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seokcy08** | 2025년 06월 05일
푸켓 라차섬 스피드 (38)
스피드 보트 ㅎㅎㅎ 재미있고 신세계이네요 ㅎㅎㅎ 스노클링도 하고 재미있는 시간이였습니다
seokcy08** | 2025년 06월 05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 (224)
안녕하세여 와이프와 첫해외여행 일정 짜기가 어려웠지만 폴가이드형님이 너무 친철하게 잘해주셔서 어려움없이 진행했네요 ㅎㅎ뭔가 더웠지만 풍경을보면 힘듬이 잊혀지고 즐겁기만 하는 여행이네요 아~ 폴가이드형님 잘생겼어요 ㅋㅋㅋ 찾아주세요
um26** | 2025년 06월 04일
푸켓 요트 투어 (410)
럭셔리 요트투어 정말 재밌고 좋은경험이였습니다. 사진 그냥 막찍어도 엄청 잘나옵니다 강추! 바다도 잘보이고 아주 좋아요!!
um26** | 2025년 06월 04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 (224)
너무나도 재밌고 즐거웠습니다. Pual 매니저님, JC(안진철) 매니저님, Dia 매니저님 CC(신해수)매니저님까지 모두 좋으신분들과 즐거운 추억 남기고갑니다. 우리 잘생기신 Pual 매니저님 해주셨던 말씀대로 한국돌아가면 매니저님 얼굴이 생각 날 것 같아요ㅋㅋ 평생에 1번이라는 신혼여행 매니저님들 덕분에 싸우지않고 즐겁고 재밌게 잘 쉬다갑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tlsqls60** | 2025년 06월 04일
푸켓 시암 니라밋 쇼 (2)
무슨 쇼일까 기대 하면서 봤는데 대단한 퀄리티를 갖고 있는 쇼였습니다 ㅋㅋㅋㅋ 모든 장면 하나하나가 진짜 어떻게 이렇게 표현을 하며, 이렇게 준비를 했지? 라는 생각에 감탄을 하면서 보았습니다 ㅋㅋㅋㅋ 전혀 후회 안 하는 선택이였던거 같네여 최고입니당
amy4041** | 2025년 06월 03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28)
신혼여행으로 카오락에 다녀왔는데요, 진짜 말로 다 못 할 만큼 좋았어요???? 그 중에서도 바닷가에서 즐긴 로맨틱 디너는 정말 잊지 못할 순간이었어요. 파도 소리 들으며 둘만의 시간을 보내니까 영화 속 주인공 된 기분???? 요리도 하나같이 너무 맛있었어요! 특히 크레이피쉬는 지금도 생각나요???? 분위기 좋은 와인까지 곁들이니 완벽 그 자체✨ 진짜 진짜 추천해요!! 신혼여행 준비 중이시라면 카오락, 그리고 로맨틱 디너 꼭 해보세요.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거예요????????
youo** | 2025년 06월 03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28)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평생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이었습니다." 푸켓 여행에서 이곳이 정말 가장 인상 깊고 좋았어요! 무엇보다 음식이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크레이피쉬, 새우, 오징어, 꽃게, 돼지고기, 똠양꿍, 스프링롤 등… 정말 다양한 메뉴가 있었는데, 하나같이 다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다시 가고 싶을 만큼 만족스러웠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신한솔 가이드님께 정말 감사드려요. 로맨틱 디너 일정은 물론이고, 여행의 모든 순간마다 하나하나 세심하게 배려해주시고 항상 따뜻하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마음이 참 편하고 행복했습니다. 날씨나 일정도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모습에서 진심이 느껴졌고, 그 덕분에 저희는 아무 걱정 없이 온전히 여행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로맨틱 디너 일정은 꼭 경험해보시길 강력히 추천드려요. 분위기, 맛, 서비스… 어느 하나 빠지는 게 없던 완벽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여행은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dasom07** | 2025년 06월 02일
푸켓&카오락 단독 시티투어 (215)
미스터 골프씨와 함께 시티투어를 다니며 스냅 촬영을 했는데, 골프씨의 기가막힌 운전 센스 덕분에 차에서 멀미도 안하고 편하게 이동했습니다! 점심은 미슐랭 맛집에서 푸팟퐁커리, 생선튀김요리, 쏨땀. 팟타이, 타이 티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ㅎㅎ 라와이 비치 등 명소에서 사진 찍고 구경하다보니 시간 가는줄 몰랐어요 ㅋㅋ 저녁은 바로 이어서 깐앵에서 타이거새우 회까지 즐겼습니다! 제가 태국에 오면 꼭 들리고 싶은 매장이 있었는데, 지디 닮은 폴 가이드님께서 도와주신 덕분에 쇼핑도 잠시 할 수 있어 더더더 즐거웠습니다! 가이드님들도 친절하고 유쾌하시고, 스냅 작가님도 매너있고 웃음이 많으셔서 행복한 기억만 가득 안고 한국으로 갈 것 같습니다 ㅎㅎ
dasom07** | 2025년 06월 02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24)
동남아 10번 정도 가봤고, 갈 때마다 마사지 매일 받았던 제가.. 한국에서도 신랑이랑 마사지 몇번이나 받아봤던 제가.. 여기보다 좋은 마사지샵은 없었어요!!!! 갔다가 행복감에 절여져서 나왔습니다 ㅋㅋㅋㅋㅋ
dasom07** | 2025년 06월 02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28)
여기가 제일 좋았어요!!! 일단 음식 자체가 완전 맛있어요. 랍스터 새우 오징어 꽃게 돼지고기 똠양꿍 스프링롤 ~~ 메뉴가 다 기억이 안 날 정도로 많았는데, 하나같이 다 맛있어서 한 번 더 가고 싶을 정도에요!!!! 저희는 운이 좋게도 불쇼를 볼 수 있었는데, 세상에 그런 쇼는 머리털 나고 처음 봅니다…… 최영수 가이드님 덕분에 정말 잊지 못할 행복하고 멋진 추억을 쌓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로맨틱 디너 일정은 꼭꼭꼭 해보기길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