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enel** | 2026년 06월 02일
팡아 계곡 래프팅 (205)
새벽에 비가 쏟아진 덕분에 시작부터 물살이 꽤 거세서 스릴이 넘쳤던 래프팅 후기입니다! 게다가 상류 저수지에서 물까지 방류해 주셔서 계곡물이 시원하게 쏟아지는데, 진짜 워터파크 놀이기구 타는 것보다 백배는 더 재밌게 즐기고 왔어요. 본격적으로 출발하기 전에 가이드분들이 아주 재미있는 이벤트를 해주셨어요. 나뭇잎을 꺾어다가 여자분들 머리에는 두 개를 꽂아 귀여운 토끼????로, 남자들 머리에는 하나를 꽂아 유니콘????으로 만들어주셨거든요! 가이드님의 센스 덕분에 래프팅 시작 전에 유쾌한 분위기에서 멋진 인증샷을 잔뜩 남길 수 있었습니다. 현지분들도 엄청 순박하고 유쾌하셨어요ㅠㅠ♥ 내려오는 내내 옆 보트에 탄 분들이랑 시원하게 물장난도 치고, 웃음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물살이 세서 혹시나 위험하진 않을까 걱정하실 수도 있는데, 보트가 많이 몰리는 구간에서는 가이드분들이 중간중간 멈춰서 쉬어갈 수 있게 완벽하게 컨트롤해 주셨어요. 덕분에 안전하게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스릴과 재미, 안전까지 모두 잡은 최고의 액티비티였어요!
enel** | 2026년 06월 02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817)
태국 여행 중 기대했던 ATV를 드디어 타고 왔습니다! 처음 타보는 거라 살짝 긴장했는데, 출발 전 가이드분께서 조작법부터 주의사항까지 아주 꼼꼼하게 안전 교육을 해주셔서 금세 적응할 수 있었어요. 코스가 정말 매력적이었는데, 울창한 고무나무 숲을 요리조리 지나가며 태국의 자연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제가 타기 전날 비가 좀 내렸던 터라 코스 곳곳에 물 웅덩이가 꽤 많았거든요. 처음엔 옷이 젖을까 걱정했지만, 막상 달려보니 흙탕물을 시원하게 가르며 달리는 게 완전 신의 한 수였습니다! 오프로드 감성이 제대로 살아나서 두 배는 더 재밌었어요. 이걸 갈수 있다고?! 하는 길도 있었는데 무사히 마쳤어요. 서비스와 안전 관리도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코스 중간중간 경치가 좋거나 액티비티한 구간에서는 스태프분들이 먼저 다가와서 사진을 엄청 열정적으로 찍어주셨어요. 게다가 조금 험한 길이나 헷갈릴 수 있는 구간에는 안전요원분들이 미리 대기하면서 방향을 안내해 주시고 든든하게 케어해주셨습니다. 안전하면서도 스릴 넘치는 액티비티를 찾으신다면 추천!
ccdlo** | 2026년 06월 02일
카오락 반얀 생추얼리 호텔스파 (306)
와우.. ㅠㅠ 인생 스파로 카오락 패키지에서 꼭 1번은 경험해야할 반얀 스파!! 타이오리지널+이앙이앙?(오일-화를 다스리는 효과가 있는☺️) 짜장, 짬뽕 반반으로 2시간 천국 같은 시간을 누렸어요..!! 뿐만 아니라, 페이셜 마사지까지 강력추천합니다! 전세계 반얀 호텔에서 카오락호텔에만 있는 말린 해초가루(갈색가루라고 말하시면 직원분들이 아실 것 같아요!) 페이셜마사지! 보관해서 팩하라고 끝나도 지퍼백에 포장해주셔여! 윤이 나고 리프팅 효과가..????????‍♀️ 마사지 전이나 끝나고 바로 옆 방니앙 야시장도 꼭 들르세요..!!
