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sojongb** | 2025년 01월 24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9)
30년동안 수영 못하는 콜라병이었는데 꼭 스노쿨링 해야한다 는 일념 하나로 라이프가드 입고 뛰어들었습니다 ㅋㅋ 거북이 도 봤어요 CC 매니저님께서 추천해주신 코코넛아이스크림 최 고입니다 꼭 과자 남겨서 한번더 드세용!!
sojongb** | 2025년 01월 24일
카오락 방리안 나이트투어 & 야시장 (113)
cc매니저님께서 추천해주신 항아리삼겹살 진짜 너므 맛있아 요. 맥주랑 같이하면 진짜 하루의 노곤함 사르르 ㅠㅠㅠㅠ
sojongb** | 2025년 01월 24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26)
스파 직원분들 되게 친절하시고 시간가는 줄 모르게 마사지 잘 받았습니다~~
suwajin19** | 2025년 01월 24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 (224)
YS매니저님 최고. 다른 말 필요없습니다. 대화가 너무 재밌고 신랑마저 빠져들게 하는 매력.. 모든 일정과 모든 것들이 완벽했습니다! 시밀란, 시티투어, 뱀부리프팅, ATV 등 안했으면 후회할 뻔했 네용ㅠㅠ 그저 따라만 다니시면 됩니다!!!! 완벽한 신혼여행이었습니다!! 꼭 또 와서 YS매니저님과 함께 하고 싶네용! 다음엔 가족들과 함께 방문할께요♡♡
jiniaya** | 2025년 01월 24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 (224)
YS 매니저님 덕분에 5박7일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 르게 순삭이예요 큰 기대를 하지않고 휴양을 목적으로 왔는데 일정을 넘 잘 잡아줘서 재미있게 보냈습니다. 첫날 ATV도 주변 경관이 새로운 느낌으로 더욱 신났 어요. 뱀부래프팅은 최고의 힐링시간! 물소리 바람소 리로 이게 카오락이구나를 알 수 있었던거 같아요. 언니오빠 두단어로 모든걸 해결해주는 능력을 가진 씨티투어 작가님도 좋았고,YS매니저님께서 미리 예 약해주신 스카이 디너도 좋았습니다. 좋은기억을 많이 담아서 다음에 가족과도 같이 다시 오고 싶어요.
wogml05** | 2025년 01월 24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26)
기대이상으로 너무 만족스러웠던 마사지였습니다❤️ 하나도 안 아프고 시원하게 받을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용!! 한국에서도 많이 받아봤지만 이렇게 만족스러운 마사지 는 처음인거 같네요! 역시 매니저님의 센스와 좋은곳으로 선택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관리실도 깔끔해요! 그리고 뭉친 근육들이 풀어지는 기분 이고 아로마 또한 원하는걸로 선택해서 받을 수 있으니 너무너무 만족스러웠어용!! 마사지 받으면서 잠도 쿨쿨 너무 시원했답니다❤️ - 1일: 아로마 마사지 (latex, Royal-j) - 2일: 스크럽 ,아로마(Royal-j스크럽, pearl아로마) - 3일: 타이아로마 (latex, Royal-j) 남편은 latex, 저는 royal-j 향도 좋고 효능도 좋았습니다! 둘쨋날 pearl한 이유는 저희가 씨밀란투어 후 마사지를 받으러 갔기때문인데 너무 좋았어용
kya27** | 2025년 01월 23일
푸켓 SPA (422)
너무나도 친절하고 온몸의 피로가 풀렸던 스파???? 일정에 넣었던게 신의 한수 였습니다 ㅎㅎㅎ 아롬매니저님 너무 감사합니다???????????? 태국 스파 최고????
kya27** | 2025년 01월 23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 (224)
허니문으류 진행한 카오락 여행 너무너무 만족스럽습니당 ????맛있는 음식들과 마사지, 여유로운 분위기 그리고 예쁜 바닷가까지 환상의 태국 카오락이었습니다????
kya27** | 2025년 01월 23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9)
인생 첫 스노쿨링과 섬 투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ㅎㅎ ㅎㅎ해변가에 누워서 낮잠도 자고 아름다운 바다에서 수영 까지????아롬 매니저님 덕분에 너무 알찬 투어였습니다
agst** | 2025년 01월 23일
푸켓 SPA (422)
동남아 하면 마사지지~ 라는 말이있지만 그중에서도 단연 최고는 타이 마사지가 아닐까? 마사지의 원조이자 태국의 전통 의료기술에서 시작된 타이마사지는 누구라도 한번 받으면 중독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대마가 합법으로 되어 중독되기보다 마 사지 중독이 더 심각한 자금난을 일으킵니다. 첫날 맛본 그 짜릿한 손맛을 잊을수 없어 신혼여행 내 내 1일 1마사지를 받고 가는 이 기분. 제대로 휴양겸 신 혼여행 왓다는 생각이 잔뜩 들었습니다. 좋은 가이드 님을 만나 예약도 힘든 곳을 좋은시간대에만 골라서 촥 촥 마사지를 받고 가는날이면, 낯선 잠자리고 머고 일 단 꿀잠 예약 개꿀딱~ 저희 커플은 온몸이 녹아버려 매일 10시도 전에 자버 렸습니다~ 마사지 받는장면은 민망해서 찍지 않고 장소만 올립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