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nuli020** | 2025년 10월 29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702)
정말 미쳤어요…!!!!! 너무너무 이쁜 뷰와 맛있는 음식들ㅠㅠ 저는 평소에도 노을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인데 제 인생 최고의 썬셋이였습니다…ㅠㅠ 살면서 또 그런 하늘을 볼수 있을지.. 한국인 입맛에 맞춰서 김치도 메뉴에 추가해주셨어요! 조금 달기는 했지만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나☺️ 정말 로맨틱 끝판왕이에요ㅎㅎ 날 좋은날 꼭 방문해보세요:) 좋은 저녁시간 보내게 해주신 원&풀 매니저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씩 다 신경써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nuli020** | 2025년 10월 29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702)
정말 미쳤어요…!!!!! 너무너무 이쁜 뷰와 맛있는 음식들ㅠㅠ 저는 평소에도 노을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인데 제 인생 최고의 썬셋이였습니다…ㅠㅠ 살면서 또 그런 하늘을 볼수 있을지.. 한국인 입맛에 맞춰서 김치도 메뉴에 추가해주셨어요! 조금 달기는 했지만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나☺️ 정말 로맨틱 끝판왕이에요ㅎㅎ 날 좋은날 꼭 방문해보세요:)
nuli020** | 2025년 10월 29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95)
비가와서 가지못할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잘다녀왔습니다ㅎㅎ 바다색이 정말 미쳤어요 완전 뽕따 그 자체… 배타고 가는길이 멀미때문에 조금 험난했지만.. 바다를 보고 정말 감탄밖에 안나왔습니다 바다에서 스노쿨링을 하는데 거북이를 못만나서 너무 아쉬워요ㅠㅠ 그래도 다른 귀여운 물고기들 구경을 많이하고 왔습니다 바다에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았어요ㅎㅎ 점심식사도 부실하다해서 걱정 많이했는데 저는 워낙 다 잘먹어서 나쁘지 않게 먹었습니다! (그래도 아침은 꼭 든든히 드시고 가세요!) 투어 진행해주시는 직원분들도 완전 착하셔요.. 천사인줄~~ 제가 생각한 꼭 필요한 준비물은 아쿠아슈즈, 긴팔, 긴바지, 모자였습니당ㅎㅎ 일년에 6개월밖에 못가는 곳이니 갈수있는 시즌이라면 꼭 한번 가보세요:)
nuli020** | 2025년 10월 29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Khao Lak) (91)
너무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직원분들 다 착하고 항상 웃고계셔서 저까지 기분이 좋아진답니다ㅜㅜ 가이드분들도 최고에요! 원&풀 매니저님들 정말 감사해요☺️ 앞으로 남은 일정도 많이 있는데 정말 기대가 됩니당ㅎㅎ 여러분들도 행복한 허니문 보내세요 로맨틱 디너는 정말 로맨틱합니다.. 한국인 입맛에 맞춰 김치까지 준비해주시는 센스~~ 조금 달기는한데 그래도 넘넘 맛있어요 (원 팀장님 김치 넣으라고 해주셔서 감사해요ㅠㅠ) 남은 일정도 행복하게 잘마무리하겠습니다:)
lbe97** | 2025년 10월 28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86)
셀리 찰리 가이드님 덕분에 좋은 스파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안마 2시간 받는 동안 정신을 잃었습니다 ㅎㅎ 그만큼 힐링받고 안정된 상태로 기분 좋은 스파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인생에 가장 좋았던 스파로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kdhkcs** | 2025년 10월 27일
카오락 마이카오락(식사) (29)
푸켓에서의 신혼여행은 정말 특별했어요. 아름다운 해변과 푸른 바다가 펼쳐진 곳에서 하루하루가 휴식 그 자체였습니다. 또한 항상 같이 해주셨던 kk 매니저님 hj 팀장님 와이프 아픈데 저보다 더 걱정해주시고 챙겨주시고 감동이었습니다. 방문한 곳 중, 라파섬과 스파는 특히 기억에 남아요. 해양 스포츠와 스노클링을 즐기며 자연을 만끽하고, 현지 음식도 다양한 종류로 맛볼 수 있어 좋았어요. 저녁에는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로맨틱한 시간을 보냈고, 따뜻한 날씨와 친절한 사람들 덕분에 더욱 편안하게 느껴졌습니다. 푸켓은 정말 꿈같은 신혼여행지였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가고 싶은 여행지 였습니다. 매니저분들 덕분에 안전하고 행복한 신혼여행이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gmg9404** | 2025년 10월 27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94)
뱀부 래프팅을 할까 말까 고민을 많이했었는데 찰리부장님과 셀리과장님의 적극 추천으로 탔는데 고즈넉하니 너어무 좋았어요!! 그 외에 추천해주신것들 또한 정말 좋았어요!!! 다음에 또 놀러가고싶어욤!
sigi** | 2025년 10월 26일
푸켓 SPA (441)
폴매니저님의 센스ㅋㅋ로 끝내주는 황제스파 받고왔습니다
sigi** | 2025년 10월 26일
푸켓 체험 다이빙 (159)
진짜 제일재밋엇어요 여행가면 수영도 할 줄 모르고 숨도 잘 못 참아서 맨날 프리다이빙 실패했는데 산소통과 조끼 매고 한풀었어요 일정 좀 빡세게 잡아서 추가금 많이냈었는데 햇던 프로그램중 이게 제일 좋았음 물속에서 살고싶어요 ㅠㅠ
sigi** | 2025년 10월 26일
푸켓 요트 투어 (433)
하얀 천과 바람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