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후기작성

4.9

여행후기 68개

• 

  cwy10**

  2024년 11월 30일

  빠통 비치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빠통 나이트! 18시가 땡치면 여행객들의 중심지가 된다고 합니다. 인파의 물결 속에서 같이 헤엄을 치다 보면 어느새 이미 웃고 있는 나를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맥주를 마시고, 내기 아닌 내기를 하며, 언어의 장벽은 무 너지고 함께 웃고, 마시고, 떠드는 모습을 보면 행복은 멀 리 있는게 아니라는 느낌을 받으실 겁니다 :) 함께해요 빠통 비치???? 그리워요 빠통 나이트????

여행스토리

해변에서 이 도로를 건너면 본격적인 시내가 시작된다. 시내 쪽 비치 로드를 따라 노점상과 라이브 카페 등이 줄지어 있어, 저녁 시간이면 더 활기찬 분위기가 된다. 자칫 복잡해질 수 있는 빠통 비치를 시내의 복잡함으로부터 차단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비치 로드의 진가는 노을 지는 저녁 시간부터이다. 길을 따라 늘어선 시푸드 식당, 바, 레스토랑 등에서 잔잔히 흘러나오는 음악과 파도 소리가 어우러져 빠통에서 가장 로맨틱한 장소가 된다

상세내용

추가정보:

• 아동 : 5~11세까지 적용
• 별도의 교통편을 이용하시는 경우 미팅장소로 곧바로 찾아오세요. 출력된 바우처 또는 모바일 바우처를 미팅장소에서 가이드에게 제시하세요. 미팅시간을 엄수해주세요. 늦으시는 경우 투어참여가불가합니다
• 본 투어는 임신부, 의료 질환을 앓고 계신 분, 거동이 불편하신 분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 담당자는 안전상의 이유로 상기 명시된 내용에 해당되는 분의 참여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환불은 불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