카오락 단독 시티투어 (228)
여행을 하며 푸켓과 카오락 주변을 우리 둘 만이 즐기며 볼 수 있었던 단독 시티투어♡♡ 사진 작가님 께서 넘치는 열정으로 예쁜 곳에서 찍어주신 예쁘고 다양한 사진들과 장소마다 주변을 천천히 살펴볼 수 있도록 시간을 주셔서 눈과 마음속에 더욱 많은 카오락의 모습을 담을 수 있었던 가장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었던것 같아요~ 우기라고 믿지않을 반짝 반짝 맑은 햇볕과 시원한 바람을 맏으며 또 다른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수 있는 단독 시티투어..,허니문으로 여행오시는 분들께 꼭!! 사진많이 찍을 수 있는 단독시티투어 추천 드려요~♡♡ 후기를 꼭 보고 하시면, 후회하지않을 여행이 되실 거에요^^ 여행에는 사진밖에 남는게 없다는 걸 알고 하게 되었는데 정~말 평소 사진찍기 좋아하지않는 신랑도 함께 웃으며 카메라를 찾게되는 매직!! 꼭 단독 시티투어 하시길 바래요~♡♡
kjm6** | 2025년 09월 27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53)
항상 해보고 싶었던 ATV 투어 처음 해보는 ATV 운전에 서툴기만 하고 긴장이 되기도 했지만 함께 하며 조금씩 배우고 친절히 가르쳐 준 KK매니저님과 직원 분들이 있어 다음에는 혼자 도전 해 보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함께 ATV를 타며 주변 풍경도 살펴보고 즐겁게 엑티비티를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시원한 바람과 물살을 가르며 타 본 ATV 신나는 엑티비티를 즐길 수 있도록 추천 해 준 KK 매니저님 감사합니다~♡♡
kjm6** | 2025년 09월 27일
푸켓 요트 투어 (423)
지나&주현 후기) 물 위에 떠있는 요트와 시원한 바람이 불며 물 위에 출렁거리는 요트를 보며 떠나는 즐거운 여행을 즐기며 다음에는 가족들과도 함께 여행을 하러 올 수 있도록 새로운 목표가 생기기도 하고 조금의 아쉬움이 남기도 하는 여행이지만 다음이 있어 행복한 요트 투어가 된 것 같아요~ 요트투어와 함께한 스킨 스쿠버! 바다 가까운 제주도에 살면서도 해보지 못한 체험을 내가사는 동네가 아닌 다른 나라에서 시도를 해보며 시작은 조금의 두려움도 있었지만 할 수 있다고 천천히,기다려주신 분들의 응원에 예쁜 바닷 속을 볼 수있어 너무 행복했답니다 ~~ 다시 한 번 여행을 온다면 꼭!! 요트 투어와 스킨스쿠버를 하러 다시.. 바다로 가고싶어요~♡♡♡
kjm6** | 2025년 09월 27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Phuket) (257)
길다고 생각하면 길고, 아주 짧다고 생각하면 더~~없이 짧았던 5박7일의 여행의 끝이 보이네요 여행오기 전 부터 두근대는 마음으로 준비를 하고 무얼할까 고민하며 공항에서 카오락으로 오던 순간이 벌써 마지막 이라는 순간을 오게 했네요~ 아숩지만 여행기간 동안 함께하며 예쁘고 신난 엑티비티를 모두 즐길 수 있게 추천해 준 KK 매니저님과 PAUL 매니저님! 그리고 공항에서 카오락 까지 오며 피곤했는데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해 주시면서 더욱 기대감을 갖고 여행 할 수 있도록 도음을 주신 CHARLIE 매니저님, SALLY 매니저님! 궁금한걸 물어볼 때마다 대답 해주신 BA DA 매니저님~ 모두 잊지못할거에요! 한번 더 가족들과 함께 멎진여행을 생각 할 수 있게 해준 함께했던 매니저님 들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rlagpals5** | 2025년 09월 25일
