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asas49** | 2019년 10월 16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35)
허니문. 말그대로 허니문이다 라는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음식은 말도할것이 없었고 그 분위기 선셋 , 이쁜 바닷가 에서 둘만있는듯한 느낌은 평생 못잊을거에요
ggoggo17** | 2019년 10월 16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19)
익사이팅하진 않지만 빠르지않은 물살을 타고 내려오면서 보이 는 자연이 너무너무 좋고 앞에서 아저씨가 돌에도 부딪혀주고 뱀도 찾아주고 너무 즐겁 게 내려오니 너무너무좋습니다ㅋㅋ 안해보면 후회각!!
asas49** | 2019년 10월 16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19)
힐링 완전 아마존스러운 물줄기를따라 가다보니 힐링이다 라 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몸도마음도 시원해여 ㅎㅎ
ggoggo17** | 2019년 10월 16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44)
진짜 재밌어요~ 정말정말 재밌습니다ㅎㅎ 와이프의 새로운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ㅋㅋ 진짜 강추합니다!!
asas49** | 2019년 10월 16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9)
6개월만 들어갈 수 있는 섬이라 그런지 정말 깨끗하구 그렇게 많은 물고기는 아쿠아리움에서나 볼 수있다 생 각했는데 직접 스노쿨링하면서 예쁜 에메랄드빛 바다에 서 니모랑 도리도 보고 수영도 하고 행복한 하루 였어요 가이드 해주시는 분들도 너무너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hyon4** | 2019년 10월 16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44)
정말좋습니다 스트레스한방에~
hyon4** | 2019년 10월 16일
팡아만 전일 카누 투어 (7)
정말 멋있어요 최고입니다
hea34** | 2019년 10월 16일
카오락 MUKDARA Beach Villa & Spa (186)
시밀란섬투어하고 안나매니점 통솔하에 묵다라스파로 1일1회 마사지 (2일차) 받으러갔는데 너무 좋았어요 마사지해주시는분들도 어쩜 그리 작은체구에서 손힘이 그리도 강약조절이 좋은지, 너무 좋았어요 오늘은 햇볕에 탄 피부재생을위해(?) 스크럽각질(로얄/노니) 과 로얄제리로 오일마사지와 남편은 라텍스오일로 코스변경해 서 받았는데마사지받는동안 나른나른해서 받는동안 잠도 잤네 요. 추천해주신 안나매니저님 감사합니다♡
hea34** | 2019년 10월 16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30)
14일 여행첫날에 풀빌라에서 쉬고 저녁에 스파받으러갔는데 너무 좋았어요 1시간은 타이로 1시간은 오일로 받았는데, 신랑은 코코넛, 저는 진주로 했는데 전날의 비행기로 인해 피곤 했던 몸의 피로도가 싹~내려가는게 느껴졌어요 ~ 동남아오면은 1일 1회마사지받으라는게 괜히 있는말이 아니었 네용 안나매니저님께서 추천해준 코스로 받고왔어요 ~
hea34** | 2019년 10월 16일
카오락 방리안 나이트투어 & 야시장 (114)
안나매니점 통솔하에 야시장을 다녀왔어요 ~ 저희커플은 야시장같은거 구경하는걸 좋아해서 구경하면서 몇가지 쇼핑도 나름 디스카운트 흥정하면서 물건도 사오고 ~무엇보다도 과일이 너무너무 맛있어요 한국가면 먹어볼수도없고 망고스틴과 망고 그리고 .. 조그마한 과일도 사왔는데.. 이름은 까먹었지만... 호텔에 가져와서 너무 맛있게 잘먹었어요 안나매니저님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