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기억에 남았던 로맨틱 디너!
음식도 물론 맛있었지만 분위기가 한 몫했답니다!
해변에서 먹다가 비가와서 안쪽으로 자리 이동해서 조금
아쉬웠지만 이쁜 사진을 찍을 수 있게되어서 그 또한 좋
았네요! 매니져님이 씨푸드와 어울리는 찰떡 와인까지 준
비해주셔서 식사 분위기를 더욱더 업! 시킬수 있었습니다
매니져님이 해변에서 인생샷까지 찍어주셔서 올릴려했
는데 사진이 안올라가네요 ㅠㅠ 아쉽 한국와서도 사진보
면서 그때 그 기분을 떠올릴 수 있게 해주셔서 넘나 감사
드려용:)
raki** |
2022년 07월 15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640)
넘넘 꿀잼이엇던 ATV투어!
뱀부래프팅 하는 곳과 가까워 같이 진행 했는데요
처음엔 생각없었는데 매니져님 추천으로 투어 했는데 안
했음 후회할 뻔 했네요!
신부인 제가 운전을 못해 신랑 뒤에 타서 투어 했는데 넘
넘 신났던!! 끝 무렵에 도움 받아 운전? 해보았는게 조작
법도 쉬어서 부앙 달렸던 기억이 있네요^^
ATV투어 가이드님이 중간에 사진도 이쁘게 잘 찍어 주시
고 망고스틴도 직접 따주시던데 넘 꿀맛이었던!!
신랑이랑 저랑 액티비티를 즐기는 편이 아닌데
넘넘 신나고 재밌는 투어였습니당:)
아 물론 매니져님께서 말씀해주시겠지만
긴바지 추천드려용~ 신랑 반바지 입구 갓다 모기들 밥주
고 왔답니당 ㅋㅋㅋ
raki** |
2022년 07월 15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715)
뱀부래프팅 강력추천합니다!
평소 래프팅 생각하면 격한 액티비티라 생각드는데
뱀부래프팅은 뭔가 차분한 느낌으로 숲,나무 , 하늘 등등
주변을 둘러볼 수 있는 시간이라 넘 좋았어요:)
gpalsdl** |
2022년 07월 14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640)
꾸르재애애앰>_< 꼭하세요 두번하세요!!!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재밌을거라고 추천해주셔서 첨으로 타봤는데 진짜 너무 재밌었어요!!!!
모기 많을거라고 모기기피제도 다 챙겨주시고 섬세함에 감동...♡
bella12** |
2022년 07월 12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640)
ATV 넘나 재밌어요~ 비오는 날이었는데, 비가 와서 더더더더더재밌었어요. 가게 댕댕이도 귀엽습니다. 고무나무 농장
들어가면 뷰도 넘나 이쁘고, 산중턱에서 내려다보는 뷰도 좋아요. 강강강추입니다.
1905q** |
2022년 07월 02일
팡아 계곡 래프팅(174)
지리산 산청 래프팅이... 아파트 놀이터면
팡아 계곡 래프팅은 에버랜드니까
그냥 타세요~~~~~ㅋㅋㅋㅋ
무조건 신나요 ㅎㅎ!
계곡 물도 시원하고,
중간에 수영 포인트도있고,
앞 뒤로 같이 타 주셔서
안전하면서도 아주 재밌게 탈 수 있어요!!!!
1905q** |
2022년 07월 02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715)
뱀부 래프팅 재미없으면~~~~~~~
뺨을 치라는 매니저님의 추천으로!!!ㅋㅋㅋㅋ
남편이랑 우다다다 다녀왔는데.....
가려고 생각도 못 한 제 뺨을 칠 뻔했습니다.ㅋㅋㅋㅋㅋ
카오락의 자연을 느끼며 아주 신나는 체험 하고 왔네요!!
여러분도 꼭 가세요~~~~~~>_
haksujeo** |
2022년 06월 25일
푸켓 요트 투어(411)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너무 너무 행복했어요
매니저님이 잘 챙겨주셔서 모든게 다 완벽했구요
날씨도 너무 좋았고.. 물도 너무 깨끗했고..
진짜 다음에 기회되면 또 오고 싶어요
dndudwl55** |
2022년 06월 13일
푸켓 사이먼 카바레 쇼(172)
예전에 방콕에서 봤을 때 너무 인상깊어서 기회가 되면
오빠한테도 꼭 보여주고 싶었는데 원 선생님이 딱 말씀
해주셔서 운좋게 코로나 이후 정말 간만에 공연하는 쇼
를 타이밍 좋게 보러갔다왔습니다! 각 나라 컨셉에 맞
게 음악과 퍼포먼스들이 너무 화려하면서도 멋있고 전
부 태국인이 맞나 싶을정도로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처
럼 보이는게 신기하면서 너무 이뻤어요! 사진이나 동
영상촬영이 금지되어있어서 남길 수 있는건 없었지만
그만큼 더 집중해서 눈에 다 담아왔어요!ㅋㅋ 중간중
간 너무 신나게 무대난입하고 싶을 정도로 엉덩이가 들
썩들썩 오빠보다 더 신나하면서 보고 즐겼네요ㅋㅋ
^^;; 쉽게 볼 수 없는 공연이니 선입견없이 꼭 한번 보
시면서 즐겨세요!
dndudwl55** |
2022년 06월 13일
팡아 짚라인(66)
고소공포증이 없어서 자신만만하게 짚라인 하러 갔는
데 한번 타고 끝이 아니라 다양한 코스로 높이나 길이
도 다 달라서 상상이상이였어요!! 오히려 안전불감증
있는 오빠가 더 잘타고 저는 타는 내내 제 차례오는게
조마조마했네요..ㅋㅋ 타기 전에 원 선생님이 버터플
라이차가 분노조절장애에 좋다고 마시라고 주셨는데
그 이유를 이제야 알 것 같아요^^;;ㅋㅋㅋ 올라가니 눈
에 뵈는게 없어서 무슨말을 한지도 모르겠어요;; 그래
도 뒤로 갈 수록 적응되니까 주변이 한눈에 다 들어오
면서 너무 시원하고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이였어요! 원
선생님이 중간중간 인생사진도 찍어주시고 동영상까
지 남겨주셔서 돌아와서도 계속 보면서 둘이서 놀이고
웃으면서 행복한 추억팔이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