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tls5** | 2025년 12월 12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604)
카오락 시밀란 섬에서의 스킨스쿠버는 특별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아내가 물에 대한 공포감이 있었지만, 가이드님께서 항상 곁에서 함께해 주셔서 불안감을 느끼지 않고 안심하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내가 렌즈를 챙기지 않아 아쉬워했는데, 가이드님께서 도수 있는 물안경을 구해주셔서 함께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배 위에서도 거북이가 헤엄치는 모습을 봤지만, 스킨스쿠버를 하면서도 거북이를 봤는데, 우와 소리가 절로 나올만큼 좋았습니다. 이번 스킨스쿠버 체험은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자연과 하나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아내가 물놀이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가이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밀란 섬의 아름다움과 함께한 이 경험은 앞으로도 자주 떠올릴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klfi1** | 2025년 12월 12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713)
로맨틱 디너 ! 다들 위시리스트에 넣고 출발하시라구요 ㅎㅎ 랍스터 엄청 큰거 나와서 배터지게 저녁 먹을 수 있음 로맨틱디너 분위기 + 맛까지 전부 다 잡은 시간이었어요 :)
klfi1** | 2025년 12월 12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Phuket) (308)
JC + DIA 매니저님 ???? 삼촌처럼, 언니처럼 하나하나 다 챙겨주셔서 정말 여행 내내 너무 편안했던 6박 8일이었어여 ! 결혼 준비하면서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 있었는데, 카오락에서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전부 내려놓고 쉬다 갑니다 :) 일정 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 써주셔서 아무 걱정 없이 여행 그 자체를 즐길 수 있었던 시간 카오락 신혼여행 강추입니다 !
tj05** | 2025년 12월 12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713)
디아매니저님과 여행다녔어요~ 확실히 자유여행보다 안전하고 기댈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여행하는 내내 신경쓸 거 크게없이 투어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로맨틱디너도 사진도 잘찍어주시고 음식도 맛있고 샴페인도 맛있었어요! 딱 노을지는 시간에 맞춰서 선셋뷰를 즐길 수 있어서 무조건 추천드려요!! 시밀란투어도 추천드려용 배타는 시간은 힘들지만 에메랄드빛 바다가 너무 이쁘고 스노쿨링도 재밌았어용
klfi1** | 2025년 12월 12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92)
웨딩케어 받으면서 안가본 에스테틱 / 마사지샵이 없는데 여기 진짜 대박이네요 ,,!! 2시간 코스 받았는데 끝나가는데 아쉬울 정도로 관리사님 테크닉이 뛰어났음 괜히 반얀이 아닌듯
tls5** | 2025년 12월 12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Khao Lak) (94)
5박 7일이라는 시간은 길게 느껴졌지만, 돌아보면 어느새 짧게 지나간 것처럼 느껴질 만큼 알차고 행복한 일정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다양한 선택지와 일정에 대해 고민이 많았지만, 디아님과 안진철 매니저님의 세심한 조언과 추천 덕분에 후회 없는 신혼여행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로드마사지만으로 충분할 것이라 생각했지만, 스파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고 선택한 스파는 만족도 100점 만점에 100점이었습니다. 몸의 결림이 모두 풀리는 듯한 느낌과 피부가 좋아지는 경험을 하며, 진정한 휴식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드론촬영과 함께한 뱀부래프팅은 중간에 드론이 추락하는 아쉬운 일이 있었지만, 래프팅을 도와주신 분께서 함께 드론을 찾는 과정까지 따뜻하게 도와주셔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시밀란섬에서의 스킨스쿠버는 물에 대한 공포감을 극복할 수 있을 만큼 즐거웠고, 거북이를 배 위에서도, 스킨스쿠버를 하면서도 직접 마주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미처 렌즈를 챙기지 못해 아쉬웠지만, 도수 있는 물안경을 구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컸습니다. 이번 신혼여행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주었습니다. 여행사와 디아님, 안진철 매니저님, 그리고 현지에서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시 여행을 떠날 때도 꼭 찾아뵙고 싶습니다.
abb** | 2025년 12월 12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Khao Lak) (94)
너무 재미있었고 현지인 분들이 어디를 가나 다 하나같이 친절하셔서 태국에 대한 좋은 기억만 남겼어요. 하지만 현지인 분들보다도 우리 매니저 분들이 진짜 너무 친절하시고 항상 잘 챙겨주시고 프로다우셔서 여행이 정말 편안하고 즐거웠습니다. 스케줄도 잘 짜주시고 어떤 상황에서도 웃음을 유지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바다님, 원님, 현정님, kk님 덕분에 태국 또 올거에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abb** | 2025년 12월 12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713)
로맨틱 디너... 석양이 지는데 볼때마다 조금씩 바뀌는 게 너무 예쁘고 감탄만 나왔어요 그렇게 멍때리면서 신랑과 대화를 하는데 이렇게 내가 여유로웠던 적이 있었나? 라는 생각도 들면서 눈물이 나올 것 같았어용 신랑이랑 너무 행복하게 밥먹구 숙소로 안돌아가고 싶었어요 정말 또 오구 싶어요!! 예쁘게 찍어주신 원님과 바다님 정말 감사드려요오오
abb** | 2025년 12월 12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717)
여자친구가 운전을 해본 적이 없어서 잘 못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좁은 길도 잘 통과하고 다녀서 너무 재미있었고, 여자친구도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어서 좋았다고 했어요. kk 매니저님도 사진 잘 찍어주시고 atv 직원들도 사진 엄청 많이 찍어주셔서 추억도 남기고 사진도 남겨서 너무 좋았습니다.
soul54** | 2025년 12월 12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92)
스파는 말해뭐해 최고였습니다! 원팀장님께서 세세하게 설명해주시고,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받았어요 :) 두번째 스파 때는 스크럽 받았는데 완전 추천 피부가 매끈해지구 좋아요. 조금이라도 아파하면 바로 조절해주시면서 신경써주시는게 느껴지고, 마음 편하게 잘 받다가 스르륵 잠들어버려서 코 고는 소리에 놀라서 혼자 깨고 그럴 정도로 노곤노곤해지고 좋았답니당! 스파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예약하기 어려운데 할 수 있으면 꼭 하시길.. 스파 받게 해주신 팀장님 감사합니당 ❤️❤️