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llinvu** | 2022년 12월 14일
팡아 계곡 래프팅 (174)
제가 정말 물을 무서워하거든여??ㅠ 그래서 진짜 휴양이나 하러 왔다가 매니저님의 이야기에 신청했는데 가는길에도 떨면서 갔는데 너무너무 재미나자나요???? 애버랜드 100배로 재미나구 외국인들이랑 다같이 신나게 놀수있고 배에 타는 스텝분들이 너무 유쾌하셔서 진짜 신나용 ㅋ 중간중간 코끼리, 뱀, 뭐 그런동물들 나올때마다 알려주셔서 좋 았습니당!
dkdk88** | 2022년 12월 14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9)
씨밀란 대박!! 물색깔보세요!!!!!!! 스피드보트는 와우~놀랬숩니다!!! 안다만의 섬들은 예쁘다던데!! 대박!! 깜놀했숩니다!! 한국바다랑 차원이 다르네요!!! 평생 할 물놀이 실컷 하고 왔어요!!! 에메랄드 대박!!! 장난아니였어요!!! 꼭 가보세요!! 동물
hoho** | 2022년 12월 11일
팡아 계곡 래프팅 (174)
제가 겁이 많이서 엄청 걱정했는데!! 대박!!!!!!!!!!! 진짜!!!!!!! 어렸을때!!! 놀던 기분이랄까??? 물에 빠뜨리거나 그런건 없고 하고 나서 정말 세상 잼있었다!! 말밖에 안나와요!!!!!! 우리 예약 마지막으로;;; 다른팀들...예약 안됐는데... 빨리 예약하야 할수있다는거!! 실감요!! 무조건 빨리 예약하세요!! 메니저님 덕분에 우린 운좋게ㅋㅋㅋㅋ 예약성공했습니다ㅋㅋㅋ 땡큐땡큐♡♡ 못하고 갔으면 평상 후회할뻔 했어요~
hoho** | 2022년 12월 11일
푸켓 체험 다이빙 (145)
무조건!! 하세요!!!!!!!! 수영1도 못해도!!! 손만 잘 잡고 있으면!!!끝~!! 강사님이 개인별 레슨 해줘서~ 편하게 했어요!!! 무서워했던게 무색할 만큼요ㅋㅋㅋ 쫄보인 제가 했음!! 다할수있어요ㅎ 꼭 하세요!!! 사진 꼭 찍으세요♡♡♡♡ 꼭 무조건 하세요!!
hoho** | 2022년 12월 11일
푸켓 요트 투어 (411)
요트투어!! 완전추천이요!! 요트위에서는 완전 말할필요도 없이!! 화보처럼! 사진!! 나오구요!! 에메랄드 쏟아놓은!! 코럴섬♡ 헐리웃배우들이 많이 오는 이유를 알것 같아요♡ 사람들이 바글바글 하지않고♡ 프리이빗하고 깨끗하고 좋았어요♡ ♡저의 원픽투어!! 완전 추천요!!♡ ♡베스트 원탑!!임돠♡
ssong87** | 2022년 12월 10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9)
신혼여행 중에 제일 기대했던게 시밀란 투어입니다~ 날씨 도 너무 덥지도 않고 흐리기만 하고 놀기에 아주 딱딱 좋았 습니다! 스노우클링은 처음 해봤는데 바다가 너무 예쁘더라 구요 ㅠ 니모도 보고 너무 이뻤어요!! 찰리 매니저님이 챙겨 주신 멀미약 진짜 최고 ㅋㅋ 멀미 하나도 안하고 아침부터 오후까지 신나게 놀았습니다~~ 시밀란은 진짜 꼭 추천!!!!
ssong87** | 2022년 12월 10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저희는 첫날 마사지를 스트럽, 오일, 콜라겐 이렇게 받았습 니다~ 찰리 매니저님 추천으로 코스를 진행해보았는데 정 말 후회없습니다! ㅎ 특히 스크럽을 정성스럽게 해주시는데 너무 좋았구요, 오일과 스크럽도 직접 테스트해보고 고를 수 있는게 최고였어요! 1일 1마사지 진행중입니닼ㅋㅋ 한국 가도.. 그리울꺼예요~ 신랑은 처음 받아보는 마사지인데 너무 좋다고 난리입니다
ssong87** | 2022년 12월 10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32)
비가 와서 야외에서 먹을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비 가 안와서 해변가에서 식사가 가능했습니다~ 왜 로맨틱 디너라고 한줄 알았습니다! 음식도 맛있고 분위 기는 말해 뭐해요ㅠ❤️ 사진도 찍어주시고 정말 좋은 추억 만들었습니다! 파도소리 음악소리 완벽한 저녁이였습니다 ~ 날이 더 좋을때 해지는 시간에 한번 더 오고 싶어요! 찰리 매니저님의 추천덕에 첫날 좋은 추억 만들었습니다
kjs35** | 2022년 12월 10일
출국 VIP페스트 트랙 & VIP라운지 (22)
포함되어있는지 몰랐던 서비스 인데 마지막날 에릭매니저 님께서 말씀해주셨어요. 공항가는 동안 마지막 담소와 공항에서 주의할 점 등등 알 차게 설명해주셨습니다.에릭 매니저님 덕분에 태국에 대해 많이 알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kjs35** | 2022년 12월 09일
푸켓 사이먼 카바레 쇼 (172)
세계 3대쇼라고 들었어요. 사실 둘 다 트렌스젠더의 쇼라는것에 관심이 없어서 관람하 려 하지 않았으나 에릭매니저님께서 후회하지 않을거라고 적극 추천해주셨는데 관람하고 나니 인정입니다. 공연을 보면 볼 수록 트렌스젠더라는 생각은 없고 그냥 하 나의 쇼라는 생각만 들었어요 무대구성도 노래도 춤도 굉장히 멋있었습니다. 지인들한테 추천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