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chic6** | 2025년 11월 07일
푸켓&카오락 단독 시티투어 (255)
정말 이쁜사진 잘찍을수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도 꼭 하시면 좋겠어요 단둘이 작가님이 찍어주면서 그런시간이없어서 이건 꼭 사진으로 이쁘게남기고싶으면 꼭 해주세요. 아롬디와 케빈님의. 추천은 무조건강추강추!
green** | 2025년 11월 07일
카오락 리틀쇼어(식사) (2)
여행3일차에 이동한 더리틀쇼어! 뜻하지않게 룸이 업그레이드되서 기분좋게시작! 청결함은 기본이고 서비스자체가 너무 잘되어있고, 산책하다보면 항상 직원분들이 호텔청결을위해 계속해서 관리하는게 보여서 너무 인상적이고 신뢰도가 엄청올라갔습니다. 어색한 나라에서 첫 여행인데, 여행내내 에너지넘치는 "아롬D매니져님" 덕분에 태국에대해서 많은정보들을 유익하게 익히면서 알찬여행을 해서 너무좋았습니다. 여행내내 힘들지않게 배려해주셔서 너무감사했습니다. 거기다가 조용조용 오셔서 항상 좋은말씀으로 챙겨주신 케빈부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인생선배님으로서 해주신 많은말씀들 잊지않고 또 뵐수있는 날이왔으면 좋겠습니다.
chic6** | 2025년 11월 07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95)
시밀란투어 거북이도보고 전망좋은 위치에저 사진도 찍고 정말 진짜 또 오고싶어요! 아롬디와 케빈님의 케어로 즐겁고 행복한 허니문보냈어요! 덕분에 앞으로 매번생각난거같아요 꼭 추천해주고싶어요!
green** | 2025년 11월 07일
푸켓&카오락 단독 시티투어 (255)
제임스작가님이랑 프라이빗 시티투어를 했는데, 다양하게 잘 설명해주시고 직접가서 오래된 은행가서 사진도 찍고 멧돼지를 생전 처음봤지 뭐예요?! 여기에서 동물친화적 문화를 너무 잘 느끼고 사진도 너무 잘나오더라고용 제 팔뚝이 문제지만 ㅠㅠ 배경이 너무 이쁘게 나와서 유럽 저리가라 였답니당 너무 좋아용 ???????????? 아롬디랑 케빈 부장님 아니면 이랗게 까지 마음 편하게 못다녔을거 같아요 ㅠㅠㅠ 진짜 너무 좋았어요.. 한 2일 더 묵고싶어요.. ㅠㅠ
sys44** | 2025년 11월 07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94)
원래는 관심이 없던 일정이였는데 아롬디매니저님이 추천해주셔서 한번 참여해봤어요!!! 안해봤으면 정말 많이 후회할뻔했습니다! 날씨도 너무 좋았고 거북이도 보고 힐링 제대로 했어용!! 이것만 또 하고 싶을 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coco884** | 2025년 11월 07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94)
자연을 보는 재미와 놀이기구를 타는 재미까지 다 즐길 수있어서 너무 즐거웠고 Kevin, AROM:D 매니저님들의 꿀팁과 찍어주시는 사진 덕분에 추억도 2배로 남길 수있었습니다
chic6** | 2025년 11월 07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94)
가장 좋았던 뱀부 정말 행복했어요! 여기 추천해주고 예약잡아주신. 아롬디 매니저님이랑 케빈부장님 정말 잊지못할 허니문 추억 감사합니다!
chic6** | 2025년 11월 07일
푸켓 SPA (441)
푸켓스파 유명한건 알았지만 직접 받아보니 한국이랑 다르긴 하네요! 아롬디가 스파 받을때마다 신경써줘서 피부타입에 맞게 잘 받을 수 있었어요! 중간중간 이동하면서 케빈이 오일 효능까지 이야기해서 픽할때 더 잘고를수 있었어요! 푸켓스파는 진짜 꼭 받으세요!!
chic6** | 2025년 11월 07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709)
정글투어 ATV 시원하고 너무재미있었어요. 강물도 가르면서 고생해주신 아롬디랑 케빈 너무 감사해용 진짜 친절하고 심심하지않았어요!
ysw9201** | 2025년 11월 07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702)
저는 이 로맨틱 디너를 위해 2달전부터 예약을 했습니다. 와이프가 되게 좋아할거같아서요. 막상 카오락에 와보니 정말 예측할 수 없는 강우로 걱정이 쌓여갔습니다. 우리 날씨요정 영수팀장님의 가호로도 어쩔 수 없나 생각할때 빠른 진입과 사진촬영 후 실내로 식사를 옮겨 맛있게 먹을 수 있었네요. 잊지못할 추억.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