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tkdwnsd** | 2025년 05월 08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Phuket) (233)
급하게 5박7일간의 허니문 여행을 잡고 잘 잡은여행인가 걱정이 많았는데 무사히 안전하게 잘 마쳤습니다. 5박7일동안 하나하나 세심하게 저희 컨디션 봐가며 스케줄 짜주시고 신경써주신 샐리님과 찰리님 너무감사드려요^^ 저희가 샐리님 찰리님 만난게 행운이었어요~~^^ 중간에 리조트에 옷을 두고오는바람에 당황했지만 샐리님과 찰리님 덕분에 옷도찾고 빠르게 해결되었어요♡ 뱀부 , ATV, 로맨틱디너,. 스파는 말할것도 없고 너무 다 좋았습니다~~ 다음에 푸켓 여행오면 꼭 샐리님과 찰리님께 부탁드릴꺼에요~~
tkdwnsd** | 2025년 05월 08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Phuket) (233)
급하게 5박7일간의 허니문 여행을 잡고 잘 잡은여행인가 걱정이 많았는데 무사히 안전하게 잘 마쳤습니다. 5박7일동안 하나하나 세심하게 저희 컨디션 봐가며 스케줄 짜주시고 신경써주신 샐리님과 찰리님 너무감사드려요^^ 저희가 샐리님 찰리님 만난게 행운이었어요~~^^ 중간에 리조트에 옷을 두고오는바람에 당황했지만 샐리님과 찰리님 덕분에 옷도찾고 빠르게 해결되었어요♡ 뱀부 , ATV, 로맨틱디너,. 스파는 말할것도 없고 너무 다 좋았습니다~~ 다음에 푸켓 여행오면 꼭 샐리님과 찰리님께 부탁드릴꺼에요~~
dkfka60** | 2025년 05월 06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44)
어디서든 할 수 있지만 카오락에서 비맞으며 하는 ATV는 진짜 다른데서는 경험하지 못할 재미에요! 숲속으로 들어가서 시원하게 달리며 물이 고여있는 곳을 지날때는 더 재밌어요!! 여성분들도 쉽고 재밌게 탈 수 있을거에요
dkfka60** | 2025년 05월 06일
팡아 계곡 래프팅 (174)
처음엔 할까 말까 망설였는데 김현정매니저님의 추천으로 하였는데 투어 중 제일 재밌었어요!!! 다같이 물놀이 하는 느낌으로 탈 수 있었고 겁이 많은 저희도 즐겁게 탈 수 있었어요!! 선택한다면 정말 후회없이 즐겁게 탈 수 있을거에요????
tjdalw** | 2025년 05월 06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44)
운전법은 매니저님이 놓치는 부분 없이 잘 설명해주셔서 안전하게 탈 수 있었고, 현지 분들이 사진도 계속 찍어주시고, 앞에서 영상도 엄청 길게 남겨주셔서 좋았습니다! 한번쯤 이런 액티비티 즐겨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tjdalw** | 2025년 05월 06일
푸켓 사이먼 카바레 쇼 (173)
이쁜 분들이.. 너무 멋있는 연기를 보여서 지루하지 않았고, 한번쯤 보시면 좋을 공연인 것 같습니다!!!
tjdalw** | 2025년 05월 06일
푸켓 체험 다이빙 (149)
첫 다이빙이라 너무 걱정되고 무서웠는데, 한국인 강사분들이라 설명도 잘해주시고 다이빙하는 내내 뒤에서 이끌어주셔서 라차섬의 멋진 바다를 눈에 담을 수 있어 너무 좋은 경험 했습니다! 추천해주신 김유진 매니저님도 너무 감사합니다~!
tjdalw** | 2025년 05월 06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Phuket) (233)
푸켓에서 5박 7일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같이 동행해주신 김유진 매니저님 덕분에 행복하고 좋은 경험하여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여행인 것 같습니다~ 이번 저희팀 너무 케미 좋았고 즐거웠습니다✨
angelj** | 2025년 05월 04일
팡아 계곡 래프팅 (174)
특별하게 위험한 것도 없고 가벼운 물싸움 도하고 재미있는듯 합니다. 처음 레프팅을 하는 사람이라면 적극 추천합니다.4인 정도가 한조로 가며 2명의 가이드가 배들 앞뒤에서 조정해줍니다.
yklee89** | 2025년 05월 03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Khao Lak) (70)
저는 먼저 해외여행이 처음이였고, 그 처음이 신혼여행이라서 아무것도 모르고 여행을 잘 즐기지 못하면 어떻게 하지? 라는 걱정이 엄청 많았습니다. 허나, 여행을 즐기면서 그 모든 걱정들은 기우에 불과하였고, 태국 현지인들의 친절함과 세심함에 감동하였고, 현지 장은영 매니저님의 환상적인 일정 조율과 하나하나 안 놓치고 챙겨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또 감사드립니다. 태국 푸켓, 카오락에서의 모든 활동들이 좋았고, 무엇하나 “안좋다”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만족감을 느꼈고, 누가 어디로 신혼여행을 가는게 좋겠나?라는 질문에는 태국 푸켓을 추천할 것입니다. 우리의 신혼여행을 아름답게 꾸며준 현지 장은영(JY) 매니저님과 태국 현지 모든 가이드님께 정중히 감사의 말씀 전해드립니다. 언제 또 한번 기회가 된다면 꼭 만나고 싶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고민하시는 여러분들도 이 좋은 경험을 한번 느껴보심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