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klh** | 2025년 05월 29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803)
뱀부래프팅!!! 물이 무서워 하지말까 고민했는데, paul 매니저님이 용기를 주셔서 경험해 보았어요 제일 기억에 남아요 제일 좋았어요!! 잊지 못할거같아요 잔잔한 물소리가 주는 안정감과, 노를 조어주시는 태국 선생님의 노고 다시 한번 더 느끼고 듣고 싶어요 정말 추천해주셔서 감사해요 폴매니저님 쨩!!
klh** | 2025년 05월 29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713)
내 인생 또 이렇게 아름다운 것을 볼 수 있을까???? 다시 한본 더 느끼고 싶은 로맨틱 디너,, 정말 너무 아름답고 로맨틱한 그 순간이였습니다???? Paul 매니저님과 BADA 매니저님이 촬영해주신 사진과 영상 평생 간직할게요 감사합니다???? 인생에 한번뿐인 신혼여행의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넘 마싯또... 또 먹고싶다용..
y2j10** | 2025년 05월 28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713)
분위기 있는곳에서 이쁜풍경과 맛있는 음식 보면서 신랑과 알콩달콩 수다 떨면서 먹을수 있어 좋았어요~ 멋진 폴 매니저님께서 혹시 모를 대비 위해 알러지 있는지 물어보신 친절이 너무 좋았어요~^_^ 이름이 갑자기 기억 안나지만 태국에서만 먹을수 있는 랍스타 먹으니 너무 맛있었어요~
y2j10** | 2025년 05월 28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803)
래프팅 타러 가기전 차안에서 안지겹게 해주신 멋있고 잘생긴 폴오빠 매니저님께서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 해주셨어 지겹지가 않았어요~ 래프팅 타기전 사진도 찍어주시고 현지인께서 배를 저어서 움직이는데 재미있었고 마음이 힐링되는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거북이도 나타난다고 했지만 이날 비가 와서 물이 조금 쎄서 강에서 거북이 찾기는 힘들었지만 너무 재미 있었어요~
y2j10** | 2025년 05월 28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717)
처음에 정글 ATV할때 살짝 겁 먹으면서 했는데 ATV가이드님께서 친절하게 가르쳐주셨어 너무 재미있었어요~ 비가 안그치고 계속 내려서 비옷입고 했지만 비맞고 타는 맛이 더 짜릿하고 너무 즐거웠습니다~^^
anything12** | 2025년 05월 27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717)
ATV 좋아하시면 꼭 타세요~ 중간중간에 웅덩이도 있고 덜컹덜컹 너무 익스트림!! 여성분들은 무서우시면 신랑 뒤에 타셔도 되요 저는 신랑 뒤에 타서 허리에 손 꼭 잡고 사랑고백하면서 탔어요~ 둘이 꽁냥꽁냥 재밌게 탔습니다!! 잘생긴 폴 매니저 오빠께서 센스 있게 비옷을 준비 해주셔 옷도 덜 젖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 로드로 나가기 전에 연습구간있어요 타보시고 둘이 탈지 혼자탈지 정할수 있어요~
anything12** | 2025년 05월 27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803)
힐링입니다 그냥 힐링이였습니다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잘생긴 폴 오빠께 받은 팁 몇가지!! 1 젖을 수 있으니 꼭 갈아입을 옷 챙기기 바지는 걍 다 젖습니다!! 팬티 필수 그리고 저는 위에 가슴부분까지 젖어서.. 상의까지 갈아입었오요 2 노래 챙기기 노래를 들으몀서 배를 타니까 분위기 너무 로맨틱 노래는 꼭 다운로드 받으세요!! 인터넷이 안되서 노래가 끊어질수 있어요!! 그리고 뱀부 타기 전에 커플사진을 찍어주셨는데 포즈를 미리 정하시면 좋아요~ 태국 자연을 온전히 느낄수 있었습니다~
anything12** | 2025년 05월 27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713)
너무 좋았어요~ 분위기도 좋고 맛도 너무 좋았어요 이거… 신랑분들 반드시 하셔야 합니다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둘이 싸웠다가도 화해 가능합니다???????????????????? 역시 잘생긴 폴 매니저 오빠의 센스가 너무 좋게 동영상도 찍어주셨어요 평생 기억에 남을거 같아요 음식은 알러지 있으면 매니저님께서 잘 빼주십니다~ 저는 크랩을 못 먹어서 스테이크로 바꿔주셨어요!! 감사합니다~
anything12** | 2025년 05월 27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92)
스파 꼭 받으세요!! 이거는 무조건 입니다~ 잘생긴 폴 매니저 오빠께서 너무 진행 잘 해주셔서 비행 피로 결혼식피로가 싹 풀렸어요~ 오일마사지로 2시간 받았는데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푹 자고 좋았습니다 한국에서 받는 마사지는 진짜 쨉도 안돼요!! 너무 아프지 않게 잘해주십니다 시설도 아예 각자(커플끼리) 프라이빗한 방에서 받고 안에 화장실 샤워실 다 있어서 너무 마음도 편했습니다!!
hongddou** | 2025년 05월 27일
푸켓 라차섬 스피드 (45)
라차섬 진짜 기대 많이 했는데 아쉽게도 비바람이 너무 심하여 바다가 다 뒤집혔더라구요 ㅠㅠ 스노클은 많이 아쉬웠지만 그래도 보트타고 섬 이동하는 것도 너무 재밌었고 바나나 섬도 너무 힐링이었어요 (보트탈때 멀미하신 분들이 많더라구여.. 멀미약 필수로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