푸켓 요트 투어 (423)
혜민&지영의 후기) 가장 기억에 남는 일정이었습니다. 카오락, 푸켓에 있는 동안 모두 즐거웠지만 요트 투어는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폴 매니저님께서 저희 숙박 시설 지역에 따라 가장 효율적으로 이동할 수 있는 날을 선정해주셔서 편안하게 다녀왔어요. 저희는 다섯 커플이 함께 요트에 타게 되었는데 가이드님들과 매니저님들께서 불편하지 않도록 안내도 자세하게 해주셨고, 오히려 저희 커플만 있는 것보다 더 유쾌하고 즐거운 여행 분위기가 되었어요. 요트에서 멋진 사진도 찍을 수 있도록 가이드님들께서 도와주셨고 달달하고 신나는 음악도 틀어주셔서 설레이며 출발했습니다. 약 40분동안 이동하여 바나나비치에 도착하였고 그곳에서 스쿠버 다이빙 혹은 씨워크를 신청한 커플들은 활동하러 이동하였고, 물이 무서웠던 저는 그냥 해변에서 스노쿨링을 하며 놀았어요! 스노쿨링 장비와 비치타올은 모두 빌려놔주셔서 래쉬가드만 들고 갔는데도 전혀 불편한 것이 없었습니다. 주신 구명조끼와 스노쿨링 장비를 가지고 바다로 나가 어설프게 물장구를 치고 물속을 들여다보니 투명한 바닷물을 볼 수 있었고 어렵지 않게 물고기떼도 바로 앞에서 볼 수 있었어요! 멀리 나가지 않았는데도 알록달록한 물고기들과 커다란 물고기들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신기했어요. 자연을 아끼는 태국 분위기에 맞게 물고기들 또한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고 저희 주변을 맴돌아서 너무 신기하고 재밌었습니다! 폴매니저님 저희 노는동안 사진도 찍어주시고 저희 안전하게 노는지 계속 살펴봐주셔서 감사해요!ㅋㅋㅋㅋ
rlagpals5** | 2025년 09월 25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45)
혜민&지영의 후기) 로맨틱 디너는 고민하다가 폴 매니저님께서 추천해주셔서 급하게 추가했던 상품이었습니다. 도착한 곳은 멋진 바다 풍경과 함께 예쁘게 세팅된 식사들로 가득했어요. 폴 매니저님께서 멋진 영상도 찍어주셨고 저희가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자리도 비켜주셨는데 어느새 멋진 사진도 찍어주셨더라구요~ 덕분에 멋진 풍경도 구경하고 로맨틱한 데이트도 하고, 멋진 사진도 남길 수 있었어요~! 도착했을 때는 밝았었는데 식사하는 동안 노을도 볼 수 있고 식사가 끝난 후에는 어두운 밤 바다까지 구경할 수 있었어요!
rlagpals5** | 2025년 09월 25일
카오락 방리안 나이트투어 & 야시장 (117)
혜민&지영의 후기) 현지의 분위기가 궁금하여 추가한 상품이었습니다. 폴 매니저님께서 야시장으로 이동하는 사이 야시장에서 조심해야하는 것들에 대해 미리 안내해 주셨고, 저희 커플이 자유롭게 구경할 수 있도록 다 구경한 후 편의점 앞으로 오라는 안내와 함께 자리를 비켜주셨습니다. 야시장 입구에서 생과일 음료를 폴 매니저님께서 주문해주셨고 음료를 마시며 야시장 구경을 하였습니다. 폴매니저님이 이동중에 설명해주셨던 태국 국민들의 생명을 모두 소중히 한다는 말이 기억에 남는 야시장 투어였어요. 길거리에 있던 고양이는 사람에게 전혀 공포심을 갖고있지 않았고 저희를 보자마자 벌러덩 누으며 애교를 부리는 모습에 미소가 지어졌어요. 태국만의 길거리 음식들, 악세사리, 의류 등 많은 것을 구경하고 폴 매니저님께서 알려주신 가격 깎기 팁을 이용하여 모자도 하나 구매해보았습니다:) 색다른 경험이었고 너무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