enel** | 2026년 06월 02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830)
- 로맨티디너: 이번 태국 여행은 하필 우기 기간이라 걱정이 많았습니다. 심지어 밤마다 천둥 번개를 동반한 뇌우가 쏟아져서, 가장 기대했던 '야외 로맨틱 디너'는 반쯤 포기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저희에겐 '날씨 요정' 최영수 가이드님이 계셨습니다! 가이드님의 마법 덕분인지 디너 당일, 언제 비가 왔냐는 듯 거짓말처럼 맑은 하늘이 펼쳐졌습니다. 정말 신기했어요! 이때뿐만이 아니라 여행내내 요정님 덕을 톡톡히 봤습니다. 이곳은 무엇보다 풍경이 정말 예뻤어요. 탁 트인 바다 너머로 해가 붉게 지는 선셋 비치의 모습은 그야말로 한 폭의 그림 같았어요. 시시각각 핑크빛, 보랏빛으로 물드는 하늘의 색감과 잔잔한 파도 소리가 어우러져서 눈을 뗄 수가 없더라고요. 그리고 저 바다 수평선부터 먹구름이 실시간으로 다가오고 있더라구요ㅎㅎ 해변을 배경으로 인생 사진도, 영상도 많이 남겼습니다. 아름다운 뷰를 보며 먹어서 그런지, 코스로 나오는 음식들도 맛있었어요. 갑각류가 제 입맛에 딱이었습니다. 낭만적인 분위기가 우기라는 사실을 까맣게 잊을 만큼 태국에서 가장 잊지 못할 로맨틱한 밤이었습니다.ㅎㅎ
wldnd17** | 2026년 06월 01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830)
원래 해변가에서 이쁜 선셋 보면서 크레이피시, 새우 요리에 와인까지 곁들여서 맛있게 먹고 있었거든요. 와이프랑 분위기 딱 잡고 너무 행복했는데, 동남아 날씨답게 중간에 갑자기 비가 쏟아지더라고요;; 좀 당황할 뻔했으나 ​직원분들이 진짜 빠르게 대처해 주셔서 실내 레스토랑으로 무사히 피신했습니다. 대처가 어찌나 빠른지 실내에서 흐름 안 끊기게 계속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특히 칠리 매니저님이 임산부인 와이프 배려도 엄청나게 해주시고, 중간에 센스 있게 사진도 이쁘게 남겨주셔서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비가 와서 살짝 아쉬울 뻔한 마음이 매니저님이랑 직원분들 친절함 덕분에 싹 녹아내렸네요. ​비가 와도 완벽 케어해주니까 임산부 와이프 데리고 가기에 마음이 아주 편안했습니다. 푸켓 카오락에서 분위기 내고 싶으신 분들은 디너 상품 강추해요! (선셋은 비가와서 AI 편집입니다.)
wldnd17** | 2026년 06월 01일
푸켓&카오락 단독 시티투어 (335)
실장님 가이드 덕분에 진짜 편하게 다녔어요. 알록달록 예쁜 푸켓 올드타운부터 시작해서 맹글로브숲, 그리고 말씀해주셨는데 기억 안나는 해변까지 코스가 아주 야무졌습니다. ​무엇보다 대박인 건 실장님이 투어 내내 사진을 진짜 정성스럽게 잘 찍어주신다는 겁니다. 이쁜 스팟마다 인생샷 엄청 건져주셨어요. 덕분에 저도 이번엔 찍사 탈출해서 와이프랑 투샷 많이 남겼네요. ​특히 감동이었던 게 사진뿐만 아니라 짧은 영상도 만들어주시는데, 이게 진짜 90년대 홍콩 영화 느낌의 빈티지한 감성이라 와이프가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완전 취향 저격이었습니다. ​이동하는 내내 에어컨 빵빵한 차로 편하게 움직이니까 와이프도 체력적으로 전혀 무리 없어 했고, 현지 숨은 명소들만 쏙쏙 골라 가니까 투어 만족도가 진짜 높았습니다. ​푸켓 와서 임산부 배려하면서 이쁜 사진이랑 감성 영상까지 남기고 싶다면, 실장님 시티 투어 무조건 추천합니다! 원팀장님, 칠리매니저님 추천 상품인데 아주 만족도가 높아서 누구든 꼭 해보시길 바라요! ????
