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loki12** | 2025년 07월 24일
푸켓 사이먼 카바레 쇼 (173)
무엇을 상상하던 상상그이상 뮤지컬과 카니발의 조합으로 공연이 지루하지 않습니다. 소문으로만 들어봤는데 직접 보니 더 감동이였어요. 예쁜 아티스트 분들께 팬심까지 생길 정도 였습니다. 꼭 가보시고 좋은 추억 만드세요.
loki12** | 2025년 07월 24일
푸켓 요트 투어 (414)
아주아주 고급진 요트 탈수 있는 기회는 흔하지 않아요!! 에메랄드 빛 바다를 가로질러 꽃보다 남자 ost와 함께 그시절 금잔디가 될수 있는 시간 입니다. 여기서도 신혼부부는 기념 촬영도 가능하며 간단한 음료와 과일한가득 접시를 준비해주십니다. 배멀미가 있는 저도 전혀 멀미 없이 행복하고 흔하지 않은 경험을 안고 왔습니다. 후회가 없는 패키지이니 추천 드립니다.
loki12** | 2025년 07월 24일
푸켓 올드타운 투어 (34)
신혼여행 스냅촬영을 진행한 곳 입니다. 친절하신 사진기사와 함께 사진도 남기고 추억도 쌓고 간략하게 씨티투어를 즐길수 있는 패기지였어요~ 곳곳에 알록달록한 건물이 많아서 인지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촬영후 자유시간이 주어지는데 둘만의 시간도 갖을수 있고 주변도 구경하며 안전하게 쇼핑도 할수 있는 거리였습니다. 팁을 드리자면 지인들 기념 선물 준비하기 좋은 기회에요~
loki12** | 2025년 07월 22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Phuket) (233)
푸켓으로 신혼여행을 와서 너무 즐겁게 지냈어요. 저희는 JC매니저님과 함께 스케줄을 소화하게 됐는데요. 와이프가 임신증이라 가리는 에티비티와 음식이 있었는데 그걸 고려해서 최상의 스케줄을 짜주셨고 늘 친절히 동행해주시고 과일집까지 매일 잊지 않고 들려주셔서 2배로 케어 받는 행복한 신혼여행 되는 중입니다. 아직 일정이 남아 기대중이고 끝까지 행복한 여행이 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내일있을 요트스케줄과 황제마사지 너무너무 기대되요. 그리고 시푸드마켓까지!! 신혼여행은 꼭 여기로 오세요 ♡♡
lbedl12** | 2025년 07월 17일
마두부아 카페 (1)
푸켓에서 인생샷 남기고 싶은 분들께 무조건 추천하는 카페! 바로 *마두부아(Ma Doo Bua)*입니다 ????✨ 여기는 단순한 카페가 아니라, 거대한 수련잎 연못과 포토존으로 유명한 곳이에요. 카페 입구부터 정원처럼 예쁘게 꾸며져 있고, 안으로 들어가면 수련잎이 둥둥 떠 있는 넓은 연못이 펼쳐져요. 진짜 태국에서만 볼 수 있는 이국적인 분위기 그 자체! 가장 유명한 포인트는 바로! ???? 수련잎 위에 올라가서 찍는 사진! 직원이 직접 안전하게 올려주고, 드론 촬영도 옵션으로 해줘요. 덕분에 인생샷 여러 장 건졌어요 ????
lbedl12** | 2025년 07월 17일
팡아 코끼리 샤워 (1)
태국 여행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순간 중 하나가 바로 코끼리 샤워 체험이었어요! ???????? 처음에는 살짝 긴장했지만, 생각보다 코끼리들이 너무 순하고 사람을 잘 따르더라구요. 트레이너 분들이 먼저 코끼리와 인사하는 법을 알려주시고, 바로 물가로 이동해서 본격적인 샤워 체험이 시작됐어요. 직접 물을 뿌려주고 등을 문질러주면서 교감하는 시간이 정말 특별했어요. 코끼리도 기분이 좋은지 물장구를 치거나 코로 물을 뿜기도 해서 계속 웃음이 끊이지 않았어요 ???? 샤워 체험이 끝나고 나면 바로 사진 촬영 타임이 있어서, 코끼리와 함께 포즈도 잡고 예쁜 사진도 남길 수 있었어요. 트레이너분이 사진도 많이 찍어주시고, 포즈도 잘 유도해줘서 인생샷 많이 건졌습니다!
gosa** | 2025년 07월 10일
푸켓 SPA (429)
단순한 아픔보다는 편안함을 느낄수 곳이어서 코골며 푹잘수 있었습니다. 왠만한 한국말을 알아들으시고 한국인 매니저님도 계셔서 소통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gosa** | 2025년 07월 10일
푸켓&카오락 단독 시티투어 (222)
야누이비치!!!! 완전 강추 여긴 개인적으로도 따로 또 가보고싶을 정도로 좋은솟이었어요! 윈드밀 뷰맛집! 올드시티는 사진 찍을 포인트가 많아서 오히려 시간부족현상 ㅠㅠ 많은 사진 남길수 있는 체험이었어요!
gosa** | 2025년 07월 10일
푸켓 라차섬 스피드 (41)
우중충한 날씨임에도 바나나비치 너무 예쁘고 멀리 나가지 않아도 물고기들이 옆을 지나가는게 잘보였어요! 화장실도 근처에 있어서 놀기 좋았습니다!
jy_park** | 2025년 07월 05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44)
신랑은 경험이있지만 저는 ATV체험이 처음이여서 긴장도많이하고 무서웠는데 금방적응이되고 나중에는 너무재밌었는데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져서 아쉬웠어요 현지인분들이 사진듀 이뿌게 찍어주셔서 너무 좋은추억 남기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