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4.9

    여행후기 130

wndrmq** | 2025년 03월 05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30)
마사지 처음 받아봤는데, 저는 완전 간지럼 잘타서 걱정했는데 그런거 없이 그냥 개꿀 2시간 순삭에 아프거나 안좋은데 바로 아시고 해주시는데 어우 엄청 시원했습니다. 끝나고 나가실때 보니까 전완근이 과연 프로군 싶었습니다. 강추강추!!
endu** | 2025년 03월 04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30)
하기전에는 그냥 그런거겠지 했지만 받고난 후 눈이 떠졌습니다.
ksh96** | 2025년 03월 04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30)
카오락 현지에서 유명한 마사지샵을 방문했는데, 조용한 분위기에 아로마 향이 가득해서 들어서는 순간부터 힐링이 되는 느낌이었다. 직원들도 친절하게 맞아줬고, 마사지 전후 차를 한 잔 주는 서비스도 마음에 들었다.
ollsllyll** | 2025년 03월 01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30)
마사지를 좋아하는 우리부부 한국에서 느끼지 못햇던 극강의 꿀잠을 자게 만들어준 태국 오일마사지 ㅋㅋㅋㅋㅋㅋ 남편의 지갑을 열게 해준 꿀같은 마사지 ????
ajslqh** | 2025년 03월 01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30)
마사지 처음 받는데 태국현지마사지로 시작해서 다른데 가서 받을때 만족 못하는거 아닐지 참말로 걱정이 되네요 ㅎㅎ 완전 편하게 해주시고 받다가 잠들정도로 좋았어요! ㅎㅎ 안마사분들도 완전 프로페셔널하시고 끝나고 마시는 차도 넘 좋아요!
lim95** | 2025년 03월 01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30)
첫날 비행기 지연으로 몸도 마음도 지쳐있었는데 스파 한 번에 싹 풀렸어요???????? 향기로운 오일 향이 스파를 다 받고도 하루종일 기분좋게 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해주시는 분들마다 스킬이 달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바다수영하며 햇빛을 많이 쬐고 받았을 때도 너무 좋았습니다!
seohee** | 2025년 02월 28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30)
태국에서 첫 스파! 웰컴드링크와 오일 소개를 시작으로 입으나마나한 팬티를 입고 첫맛사지를 받았습니다. 비행기연착과 도착지연 그리고 늦은 도착으로 지쳐있던 우리를 녹여줬습니다. 한번 받자마자 너무 만족했습니다.
sso** | 2025년 02월 28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30)
카오락 도착하고 너무너무 힘들었는데 여기서 마사지 받고 너무 좋았어요!! 마사지사 분들도 너무 잘하시고 피로가 확 풀려서 너무 좋더라고요! 기회가 있었으면 더 받고 싶었는데 예약하기가 쉽지 않아 2번 밖에 못받아서 너무나 아쉬웠어요ㅠㅠ 꼭!! 다음에도 와서 받고 싶어요!!!
aldur** | 2025년 02월 27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30)
카오락에 머무는 4박동안 2회 받았는데 물론 해주시는 분들마다 차이는 분명 존재하지만 내가 오일을 선택하고 어떤 방식으로 마사지를 받을지 정할 수 있어 좋았어요 ㅎㅎ 개취는 타이와 오일 반반이 좋았는데 남편은 오일이 더 좋다고 하더라구여!! 싹 타고 오신 다음엔 진주펄 꼭 왕 추천하셔서 받아보니 냄새가 너무 스윗 ♡
choicook** | 2025년 02월 25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30)
여행으로 인해 다리와 어께가 많이 뭉치고 아팠는데 스파와 마사지를 받으니 시원하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