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green** | 2025년 11월 06일
카오락&푸켓 허니문 웨딩 스냅 (108)
웨딩 스냅은 증말 저희가 선택을 해두고도 ㅋㅋ 짐작가님을 만나서 사진을 찍는데, 저희는 야외 스냅은 촬영을안해서 그런지 ㅋㅋ아주 웃기고도 잼났어요 ㅋㅋ 비누방울에 달려가는 포즈 해변에서 찍기 너무 이쁘게 잘 찍어주시더라고요 생각보다 너무 잘나와서 놀랬지 뭐예요? ㅋㅋ 사진이 있으면 너무 좋은데 아롬디 매니조님이 카톡으로 대신 받아서 주시겠다고 하셔서 기다리는 중이예용 이미 작가님이 맘에 드는 컷까지 찍으시고 저희에게 미리 보여주신게 있어서 잘나왔는지 여부를 알수있었던겁니당 넘나 좋더라고용 시간이 짧았지만, 대만족 이었어요????????????????
hog1** | 2025년 11월 06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Phuket) (308)
웨딩박람회를 통해 선샤인투어 박은정대표님의 추천으로 카오락,푸켓으로 신혼여행을 오게 됐습니다!! 현지에 도착 후 최영수 팀장님과 바다 매니저님을 만나 정말 안전하게 그리고 즐거운 여행 일정을 소화할 수 있었어요. 퍼펙트한 스팟은 모두 경험할 수 있도록 해주셨고 현지 태국음식도 안전한 곳에서 모두 먹어볼 수 있도록 해주셨어요.(대마 관련 이슈도 현지에 도착해 팀장님을 통해 알게 됐습니다ㅠㅠ 내심 걱정이 많이 되더라구요..) 정말 좋은 곳으로 신혼여행을 오게 되고 그리고 좋은 사람들과 여행일정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저희가 앞으로 꾸려나갈 인생에 좋은 기억 만든 것 같습니다. 모두들 선샤인투어 이용하시고 꼭 최영수팀장님과 바다매니저님하고 매칭됐으면 정말 좋겠어요!!????????????????????????
hog1** | 2025년 11월 06일
카오락&푸켓 허니문 웨딩 스냅 (108)
배정받은 담당 사진작가님이 너무 센스있게 포즈도 구상해주시고 많은 장면 남겨주시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에 정말 감동받았어요. 돌아다니는 푸켓 모든 곳은 카오락과는 또 다른 모습의 매력인데 둘의 모습까지 예쁘게 남겨주시니 너무 좋은 코스인 것 같습니다!!
hog1** | 2025년 11월 06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714)
카오락에서 꼭 진행하고 싶은 투어 중 하나였습니다. 해가 지는 장면도 너무 좋아 시간이 멈춘 기분이었으며 셋팅해주신 음식은 사진 찍느라 음식이 식는줄도 몰랐어요???? 같은 석양이지만 한국에서 보는것과는 너무 달라요.. 꼭 날 좋은 날 디너 무조건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현지 직원분들이 사진을 많이 찍어주셔서 덕분에 둘이 찍은 사진도 많이 남기게 됐습니다.
hog1** | 2025년 11월 06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93)
결혼식과 뒷풀이 그리고 공항에서의 대기시간, 비행기 탑승 후에는 긴 비행시간으로 피로가 극에 달했었는데요. 가이드님이 센스있게 도착 다음날에 일정으로 잡아주셔서 피로가 많이 풀렸습니다. 총 2번을 방문 했는데요 프라이빗하게 커플만 입장하여 마사지를 받을 수 있어 좋았고 괜찮냐고 계속 물어봐주시는 센스도 좋았습니다. 직업때문에 승모근과 어깨가 많이 뭉치는데 알아서 포인트도 잘 풀어주셨어요. 마지막 방문때는 스크럽도 진행했는데 피부가 아주 많이 부드러워졌답니다. 시간이 되면 몇 번 더 방문해보고 싶은데 너무 아쉬워요???? 많은 분들이 꼭 방문해서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hog1** | 2025년 11월 06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607)
스피드보트 탑승하여 시밀란 섬 투어를 진행했습니다. 멀미로 걱정하였지만 센스 있게 준비해준 멀미약 덕분에 오히려 즐기며 보트 탑승했어요. 섬에 도착한 이후에는 풍경에 모든 피로가 다 풀리고 힐링이 되는 느낌이었어요. 스노쿨링을 좋아하는데 각 지점하다 진행하는 스노쿨링은 말로 표현할 수 없어요 직접 경험해보면 알게되실겁니다. 시밀란 섬 투어는 더 많은 사람들이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green** | 2025년 11월 06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607)
사진이 안올라가서 하나 더 남겨보ㅓ요 ㅋㅋ 배에 탑승한 크루들에게 사진 부탁해보세요 진심 대만족입니당
green** | 2025년 11월 06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607)
휴 증말 원라 매일 후기 남기기가 목표였는데, 배타고 시밀란 섬까지 들어가는데 진짜 놀이기구 타는 느낌이었네욥 ㅋㅋㅋㅋㅋㅋ 2시간 동안 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이기구 별로 잘 못타는데 평생 탈 놀이기구 다 탄 느낌입니다 ㅋㅋㅋ 들어가는 내내 익사이팅 해서 바다 둘러보고 스노쿨링하고 바다 가운데에서 하고 섬근처로 보이는데에서 두번 스노쿨링 히는데 두번째에서 거북이 나왔더라고요 ㅋㅋ 첫번째는 그 현지 가이드 분이 물속에서 데리고 다녀주셔서 했는데 진짜 물이 맑아서 넘 이뻣어요 ㅋㅋ 두번째 거북이 타임은 쉬었더니 놓쳤어요 아쉬웠지만, 다른 분들은 꼭 두번째에 거북이 보세욥! 바다도 너무 이쁘고 밥먹는 곳에서 왕도미뱀도 봤어요! 아 ! 그리고 배에 탑승한 크루들이 사진을 기가막히게 잘찍으셔가지고 자꾸 사진 부틱하게 되더라고요 ㅋㅋㅋ 아니 아이폰 조작을 저보다 잘하셔서 배우고 싶을 정도였어요
green** | 2025년 11월 04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806)
래프팅이 맞아용 ㅋㅋㅋ 우리나라 계속에서 하는 것처럼 ㅋㅋ 격한건 아니고요 너무나도 평온하게 땟목 타고 유유자적 느낌으로다가 가다가 ㅋㅋ 물살을 만나면 속옷까지 다 적셔주는 이벤트도 있고 평온해서 너무 좋았네요 ㅋㅋ 똬리틀고 있는 뱀도 볼수 있고요 진짜 너무 평온하고 좋았어요 ❤️❤️❤️????????????????
green** | 2025년 11월 04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93)
오늘도 마사지를 받으러 갔는데요! 프라이빗 하게 저희 커플만 들어가서 하는데 아주 좋더라고요 어제와는 다르게 오늘은 허벅지쪽도 마사지 해주시고 어제보다 훨씬 더 친절하시고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 두번 정도 남았는데 너무 기대되요 ㅋㅋ 오늘은 로얄젤리로 했어요 ㅋㅋ 어제는 진주오일로 하고욥 계속 바꿔 가면서 하는데 오늘은 외할머니 머시고 오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답니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