wldnd17** | 2026년 05월 31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897)
리프팅이래서 혹시나 물 튀고 덜컹거릴까 봐 걱정했는데, 막상 타보니까 물도 얕고 잔잔하더라고요. 대나무 뗏목에 앞뒤로 앉아있으면 앞에서 사수분이 알아서 노를 스무스하게 저어주십니다. 저희는 진짜 신선놀음하듯 가만히 풍경 구경만 했어요. ​새소리 물소리 들으면서 유유자적 흘러가는데 임산부라 액티비티는 거의 다 포기했었는데, 이건 몸에 힘 하나 안 들이고 자연 만끽할 수 있어서 와이프 마음에 쏙 들었나 봅니다. ​아, 그리고 저희도 날짜 다르게 하루에 하나씩만 여유 있게 다녀왔는데 딱 좋았어요. 카오락 가시면 요 뱀부 리프팅도 날 잡아서 꼭 타보세요! 칠리 매니저님께서 처음부터 끝까지 잘 챙겨주셔서 걱정없이 잘 놀다 왔습니다!
wldnd17** | 2026년 05월 31일
푸켓 요트 투어 (447)
이번 푸켓 카오락 여행에서 제일 잘한 걸 꼽으라면 무조건 요트 투어예요! ​사실 와이프가 임신 중이라 배 타는 게 좀 걱정됐었습니다. 근데 요트가 워낙 크고 안정적이라 그런지 흔들림이 거의 없었지만(파도 때문에 그런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 와이프도 파도가 비교적 잔잔했을 때는 멀미 한 번 안 하고 탁 트인 바다 보면서 제대로 힐링하고 왔습니다. 도착해서는 미리 예약해두신 선베드를 이용하여 놀다 지칠때 쯤 중간중간 편하게 쉬기 딱 좋았어요. ​아무래도 임산부라 스노클링 같은 거친 액티비티는 못 했지만, 바나나비치에서 소소하게 모래성 뺏기 게임 하면서 놀았는데 이게 생각보다 너무 재밌더라고요. 동심으로 돌아간 것 같기도 하고, 무리하지 않으면서 해변 분위기 만끽하기에 딱이었습니다. ​임산부 동반이라 투어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 카오락 요트 투어는 무리 없이 안전하고 편하게 즐길 수 있어서 정말 강추합니다! 안 갔으면 후회할 뻔했어요. ????????
sasa00** | 2026년 05월 31일
푸켓 요트 투어 (447)
영수 가이드님이 코스를 정말 기가 막히게 짜주셨어요. 풀빌라에 머무는 날이라 요트를 탈까 말까 고민을 정말 많이 했는데, 결과적으로 안 탔으면 후회할 뻔했습니다. 인생샷을 엄청 많이 건졌고 솔직히 살면서 요트 또 언제 타보겠어요. 다이빙은 날씨 영향으로 물이 조금 탁했고 물고기도 많지 않아 아쉬웠지만, 산소통을 메고 깊은 바닷속에 들어가 본 경험 자체가 너무 특별했습니다. 수중사진도 찍어주시고요. 그리고 바닷물에 절여진 상태로 나오는데 바로 스파로 이동해서 씻고 마사지까지 받으니 천국이 따로 없었습니다. 스크럽까지 받고 숙소 돌아와서 그대로 기절했습니다. 코스 구성 정말 좋았어요.
ckdgus89** | 2026년 05월 29일
푸켓 SPA (473)
들어가는 순간부터 분위기가 너무 좋고 향도 은은해서 바로 편안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한국인 매니저분이 계셔서 소통도 수월해서 좋았고 마사지사분들도 압 조절을 세심하게 해주셔서 피로가 싹 풀렸어요ㅎㅎ물놀이하고 쌓였던 피곤함이 한 번에 날아간 느낌! 시설도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만족했습니다. 푸켓 가시면 꼭 한번 받아보시는 거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