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dowjddl** | 2025년 11월 30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95)
시밀란 예쁜데,,, 다 좋은데 ,,, 1시간 30분 배타고가요! 여러분 평소에 차멀미 조금이라도 잇엇다 하시는분은 꼭 멀미약 2알씩 꼭 드세요!! 멀미약은 제공해주고요 아쿠아신발은 선착장에 가서 사야해요 잇으신분들 꼭 챙기시고 수건 물도 주니까 챙기지 마시고 멀미하면 스노쿨링이고 뭐고 다 힘들어 미쳐요 섬은 진짜 예쁜데 거북이도 볼슈잇고 그치만 멀미약 꼭 드세요 좋아용 ㅎㅎㅎ
dowjddl** | 2025년 11월 30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702)
너무 좋아요!! 다시 한번 투어를 한다면 이 디너를 한번더 하고 싶을 정도로 분위기 미쳤어요!! 메뉴는 랍스타를 먹는데 진짜 맛잇어요!! 매니저님이 사진도 이렇게 다 찍어주시고 우리 케빈, 아롬 매니저님 너무 좋아요 덕분에 즐거운 허니문 즐기고 가요!! 추천드려요 증말 ????????
yh001** | 2025년 11월 29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95)
운좋게 거북이도 봤어요 수영 못 해도 현지가이드분들이 도와주시고 휴대폰으로 저희 사진 + 거북이 사진도 찍어주세요! 입장 할 수 있을 때 꼭 추가해서 즐거운 추억 더 쌓고 가면 좋을 거 같아요 이번에 실론투어 통해서 신행 다녀왔는데 정말 만족합니다
yh001** | 2025년 11월 29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94)
신행으로 태국 다녀왔어요 atv+뱀부 래프팅했는데 남편이랑 즐거운 추억 하나 더 만들고가서 좋네요 매니저님이 꼼꼼하게 일정 조율해주셔서 하루하루 알차게 잘 보내고 잘 쉬고 잘 먹었어요!!
kangjun** | 2025년 11월 29일
푸켓 SPA (441)
진짜진짜 황제스파는 꼭받아보셔야합니다^\^ 한국에서 쌓였던 피로가 마사지에 싹 녹아버렸어욧 간지럼을 많이타기도하고 컨디션이 별로안좋아서 걱정했는대 바보같은 생각이였어요ㅎㅎ 썬반장님 추천으로 받았는대 역시 믿고 가는 반장님 픽???????????????? 진짜 너무너무 시원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세요 그리고 한국매니저분이 이것저것 신경써주고 중간에 들어오셔서 체크도해주세요 너무감사합니다>_
kangjun** | 2025년 11월 29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709)
ATV 진짜진짜 존잼!!!ㅎ 운전을 잘못해서 신랑뒤에 탔는대도 너무 스릴있고 재미있습니담>_
kangjun** | 2025년 11월 29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85)
반얀트리 호텔스파 유명한건 다이유가있어요???? 진짜 해외가서 첫마사지였는대 직원분들 너무 다친절하시구 위생적이에욤! 일단 개인마사지룸도 너무 깨끗하고 마시라고 주신차들도 다맛있었어요???????? 마사지너무 시원해서 진짜 온몸이 노곤노곤 녹아버렸습니다???????? 진주랑 일랑일랑 향도 다너무좋고 스크럽도 최고 그냥 말이필요없어요???????? 마사지 추천해주신 썬반장님 진짜 감사합니다???? 반장님 덕분에 좋은경험 했어욤
akdl86** | 2025년 11월 28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Phuket) (302)
카오락 첫 일정으로 정글ATV를 했습니다.ㅎ 처음엔 뱀부만 하려했으나 남편과 매니저님의 추천으로 ATV까지 하게됐는데요~정말..안했으면 후회할뻔했어요!! 너~무 재밌고 스트레스 풀리는거있죠? 결혼준비 스트레스 확 풀리니 신부님들 꼭 한번 해보세요ㅎㅎAVT뿐만아니라 여행동안 함께해주신 매니저님덕에 첫 태국여행이자 허니문이 더 의미있게 기억될거같습니다. 좋은 추억 가득 안고 갑니다.????????
somi522** | 2025년 11월 28일
푸켓 코끼리 트래킹 (94)
케빈님과 아롬님이 카오락보다는 푸켓 코끼리가 더 좋을 것 같다고 추천해주셔서 방문했는데 와 진짜 한국에서 봤던 코끼리를 생각하면 경기도 오산이라는 생각이 들고, 눈앞에 펼쳐진 코끼리들의 웅장함에 입이 떡 벌어졌어요! 처음 그 거대한 등을 타고 한 바퀴를 도는데... 와, 이건 정말 차원이 다른 경험이었어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이국적인 풍경과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 그리고 제 엉덩이 밑에서 묵직하게 움직이는 코끼리의 온기까지! 정말 잊을 수 없는 순간이었어요.(참고로 높은 곳 무서워하는 분들은 살짝 심장이 쫄깃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무엇보다 코끼리에게 직접 바나나를 주는 체험은 진짜 꿀잼이었어요! 저희가 만난 코끼리는 글쎄, 세상에 둘도 없는 개구쟁이더라고요. 그리고 바나나를 줘야만 움직이고, 안 주면 '흥칫뿡' 하는 듯 꿋꿋하게 버티는 모습에 저도 남편도 웃음이 끊이질 않았죠. 덕분에 코끼리와 더 정이 든 것 같아요. 투어의 하이라이트는 마지막에 코끼리가 저에게 예쁜 꽃을 건네주는 로맨틱한 순간! 정말 영화 속 주인공이 된 기분이었어요. 마지막 바나나 먹이 주기 시간에는 코끼리가 저돌적으로 다가와서 조금 무섭기도 했지만, 덕분에 더 가까워진 느낌이랄까? 완전히 '심쿵'하면서도 녀석과 특별한 유대감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g8562** | 2025년 11월 28일
카오락 방리안 나이트투어 & 야시장 (121)
야시장을 못 갈까봐 정말 걱정했는데, 바다 매니저님이 완벽한 타이밍에 데려다 주셔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거기서 먹은 항아리 삼겹살이랑 립… 진짜 너무 맛있어서 다음날 또 야시장 들러서 다시 먹고 왔답니다 ???? 카오락 오시면 야시장 꼭 가세요! 현지 분위기 즐기면서 항아리 삼겹살은 무조건 드셔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