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helllo6** | 2025년 12월 11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717)
처음에는 신혼여행까지와서 atv를 해야하나 했는데 추천을 받고 진행!!! 저의 신혼여행중 최고의 프로그램이 되어버렸습니다>_
helllo6** | 2025년 12월 11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604)
카오락을 선택한 진짜 이유는!! 시밀란섬 얘기를 듣고 선택했어요 몰디브 만큼 맑은 물과 스노쿨링하기 좋다는 설명을 듣자마자 처음엔 카오락..? 했었지만 다른곳이야 나중에 가면 되지만 카오락은 뭔가 놓치고 싶지 않아 선택하게 됐는데 진짜 너무 좋았어요 맑은 물속에서 물고기, 거북이, 아기상어까지 운좋게 봐서 너무 너무 신기하고 즐거웠어요! 첫 스노쿨링이었는데 정말 잊지못할거같은 너무나도 소중한 체험이었어요
helllo6** | 2025년 12월 11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803)
뱀부리프팅을 카오락 오기 전까지는 하고싶지 않았던?! 프로그램이었는데 팀장님의 추천으로 한번 해볼까 ~ 싶어 해봤는데 진짜 너무 최고였어요 엉덩이가 좀 젖긴 하지만 그것마저도 재밌어서 웃게되고 뱀도 보고 구경도하고 후룸라이드 같은 느낌이라 시간이 순삭될정도로 재밌었어요????
dhjh12** | 2025년 12월 11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92)
푸켓 여행오기전부터 반얀트리 스파가 가장 기대되었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더욱 좋았습니다!! 저는 원래 스파를 좋아해서 1일1스파 할 생각으로 왔어요!! 반얀트리 호텔 스파가 호텔스파답게 가장 잘하고 럭셔리? 하다고 들어서 예약잡기 힘들었음에도 1일1스파 예약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오일 테라피 가장 만족스러웠고 특별히 페이셜 마사지도 같이 받았는데!! 해초류로 만들어진 콜라겐 팩이 너무너무 좋아서 집에 싸들고 가고 싶었어요 ㅋㅋ 끝나고 당일에 한 팩을 포장해주셔서 숙소 들어가서 했는데 햇빛에 탄 얼굴이 한번에 가라앉을 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예약 도와주시고 케어해주신 바다 매니저님, hj 매니저님, 원 매니저님, kk매니저님 모두 감사드려요!!
helllo6** | 2025년 12월 11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713)
카오락 여행중에 가장 즐겁고 소중한 시간이었던 로맨틱디너! 다른 프로그램도 너무나 즐거웠지만 로맨틱 디너 시간덕분에 둘이 앉아서 여유롭게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이쁜 노을까지 바라보니까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이런 저런 많은 얘기도 하기 좋아서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다른 프로그램보다 더 많고 깊은 얘기를 할수있었던 소중한 시간이라 하길 정말 잘했다 생각했어요????
thehwjr123** | 2025년 12월 11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604)
저랑 사실 신부가 수영을 못하는데요.. 예쁜 바다 보고, 사진 찍는거만으로도 가치가 높네요! 아쿠아 슈즈 필수고, 현지 매니저분들이 사진 찍어주셔서 삼각대는 크게 필요 없었어요
dhjh12** | 2025년 12월 11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713)
카오락 로맨틱 디너 너무 좋았어요!! 후기에 좋다 추천한다는 말에도 조금 비싼감이 있어서 망설였지만..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바다 매니저님!!이 찍어주신 사진들도 너무 예뻤고요!! 무엇보다 생일이어서 생일 당일에 로맨틱 디너를 하고싶었는데 예약잡기 힘들어보였음에도 특별히 신경써주신 점도 너무 좋았습니다!! 랍스타도 인클루시브 음식들과 다른 메뉴로 너무 맛있었어요!! 생일이라고 특별히 더 챙겨주신 바다 매니저님 감사합니다!! 최고였어요!! hj매니저님, 원 매니저님, kk매니저님 모두 감사합니다!!
thehwjr123** | 2025년 12월 11일
푸켓&카오락 단독 시티투어 (261)
추천 하실땐 사실 좋을지 기대반 걱정반이었는데요. 많은 사진을 찍을수 있었고, 작가님께서 현지인이신데 좋은 포즈, 장소들 알고 계셔서 좋았습니다. 사실 여행에서 기억에 남는게 사진인데.. 패키지면 사진 남기기 쉽지 않은데 좋은 카페와 현지 스트릿 보니까 너무너무 좋네요 ~
thehwjr123** | 2025년 12월 11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Khao Lak) (94)
이번 신혼여행은 조아라로 선정해서 카오락으로 떠났어요. 처음 생소한 이름에 다른이들에게 자세히 설명하기 귀찮아 그냥 “푸켓” 간다라고 했는데 크… 너무 좋았어요. 일정 잘 정해준 현정 매니저님, 사진 잘찍어주시고, 약 사주신 바다 매니저님, 잘 챙겨주고 재밌으셨던 kk매니저님, 맛난 쌀국수 소개 시켜주고, 예쁜 사진 많이 찍어주고 많이 도와주신 원매니저님 덕에 시밀란에서 세상 볼수 없는 해변과, 한국에서 느낄수 없었던 많은 경험들과 많은 호사(?)를 누릴수 있었고, 자칫 일정이나 여러가지 꼬일수 있었던 부분들 매니저분들이 많이 신경 써주셔서 더 기억 많이 남는 허니문이 됬던거 같습니다. 해외 여행은 많이는 안가봤지만 국내 여행 많이 갔고 혼자(?) 많이 여기저기 돌아 다녀봤지만 이번 여행이 생에 최고 였다고 자부 합니다. 너무 감사 하고, 신부가 너무 즐거워해서 뿌듯하고 기쁘네요
kood** | 2025년 12월 11일
팡아만 전일 카누 투어 (8)
원래 원했던 일정을 급하게 변경을 하였는데도 바다매니저님, 현정매니저님이 잘 조율해주셔서 팡아만에 갈수 잇엇어요! 아침 일찍 원팀장님이 오셔서 일정에 대한 설명도 한번 더 해주시고 도시락까지 챙겨주셧습니다 ㅎㅎㅎ ???? 일정도 되게 여유로웠고 풍경도 너무 멋있었어요 ! 아침 일찍 나가는 일정이어서 피곤했지만 팡아만 안갔으면 후회 많이 했을거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