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shchoi94** | 2025년 10월 31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702)
허니문의 정수 석양을 보며 로맨틱 디너! 라벨라에서 먹는 맛있는 랍스타, 달콤한 샴페인, 산해진미 그리고 단 하나의 뷰 잊을 수 없는 추억까지
shchoi94** | 2025년 10월 31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709)
거친 엔진음과 매캐한 냄새, 평소에 찡그리며 코와 귀를 막고 지나가셨죠? 바이크 라이더의 쾌감을 십분이해할 수 있는 30분이었어요! 습지를 누비며 어떤 길이던 안전하고 스릴있게! 원동기 면허 없어도 ok 초보운전이면 더 ok atv는 안(a)전하게 타(t)봐(v)의 약자인가요..?
shchoi94** | 2025년 10월 31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94)
큰 기대 안하고 탄 뱀부 리프팅, 그런데 이게 왠걸 너무너무 재밌는거예요!! 도심 속에서 벗어나 온전히 우리 둘만 보내는 달콤한 시간, 진짜 힐링이 뭔지 알 수 있어요. 조용한 강물소리와 삐걱이는 뱀부 소리 자연asmr 그 자체..!
shchoi94** | 2025년 10월 31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Khao Lak) (91)
첫 사진 내용 보면 아시겠지만 해외여행 싫어하는 사람을 바꿔주신 날씨의요정 YS팀장님 바다매니저님 정말 감사합니다 :) 잘 챙겨주시고 스케줄도 너무나도 잘 짜주시고 사진도 너무 잘 찍어주셔서 신행 내내 즐겁고 행복했어요 ! 해외 나가는걸 무서워해서 걱정 많이 했는데 스테이엔조이, 너바나 통해서 카오락은 꼭 여러 번 오고싶어요 하루 더 있는 일정으로 예약할걸...이게 너무 후회되네요ㅠㅠ 여권 찢고싶어요^^ 스테이엔조이, 너바나 최고!!!! ps 뱀부, ATV, 시밀란 섬 투어, 스파 등 걱정이 많아서 안 하려고했는데 하길 너무 잘했어요!! 강추!!
fe10** | 2025년 10월 31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Khao Lak) (91)
시밀란 투어 후 스파 받으니 완전 꿀잠 잤어요 조심스럽게 깨워주셔서 일어나보니 피로가 확 풀려있었어요 몸의 피로 뿐 아니라 피부가 받은 자극도 함께 케어해주니 더 좋았어요
wussup** | 2025년 10월 31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94)
뱁부 래프팅 완전 익사이팅 해서 좋았습니당! 앉는 곳이있지만 젖었는데 센스있게 수건도 주고 좋았어요! 자연들 사이에서 한가롭게 뱃놀이 한게 넘 좋았습니당!
wussup** | 2025년 10월 31일
푸켓 코끼리 트래킹 (94)
태국하면 코끼리라서 타보도 싶었는데, 코끼리한테 미안했는데 알고 보니까 코끼리 복지가 엄청 좋으니까 걱정 안해도 된다고 하셔서 안심이였어요! 그리고 코끼리 바나나 100밧이였는데 탔던 코끼리한테 주는거인데 애들이 너무 좋아해요! 꼭 사세요!
charme** | 2025년 10월 31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702)
1일 1스파 다음으로 무조건 하겠다고 다짐하면서 신청한 로맨틱 디너…! 진짜 우리 바다매니저님이 열과 성을 다해 노을 배경으로 커플 사진도 잔뜩 찍어주시고 핑크빛 하늘도 원없이 보고 맛있는 해산물코스까지!!! 분위기에 취해서 와인도 벌컥벌컥????진짜 맛도 좋았고 분위기도 깡패였던 로맨틱 디너,,,???? 꼭 한번은 눈으로도 맛보고 입으로도 맛봐야하는 코스인듯 합니다
charme** | 2025년 10월 31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86)
풀빌라에서 수영하고 노느라고 뺏던 하루 제외하고 3일 내내 계속 스파 받았습니다 덕분에 이것저것 다 해봤는데 진짜 다 좋았어요 건식+오일도 첫날 온몸 다 풀어주기 너무 좋았고 스크럽+오일은 끝나고나니 남편이 자꾸 부드럽다고 쓰다듬어요???? 오일+오일은 침까지 흘려가면서 잠들었던거 같아요 ㅋㅋㅋ 진짜 다른 것들도 너무 재밌었지만 스파는 진짜 최고예요 저는 진주파라서 진주는 꼬박꼬박 선택했어요 피부가 매끈매끈 반짝반짝✨ 진짜 1일 1스파 무조건 추천입니다
charme** | 2025년 10월 31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Phuket) (302)
결혼식 끝나자마자 지친 몸을 이끌고 날아온 카오락… 하고싶은게 많지만 하기 싫어하는 쀼 두명을 현명하게 잘 이끌어 주신 YS 팀장님, 우리 BADA 매니저님!!! 예약 전쟁이라는 스파를 1일 1스파 하겠다고 외치는 저희를 위해 잘 잡아주셔서 여행 내내 극락을 맛봤습니다 :) 해파리 처럼 몸이 흐물흐물 해져있어요 ~.~ 로맨틱 디너도 진짜 분위기 깡패!!! 핑크 하늘을 계속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바다를 앞에두고 해산물 달그락 달그락 뜯어먹으니까 너무 좋았어여,,, 아 그리고 진짜 단독시티 투어는 꼭 해보시길… 와주시는 사진 작가님이 열정이 진짜 장난 아니였어요 비가 왔는데 우산까지 쥐어주시면서 예쁜 사진 건져주시려는 모습에 감동감동???????????? 진짜 여권 살짝 찢어서라도 귀국을 최대한 늦추고 싶어요???????? 언젠간 꼭 다시 오고싶은 여행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